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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신입사원입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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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10 다양한 수리적 이론으로 데이터를 분석, 추론하다! ‘통계학’ 전공 신입사원과의 특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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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Sep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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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통계학은 특정 현상을 숫자로 표현하고 이미지화하여, 이를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는 학문이다. 따라서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모든 산업에서 필수적인 존재다. 금융업에서는 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 투자 전략 수립에, 의료업에서는 질병 예측과 판독, 임상 실험 등에서...</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10-%eb%8b%a4%ec%96%91%ed%95%9c-%ec%88%98%eb%a6%ac%ec%a0%81-%ec%9d%b4%eb%a1%a0%ec%9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10 다양한 수리적 이론으로 데이터를 분석, 추론하다! ‘통계학’ 전공 신입사원과의 특별한 시간</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계학은 특정 현상을 숫자로 표현하고 이미지화하여, 이를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는 학문이다. 따라서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모든 산업에서 필수적인 존재다. 금융업에서는 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 투자 전략 수립에, 의료업에서는 질병 예측과 판독, 임상 실험 등에서 폭넓게 활용된다.</p>



<p>이처럼 다양한 진로가 열려 있는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그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신입사원들을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열 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58157111b4c04a20533715bb4deb8981" style="color:#2d3293"><strong>데이터 중심 시대의 필수 학문, 통계학</strong></p>



<p>통계학에서는 다양한 수리적 이론을 배우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알고리즘 개발 및 프로그래밍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모델을 구축하고 해석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훈련을 한다.</p>



<p>이처럼 논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을 학습한 두 통계학도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49-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5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49-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49-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49-202409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 님,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 고태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정보람</strong>: 안녕하세요.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입니다. 저는 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자동화 및 최적화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장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엔지니어에게 적절한 조치 방법을 제공해 설비 복원 작업에 기여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포토 공정 설비의 고장 자동 분석 및 실시간 조치 시스템을 개발 중인데요. 해당 시스템 구축을 위해 통계 모델링, 머신러닝, 딥러닝 기반 기술을 개발하며 데이터 수집,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그리고 AI 알고리즘 개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고태호</strong>: 안녕하세요.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에서 근무하는 고태호입니다. PE팀은 Product Engineering의 줄임말로, NAND Flash 메모리를 상품화하는 미션을 가진 팀인데요. 저는 그중 Data기술 조직에서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Data Analyst와 Data Scientist로서, 다양한 통계적 방법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수집으로 불량 확률이 높은 칩을 예측하고 사전에 선별하며, 데이터 시각화와 비즈니스 전략 제안까지 맡는 역할이죠.</p>



<p><strong>Q. 각자의 역할을 특정 키워드에 비유해 본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85-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4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85-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85-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85-202409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정보람</strong>: ‘여행 가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여행 가이드는 많은 정보 속에서 고객에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일정을 제시하잖아요. 저 역시 반도체 공정 및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빠르게 얻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결과적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적합한 로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요. 이런 저의 활동이 좋은 가이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p>



<p><strong>고태호</strong>: 데이터 분석과 미래 예측, 문제 해결 방법론 개발을 맡는 제 역할은 ‘NAND Flash의 탐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셜록 홈즈같은 추리 만화와 소설을 좋아했는데요.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범인이 남긴 단서를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저의 업무 과정이 추리 만화 속 주인공과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p>



<p><strong>Q. 두 분에게는 ‘통계학도’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데요. 통계학은 어떤 학문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41-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4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41-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41-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41-202409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 고태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고태호</strong>: 통계학은 데이터를 분석해 숨겨진 관계를 발견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돕는 학문입니다. 데이터는 수치뿐만 아니라 찬반 의견과 같은 이산형 데이터, 시간에 따른 시계열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로 나뉘는데요. 통계학부에서는 이렇듯 다양한 데이터에 적합한 분석 방법을 배웁니다. 이커머스, 의료, 제조 등, 데이터와 통계가 필요한 어디에서든 활용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p>



<p><strong>Q. 진로와 관련하여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도 궁금해요.</strong></p>



<p><strong>정보람</strong>: 저는 박사 과정에서 했던 연구를 계속 이어갈지, 산업계에 취업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위 과정 중 ‘내 연구가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표가 늘 있었는데요. 연구만으로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결합된 반도체 산업에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하여 실무를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제 지난 연구 경험과 지식이 실제 산업에 기여되는 모습을 종종 확인하며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a03d1a0c6e217ca4ed9c35a5969f24f1" style="color:#2d3293"><strong>통계학 전공서를 덮고 현업에 뛰어들다</strong></p>



<p>전공서와 실습을 통해 쌓은 경험과 실제 업무의 차이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통계학을 오랜 시간 학습하고 현업에 뛰어든 두 신입사원의 실무 적응기는 어땠는지 물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86-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86-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86-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086-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 고태호 님,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입사 초반도 궁금해요.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고 실무를 수행하기까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 적이 있나요?</strong></p>



<p><strong>고태호</strong>: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 초반에는 Flash PE의 데이터와 관련된 설계, 공정, 동작 원리 등을 습득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동기들과 2년 동안 매주 스터디를 진행했고, 선배님들의 특강과 조언에도 열심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반도체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깊이 있는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p>



<p><strong>정보람</strong>: 시스템 제공 업무는 크게 개발과 운영으로 나뉘는데요. 운영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는 시스템 개발 이력과 서버 운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신입사원 당시에는 이를 바로 익히기가 어려웠고, 문제 발생 시 내용을 파악하고 논의에 참여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분들께 운영 이슈 발생 시 원인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세션을 만들자고 제안했는데요. 감사하게도 모두 동의하고 참여해 주셔서 해당 세션을 통해 빠르게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반대로, 입사 전에 쌓은 다양한 경험 중 회사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342-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342-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342-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342-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정보람</strong>: 학부 시절, 매주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PPT 발표를 진행하는 수업이 있었어요. 굉장히 빡빡한 스케줄에 난이도도 높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경험이 현재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분석한 결과로 타인을 설득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많은 스킬을 요구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지난 경험이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p>



<p><strong>고태호</strong>: 현업에서 사용하는 실제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이 현재 업무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 실습에서 사용하는 샘플 데이터는 분석에 큰 영향을 주는 결측치(값이 없는 것)나 이상치가 거의 없고, 통계 가정도 대부분 만족하는데요. 대학 시절 참여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학회에서 1년간 여러 스타트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당시 실제 데이터를 다뤄보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어려움, 중요점을 미리 익힐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회사 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DSC_4724-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5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DSC_4724-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DSC_4724-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DSC_4724-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을 소개하는 고태호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고태호</strong>: 저희 팀이 작년 말부터, 최근 출시된 9세대 V낸드의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는데요. 이전 세대보다 새로운 공정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데이터양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당시 선배님들과 함께 불량 예측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한 결과, 올해 4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9세대 V낸드 양산 승인을 받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양산 승인에 *Data Mining 기술이 큰 역할을 했는데요. Flash PE 팀장님께서, 우리 팀의 Data Mining 기술 수준을 극찬해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참여한 일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Data Mining의 중요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p>



<p><strong>정보람</strong>: 동료들과 함께 연구한 내용을 사내 논문상에 제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CTO Creathon’이라는 창의 연구 경진대회에서 팀 수상도 경험했는데요. 모두 다른 전공의 구성원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동시에 통계학의 강점과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기에 저에겐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p>



<p class="has-small-font-size">* Data Mining : 방대한 데이터 속에 숨겨진 유용한 패턴과 상관관계를 찾아내는 과정</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05a5584d2add70e9888d84eb7747776e" style="color:#2d3293"><strong>적응기는 끝! 회사 생활에서 만난 즐거움과 기대</strong></p>



<p>이들이 실무에 적응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쳐 가는 과정에서 얻은 회사 생활의 즐거움과 성취감, 혹은 기대감이 있다면 무엇일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67-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67-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67-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67-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는 정보람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입사 초반과 현재를 비교해 보았을 때 차이를 느끼신다면,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정보람</strong>: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부족한 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입사 초반에는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조차 명확히 알지 못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하지만 지금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짚어서 효율적인 방식으로 요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요. 부족함을 채우는 일에 별다른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업무가 생기면 자원해서 도전해 보면서 그 과정에서 노하우를 쌓고 있어요.</p>



<p><strong>고태호</strong>: 입사 초반에는 업무를 빨리 익히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정체되지 않고 업무 개선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현재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개선과 도전에 할애할 물리적, 심리적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8216;도전해 보자!&#8217;라는 마음만은 잃지 않기 위해, 항상 건강한 업무 루틴과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24-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24-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24-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224-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 고태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고태호</strong>: 아내와 동료들입니다. 제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사 전부터 좋은 동료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는데요. 삼성전자 신입사원 교육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올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함께 출퇴근하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고 있어요. 현재 팀원들과의 시너지도 정말 좋습니다. 바쁜 업무에 지칠 때도 있지만, 동료들을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p>



<p><strong>정보람</strong>: 매달 설레는 마음으로 패밀리데이를 기다려요. 패밀리데이는 급여일이 포함된 금요일에 모든 직원이 쉴 수 있는 월중 휴가제도인데요. 평일 낮 시간을 온전히 개인을 위해 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패밀리데이가 다가오면 이번엔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어요.</p>



<p><strong>Q. 마지막으로 질문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으로서 그리는 이상향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13-20240905.jpg" alt="" class="wp-image-331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13-202409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13-202409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9/Img12113-202409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메모리사업부 Flash PE팀 고태호 님, 반도체연구소 공정혁신팀 정보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정보람</strong>: 소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사람들이 저와 업무적 혹은 비업무적으로 대면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하고 싶어요. 업무 중에는 단 30분의 시간도 정말 소중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간단한 회의라도 자료를 정성껏 준비하고, 회의에 참여자들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동료나 선후배와 대화할 때도 그 순간에 몰입해 진심으로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어요.</p>



<p><strong>고태호</strong>: 반도체 품질 향상에 최고의 Data Mining 기술이 활용되는 것입니다. Data Mining은 어떤 기술보다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Data 기술 조직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개발하기 위해 매주 Data Mining 관련 논문을 공부하고 소개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무에서 적용한 기술은 논문으로 기록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제가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통계학이 있다면 방대하고 복잡한 정보 속에서도 헤매지 않을 수 있다! 복잡한 반도체 데이터도 간결하게 표현하고, 의사결정의 순간에 가장 합리적인 답을 제안하는 두 통계학도들. 이들이 함께 만들어갈 삼성전자 반도체의 내일이 기대된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10-%eb%8b%a4%ec%96%91%ed%95%9c-%ec%88%98%eb%a6%ac%ec%a0%81-%ec%9d%b4%eb%a1%a0%ec%9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10 다양한 수리적 이론으로 데이터를 분석, 추론하다! ‘통계학’ 전공 신입사원과의 특별한 시간</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9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산업공학’ 신입사원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9-%ea%b3%bc%ed%95%99%ec%a0%81-%eb%8d%b0%ec%9d%b4%ed%84%b0%eb%a5%bc-%ea%b8%b0%eb%b0%98/?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12 Aug 2024 08:00:13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category>
		<category><![CDATA[나는 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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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신입 시즌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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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업공학]]></category>
		<category><![CDATA[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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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운드리사업부]]></category>
									<description><![CDATA[<p>산업이 변화되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운영의 핵심은 시스템 최적화와 효율화다.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기술 융합과 시장 선점의 튼튼한 기틀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학문이 바로 ‘산업공학’이다. 수학, 공학,...</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9-%ea%b3%bc%ed%95%99%ec%a0%81-%eb%8d%b0%ec%9d%b4%ed%84%b0%eb%a5%bc-%ea%b8%b0%eb%b0%98/">[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9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산업공학’ 신입사원들의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업이 변화되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운영의 핵심은 시스템 최적화와 효율화다.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기술 융합과 시장 선점의 튼튼한 기틀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학문이 바로 ‘산업공학’이다.</p>



<p>수학, 공학, 경영학을 융합한 전문성을 쌓은 후 삼성전자 반도체 곳곳에서 효율적인 기업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산업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343fa72d5d6d04b23e70a70b910b2959" style="color:#2d3293"><strong>주요 산업 속 All-Rounder, 산업공학</strong></p>



<p>산업공학은 데이터 탐색 및 해석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회사의 경영 환경, 자원 확보, 경제적 가치에 맞는 합리적 의사결정에 기여한다. 즉, 제조, 물류, 데이터, 금융 등 시스템 효율화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존재라는 사실.</p>



<p>이렇듯 다양한 커리어 방향이 존재하는 산업공학에서, 오늘의 주인공들이 선택한 방향과 그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1.png" alt="" class="wp-image-3306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1-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글로벌 제조 &amp; 인프라총괄 TP제조팀 진현우 님,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 유진재 님,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진현우:</strong>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글로벌 제조 &amp; 인프라총괄 TP제조팀에서 근무하는 진현우입니다. TP제조팀은 DRAM, Flash, Logic 등의 최종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중 제가 속한 파트는 제품의 생산 CAPA(설비 혹은 공정의 생산 능력)를 모니터링하고, TAT(반도체가 칩의 형태로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CAPA 등의 핵심 지표를 개선하며, 미래 제조 전략을 설계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각 공정 그룹과 협력하여 제조팀 전략을 설계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안녕하세요.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에서 근무하는 유진재입니다. 제가 속한 Business Operation팀은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급망 관리와 최적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샘플 생산 및 양산 계획 수립과 이행 등의 업무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중 저는 반도체 신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Photo Mask의 준비부터 공급, 실행 단계까지의 모든 과정을 총괄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p>



<p><strong>강선미:</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라고 합니다. 메모리FAB2팀은 당사 DRAM 웨이퍼의 상당 부분을 생산하며, 동시에 화성 사업장의 미래 모습도 설계하는 조직입니다. 저는 DX 혁신 과제 또한 수행하고 있는데요. 제조 과정의 다양한 데이터를 정제, 분석, 시각화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세 분의 역할을 특정 키워드에 비유해 본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2.png" alt="" class="wp-image-3306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2-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2-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강선미:</strong> ‘국제 회의장에서의 통역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반도체 8대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전체 공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정 간의 연결고리 파악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정 진행 중 ‘데이터’를 명확히 읽을 수 있어야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는데요. 저는 제조 분과의 ‘데이터 통역사’로서 8대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맥락을 이해하기 쉬운 정보로 변환하여 데이터 해석의 장벽을 낮추고, 이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과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저는 ‘5분 전투대기 부대’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위기대응반이 투입되는 것처럼, 반도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제품 생산 및 공급망 전반을 관리하며, 해당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p>



<p><strong>진현우:</strong> 제가 속한 팀은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의 미래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제조 혁신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전략과 경영 계획을 수립하며, 제품별 생산량의 균형 유지 및 리스크 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산업공학은 다양한 산업과 깊은 연관이 있는 학문인데요. 그중 반도체 산업과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3.png" alt="" class="wp-image-3306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3-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3-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글로벌 제조 &amp; 인프라총괄 TP제조팀 진현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진현우:</strong> 반도체 산업은 짧은 리드타임 내에 정교한 프로세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 특성상, 생산성 극대화와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산업공학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제조 운영 업무는 섬세한 시각과 넓은 시야로 제조 개선 전략을 기획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p>



<p><strong>강선미:</strong> 저는 학부 연구생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적용한 반도체 기기 할당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저 역시 산업공학의 핵심인 시스템 최적화와 효율성 향상이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제조 개선에 큰 흥미를 느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관련 직무를 선택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두 분이 이야기한 것처럼, 저 역시 반도체 산업에서 산업공학의 범용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시장의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이로써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해 내는 SCM(공급망 관리) 직무에 매력을 느꼈기에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c72a0dc2bc6f21a4ced9af86efd34072" style="color:#2d3293"><strong>나만의 핵심 역량으로 실무에 적응하기</strong></p>



<p>같은 학문을 공부했더라도 개인의 역량과 가치관 혹은 이상향에 따라 커리어 방향은 달라진다. 이들이 자기만의 커리어 트랙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과정은 어땠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4.png" alt="" class="wp-image-3306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4.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4-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4-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 유진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취업 준비 중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는 많은 노력 과정이 있었을 텐데요. 성공 요인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strong></p>



<p><strong>유진재:</strong>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산업공학은 수학 및 과학적으로 문제를 분석하는 분야인데요. 저는 이러한 정량적 분석뿐 아니라 정성적 분석도 가능하다면 문제 해결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경영대학원에 진학했고, 이 과정에서 장교 복무도 병행하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여러 일을 수행해야 하는 물리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명확한 주관으로 연구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취업 과정에 임했습니다. 아마 이런 모습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



<p><strong>강선미:</strong> 저는 학창 시절, 대외 활동 하는 걸 좋아했는데요. 이력서를 정리해 보니 삼성과 함께한 대외 활동이 가득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니어 SW(소프트웨어 관련) 창작 대회’와 중학생 대상 교육 봉사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에서의 대학생 멘토 활동, 삼성카드 빅데이터 교육 봉사, 삼성 SDS AI 툴 홍보대사 등의 활동이었는데요. 당시 전공 서적 밖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 추구하는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면서, 자연스레 회사의 인재상과 맞닿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strong>진현우:</strong>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 전 생산 기획, 고객 품질 관리, 품질 혁신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역량과 적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면접 과정에서 소개했습니다. 사실 면접장에서 면접관님들을 마주하면 제 경험과 지식이 한 없이 작게 느껴져 긴장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반도체 면접 심사 당시 ‘면접관님들을 닮은 내 지인들이 앉아 있다’고 최면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긴장을 해소하니 제 경험과 가치관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최종 합격 사실을 확인한 당시에는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5.png" alt="" class="wp-image-3306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5.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5-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5-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글로벌 제조 &amp; 인프라총괄 TP제조팀 진현우 님,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 님,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 유진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강선미:</strong> 너무나 간절하게 기다려왔던 소식인 만큼,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찼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아버지가 정말 기뻐해 주셨고,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버지는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회사에 다니고 계신데요. 제가 그 나이대가 되어 같은 회사에 입사한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뭉클함도 느꼈고, 저 역시 회사에 크게 기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최종 합격 발표 일자가 바로 제 전역 전날이었는데요. 당시 회식 중에 합격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제가 몸담을 수 있는 새로운 조직이 생겼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정든 부대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걱정과 우려 그리고 설렘까지, 여러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낀 순간이었어요.</p>



<p><strong>진현우:</strong> 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마주치는 분마다 축하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몇 번이나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예요. 당시 저는 스스로 믿고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자부심이라는 갑옷을 입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멋진 옷을 입으면 멋진 사람이 되어간다는 말처럼, 저 또한 삼성전자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입사 전에 쌓은 다양한 경험 중 회사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00" height="3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6-1.png" alt="" class="wp-image-3307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6-1.png 10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6-1-890x296.pn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6-1-768x256.png 768w" sizes="auto, (max-width: 1000px) 100vw, 10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 제조 시스템 개선 및 관리 업무를 하는 진현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진현우:</strong> 학부 시절, 전공 기초 용어 및 프로세스 학습에 집중했던 점입니다. 기본 개념을 확실히 파악하고 잊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학과에서 배운 CAPA, TAT, Cost Factor(생산 요소 비용) 등의 기초 개념은 회사에서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저는 입사 전에 전자제품 업계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제품이나 프로세스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도 있는데요. 이 경험은 현재 제가 진행하고 있는 제조 개선 프로젝트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p>



<p><strong>강선미:</strong> 산업공학과에서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수강하며 SQL(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활용되는 질의 언어)을 배웠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SQL 관련 자격도 취득했습니다. 현재 회사에선 SQL을 실무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사내에서도 관련 강의가 자주 열리는데요. 입사 전에 관련 내용을 미리 숙지한 덕분에 실무 적응 기간을 조금은 단축할 수 있었어요.</p>



<p><strong>유진재:</strong> 저는 장교 복무 중 보직 특성상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특정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파악하고, 이를 구조화하여 정리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자연스레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역량은 실무에서 업무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9a6b3c334d91a13e64856479804e4a25" style="color:#2d3293"><strong>경험을 양분 삼아 쑥쑥 성장한 신입사원들</strong></p>



<p>잠깐의 적응기를 거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산업공학도들. 이들이 앞으로 그리는 모습은 어떤 모양인지 물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7.png" alt="" class="wp-image-3307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7.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7-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7-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회사 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p><strong>강선미:</strong> 저는 사내 기자단 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싶어요. 평소 경험을 글로 기록하는 일을 좋아해서 뮤지컬 관람이나 독서 후 블로그에 감상평을 올리곤 했는데요. 회사에서 그 경험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제조 담당 기자단 1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당시 반도체 제조와 관련한 다양한 요소를 깊게 탐구했고, 덕분에 회사 생활을 더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입사 초반, 그룹장님의 추천으로 직접 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무척 부담스러웠지만, 저희 팀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6개월간 파견 근무를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당시 생산 진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반도체 제조 일련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소중한 팀원분들도 알게 되는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p>



<p><strong>진현우:</strong> 저는 삼성전자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희망별숲’의 서포터즈 ‘별숲지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희망별숲의 발달장애 구성원과 함께 쿠키를 만들기도 하고, 그들이 배드민턴, 요가, 합창 등의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작은 가치라도 나누자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는데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현재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8.png" alt="" class="wp-image-3307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8.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8-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8-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 유진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진현우:</strong> 제 회사 생활의 활력소는 동기들입니다. SVP(Samsung Value Program) 동기, 사업부 동기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SVP 동기들과는 당시 멘토님을 모셔서 여행을 떠난 적도 있고요. 멘토님, 동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레크레이션 활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막역한 동기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든든하고 기쁩니다.</p>



<p><strong>유진재: </strong>지난 회사 생활을 떠올리면 소소하게 좋은 기억이 많아요. 입문교육을 차석으로 수료했을 때 팀장님께서 직접 시상해 주셨던 일, 파견 근무 당시 모든 팀원분이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일,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같은 기념일엔 책상 위에 가득한 선물들. 이런 순간들이 저에겐 큰 활력소가 됩니다. 그럴 때면 저는 이곳에서 정말 사랑받는 사원이고,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곤 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으로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9.png" alt="" class="wp-image-330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9.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9-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8/09-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파운드리사업부 Business Operation팀 유진재 님, 글로벌 제조 &amp; 인프라총괄 TP제조팀 진현우 님,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FAB2팀 강선미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진현우:</strong> 문제를 보면 해답을 척척 낼 수 있을 정도로 노련하면서도, 이를 데이터로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제 이상향과 닮은 분이 저희 파트장님입니다. 제조 현장부터 관리, 운영, 기획까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명확한 방향성과 솔루션을 지니고 계신데요. 저도 언젠가 그런 모습이 되기를 희망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 반도체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춰 나가겠습니다!</p>



<p><strong>강선미:</strong> 작년 3급 신입 채용에 면접 요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지원자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굳은 의지를 보며, 입사 당시 저의 다짐이 떠올랐어요. 면접에서 “열정이 향하는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체적으로 도전하며, 나만의 경쟁력을 쌓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다짐을 이루기 위해 당장 도전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할 일을 늘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p>



<p><strong>유진재:</strong> 저는 단기, 중기, 장기 공급 자원을 기획하고, 샘플과 양산 계획 수립 및 실행을 통해 당사의 경영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술뿐만 아니라 주요 산업 시장과 경제 동향을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며, 삼성전자 반도체의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산업공학이 있다면 복잡한 반도체 제조 공정이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문제 없다! 시스템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존재하며, 효율화를 통해 기술 성장,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공학도들. 이들이 구축해 갈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9-%ea%b3%bc%ed%95%99%ec%a0%81-%eb%8d%b0%ec%9d%b4%ed%84%b0%eb%a5%bc-%ea%b8%b0%eb%b0%98/">[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9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산업공학’ 신입사원들의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8 첨단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반도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한 ‘마이스터고’ 인재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8-%ec%b2%a8%eb%8b%a8-%ec%82%b0%ec%97%85-%eb%a7%9e%ec%b6%a4%ed%98%95-%ea%b5%90%ec%9c%a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08 Jul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PMIC]]></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마이스터고]]></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LSI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총괄]]></category>
		<category><![CDATA[전력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제품개발]]></category>
									<description><![CDATA[<p>다양한 첨단 산업들로 우리 일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이룬 기술 발전의 결과다.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보다 실용적인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존재한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반도체, 바이오, 전자, 로봇, 통신...</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8-%ec%b2%a8%eb%8b%a8-%ec%82%b0%ec%97%85-%eb%a7%9e%ec%b6%a4%ed%98%95-%ea%b5%90%ec%9c%a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8 첨단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반도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한 ‘마이스터고’ 인재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양한 첨단 산업들로 우리 일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이룬 기술 발전의 결과다.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보다 실용적인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존재한다. </p>



<p>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반도체, 바이오, 전자, 로봇, 통신 등, 유망 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 분야의 기술 장인을 육성하는 곳이다. 다양한 첨단 산업 관련 기술을 학습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마이스터고 출신 신입사원을 함께 만나 보자.</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6e8aad9257058b0266d4226c09fbf207" style="color:#2d3293"><strong>맞춤형 교육을 통해 맞춤형 인재로!</strong></p>



<p>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된 교육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다. 마이스터고에서 쌓은 자기만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현재는 어떨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1-1.jpg" alt="" class="wp-image-3288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 정상민 님,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박은서:</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라고 합니다. 메모리Defect제어팀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의 결함 예방과 수율 및 품질 개선을 담당합니다. 웨이퍼 불량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결함이 발생한 공정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저는 불량 발생 시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전자현미경) 등의 추가 검사를 통해 불량의 원인을 찾고 개선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정상민:</strong> 안녕하십니까.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정상민입니다. 제가 속한 Power개발팀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의 다양한 제품에 필수적인 전력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시스템 소프트웨어 파트에서 배터리 PMIC(Power Management IC, 전력 관리/제어를 담당하는 집적 회로)와 PDIC(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집적 회로) 제품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SQE(Software Quality Engineering)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두 분 사이에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데요. 당시 어떤 교육 과정을 밟았나요?</strong></p>



<p><strong>정상민</strong>: 저는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주 전공인 첨단로봇제어(전기, 전자)와 부전공인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고등 기본 교과를 함께 학습했습니다. 특히 주 전공에서는 전기·전자 회로와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과목에 큰 흥미를 느껴 해당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p>



<p><strong>박은서</strong>: 저는 울산에너지고등학교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공했습니다. 당시 전자 회로, 전기 설비, 전력 설계 등 전기에너지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했죠.</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strong><strong>다양한 산업군 중에서 반도체 산업으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2-1.jpg" alt="" class="wp-image-3288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2-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2-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은서</strong>: 당시 전자 회로 과목을 수강하며 ‘반도체는 미세 회로 설계를 통해 아주 작은 전기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의 흐름으로 무언가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전기에너지를 전공한 학생으로서 반도체 산업에서 직접 뛰면서 반도체란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기에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정상민</strong>: 저 역시 고등학교에서 전기·전자 회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반도체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반도체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자와 회로에 대한 이론부터 반도체 칩의 기능을 구현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습한 기술들을 실무에 적용하고 관련 능력을 더 발전시키고 싶어 반도체 산업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5d751687bab94b991342915cc945a710" style="color:#2d3293"><strong>실무에 뛰어든 두 신입사원의 회사생활 적응기</strong></p>



<p>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자기만의 특화 기술을 준비하고 현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학교를 떠나 회사라는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까지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것. 이들이 신입사원으로서 겪은 어려움과 실수담, 극복 과정을 들어보았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3-1.jpg" alt="" class="wp-image-3289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3-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3-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3-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 정상민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마이스터고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strong></p>



<p><strong>정상민</strong>: 저는 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 대상으로 열린 삼성전자 특별 채용 공고에 지원하여 입사했는데요. 삼성전자에 입사하기 위해 1학년 때부터 성적 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서류 합격 후에는 일반 전형과 마찬가지로 GSAT(삼성직무적성검사)가 기다리고 있고요. 저는 GSAT 합격 이후에 학교에서 지원해 준 면접 특강을 통해 면접 심사 과정을 준비했습니다.</p>



<p><strong>Q. 취업 혹은 입사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집중한 부분이나 고민이 있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4-1.jpg" alt="" class="wp-image-3289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4-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4-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4-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 님,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 정상민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은서</strong>: 저는 면접 심사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짧은 시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임하기 위해 친구들과 모의 면접을 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혼자 거울 앞에 서서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저의 장점을 마음껏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 이야기를 들은 면접관님들이 웃으며 박수까지 쳐 주시는 걸 보곤 ‘아, 합격이다.’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p>



<p>또한, 먼저 삼성전자에 입사한 친구들이 ‘미리 어학 공부를 해두면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해 주어서, 실제로 OPIc(외국어 말하기 평가)을 취득한 후에 공채에 지원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면접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p>



<p><strong>정상민</strong>: 저는 감사하게도 이른 시기에 입사가 확정되었지만, 당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운이 정말 좋게도 제가 가장 흥미를 느꼈던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현재 직무에 배정되어 지금은 매우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최종 합격 사실을 확인한 순간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5-1.jpg" alt="" class="wp-image-3289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5-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5-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5-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은서</strong>: 면접 결과 발표를 앞두고는 긴장되는 마음에 온갖 운세를 확인해 보곤 했어요. 그러다 합격자 발표 당일, 면접 결과 창에 보라색 합격 화면이 뜨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면서 바로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고, 함께 행복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과 문화, 업무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전해 들었기에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가 컸고, ‘이젠 나도 이곳의 일원이니 정말 잘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회사에 갓 입사한 당시도 궁금해요. 낯선 공간과 업무에 적응하기까지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6-1.jpg" alt="" class="wp-image-3289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6-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6-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6-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 정상민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정상민</strong>: 말씀하신 것처럼, 입사 초반에는 학교와는 다른 환경과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어요. 선배님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몰라 선배님들께 개인 메신저를 보내거나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는 일도 어렵기만 했죠. 업무적으로도 ‘선배님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도 될까?’라는 걱정 때문에 혼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고민한 시기도 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주변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것도 신입으로써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런 부담을 덜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박은서</strong>: 입사 초반에는 삼성전자의 일원으로 속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행복했어요. 그런데 실무에 투입되고서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적다는 사실에 주눅이 들었고, 그럴 때마다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결함 혐의 추출과 피드백까지 마친 상태에서, 업무에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관련 부서에 업무적 손실을 드리게 되면서, 이후의 업무 수행에 있어서도 부담감이 정말 컸습니다. 이런 마음을 해소하는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업무 관련 프로세스를 더 열심히 살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입사 이전에 쌓은 경험 중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p><strong>박은서</strong>: 저는 고등학생 때 기숙사에서 지냈어요. 한 방에서 3~4명 정도가 함께 생활했고, 학기별로 룸메이트가 바뀌기도 했죠. 당시에 룸메이트들과 잘 지내기 위해 공동 규칙을 만들고 서로의 생활 습관을 조절하기도 했는데요. 한 팀으로 협력해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회사 문화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긍정적인 태도로 함께 협력했던 경험이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9ef69c654b0115a6c32517a563c68cd7" style="color:#2d3293"><strong>이제는 반도체 실무에서도 Meister!</strong></p>



<p>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들! 지금 이들은 어떤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7-1.jpg" alt="" class="wp-image-3289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7-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7-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7-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진행하는 정상민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지금까지의 회사 생활 중 잊지 못할 뿌듯한 순간이 있나요? </strong><strong></strong></p>



<p><strong>정상민</strong>: 저는 전력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자동화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두 번째 업무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사내에 배포를 진행한 당시, 타 부서원으로부터 ‘어플리케이션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습니다. <strong></strong></p>



<p><strong>박은서</strong>: 제가 속한 조에서는 주기적으로 불량 혐의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발표자가 된 날이 떠오릅니다. 당시 입사 동기와 일주일간 늦은 밤까지 회사에 남아 DRAM 제품의 제조 공정과 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 그리고 불량의 원인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자료를 선배님들에게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당시 선배님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에 정말 뿌듯했습니다.</p>



<p><strong>Q. 입사 초반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체감하는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8-1.jpg" alt="" class="wp-image-328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8-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8-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08-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시스템LSI사업부 Security&amp;Power제품개발팀 정상민 님,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박은서 님</figcaption></figure>



<p><strong>정상민</strong>: 입사 초반에는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어려웠다면, 회사 생활과 실무에 어느 정도 적응한 지금은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해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업무 중 특정 분야에 대해 배움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 사이버 대학에 입학해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다 보니 담당 업무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업무적 역량도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p>



<p><strong>박은서</strong>: 모르는 것이 많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사수 선배님 없이도 홀로 일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배가 생겼을 때 업무를 알려줄 수도 있게 되었고요. 물론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만으로도 저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낼 거라는 자신감도 생겼어요.</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으로서 앞으로의 다짐을 소개해 주세요!</strong></p>



<p><strong>정상민</strong>: 팀과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먼저 사내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통과하여 관련 자격을 하루라도 빨리 취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p>



<p><strong>박은서</strong>: Defect제어 업무는 제품 신뢰성 향상의 최전선에 있다는 생각으로, 늘 책임감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미세화로 인해 공정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불량 원인 추적 역시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고 발전하며 우리 회사 제품(HBM, DRAM, FLASH 등)의 제조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마이스터고에서 학습한 첨단 산업 특화 기술과 반도체 실무에서 쌓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 주인공!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8-%ec%b2%a8%eb%8b%a8-%ec%82%b0%ec%97%85-%eb%a7%9e%ec%b6%a4%ed%98%95-%ea%b5%90%ec%9c%a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8 첨단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반도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한 ‘마이스터고’ 인재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11 Jun 2024 08: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Air Science Research Center]]></category>
		<category><![CDATA[DRAM공정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Defect제어팀]]></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세정공정]]></category>
		<category><![CDATA[화학과]]></category>
									<description><![CDATA[<p>우리는 다양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세계를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물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는 ‘화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한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일곱 번째 에피소드! 화학을 심도 깊게...</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는 다양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세계를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물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는 ‘화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한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일곱 번째 에피소드! 화학을 심도 깊게 연구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a11917be055ea61d366b39b9782ecfe3"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반도체 산업의 씨앗, 화학</strong></p>



<p>화학은 물질의 기본 구조와 특성, 물질이 변화하는 원리,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 등의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렇게 화학에서 발견하고 개발한 물질은 다양한 산업이 거동하는 데에 가장 기초적인 자원이 된다.</p>



<p>특히 반도체는 수많은 화학 물질과 반응들로 구성되는 만큼, 화학은 반도체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다. 오늘의 주인공들은 화학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png" alt="" class="wp-image-327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좌측부터)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 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박준우:</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SAIT에서 근무하는 박준우입니다. SAIT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 및 계열사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입니다. 이곳에는 연구 분야별로 여러 리서치센터가 존재하는데요. 저는 그중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내 Eco-friendly Conversion TU에서 온실가스 저감 기술 및 친환경 대기 기술에 대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반갑습니다. 저는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입니다. DRAM공정개발팀은 미래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DRAM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양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DRAM 제조 중에 발생한 웨이퍼 표면의 다양한 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선택적으로 원하는 막질을 식각할 수 있는 세정공정(Cleaning) 개발을 담당합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메모리Defect제어팀에서 DME(Defect Methodology Engineering)을 담당하는 유정곤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는 FAB 내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웨이퍼에 결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율이 떨어지며,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품질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DME는 이러한 문제 예방을 위해 결함 발생 시 빠르게 조치하고, 결함의 근원을 파악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업무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세분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해당 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역할이며, 각자 현재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png" alt="" class="wp-image-327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유정곤:</strong> 제가 맡고 있는 DME 업무는 ‘종합병원 의사’와 비슷한 역할입니다. 결함을 환자의 질병에, DME를 의사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 의사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수술이나 처방을 한 후 경과를 지켜보면서 부작용 혹은 재발 가능성을 확인하듯이, 저도 각 결함에 맞는 피드백을 통해 결함을 조치 및 개선합니다. 또한, 이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문제 발생에 대비하고 동일한 결함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높은 정확도로 수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p>



<p><strong>박준우: </strong>제가 속한 Air Science Research Center의 Eco-friendly Conversion TU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탄소중립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나 과불화화합물 등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기술에는 분리, 전환, 저장 등의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전환하거나 저감하기 위한 무기 촉매*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공정 개발 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 향상에 핵심적인 존재입니다. 수많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웨이퍼 표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세정공정(Cleaning)은 전체 공정에서 비중이 큰 중요한 공정인데요. 반도체가 점점 미세화되고 고성능화되면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정 개발 및 개선도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정밀한 반도체 구조의 손상 없이 오염물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반응 메커니즘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p>



<p style="font-size:13px">* 무기 촉매: 무기물인 금속, 이온결합물, 무기화합물 등으로 구성된 촉매로,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데에 사용된다</p>



<p><strong>Q. </strong><strong>원규 님과 준우 님은 박사 신입이라고 들었어요. 박사 학위 과정에선 어떤 연구를 진행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png" alt="" class="wp-image-3275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연에 풍부한 탄화수소를 고부가가치의 질소화합물로 전환하는 유기광반응을 개발하고 그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효율성과 선택성을 가진 질소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는 반응을 발견했습니다. 당시의 놀라움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반응 메커니즘 연구에 더욱 몰두하게 되었고, 기존 반응으로는 생성하기 어려웠던 화합물을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반응도 발견하면서 연구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박준우:</strong> 저는 이산화탄소 저감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학 신입생 때 참여한 국제 대학생 교류 행사에서, 연사분들이 지속가능성에 관한 미래 비전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내 연구가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어요.</p>



<p>대학원에서는 귀금속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이를 다른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원리를 연구했는데요. 당시 연구실에서는 이 나노입자를 친환경 촉매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었고, 저는 이산화탄소의 전기화학적 환원 반응에 쓰이는 귀금속 나노입자를 촉매로 만들어 그 원리를 연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 오랜 이상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f2b7448643a87b5c7b08a5205dbea01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화학도에서 전문가로 한 발짝 내딛기까지</strong></p>



<p>특정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순간, 선택의 방향성은 다양하다. 이들은 그 갈림길에서 반도체 산업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이 되기까지 어떤 고민과 노력 과정을 거쳤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png" alt="" class="wp-image-3275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촉매 합성 과정을 연구 중인 박준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화학과 연관이 깊은 다양한 산업 중에서 반도체 산업과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strong>박준우:</strong> 박사 졸업을 준비하던 중, 삼성전자가 국내 반도체 기업 중 최초로 ‘탄소 포집 연구소(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의 전신)’를 신설하고 인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당시 기후 변화 문제는 모든 산업에서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고, 저 역시 이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요. 반도체는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면서 동시에 환경 문제와 밀접하게 엮여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고자 현재의 직무를 선택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점점 미세화되는 반도체 제품의 성공적인 양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 물질과 새로운 반응 메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저는 박사 학위 과정에서 새로운 반응 경로를 발견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 그 발견을 산업에 적용하고 확장하는 방안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자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했습니다. 특히 현재 담당 분야인 세정공정은 여러 화학 물질과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학부 시절 반도체 관련 연구에 학부 연구생으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수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실험 조건을 찾아내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고, 해당 부분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공정 기술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공정 기술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박사 신입의 경우 채용부터 입사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이원규:</strong> 박사 신입 지원자들은 필기시험은 따로 진행하지 않고, 경력 채용에 준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서류(지원서) 작성을 진행합니다. 학위 과정 동안 진행한 연구 내용과 이를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소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서류 전형에서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은 지원자는 전화 면접, 기술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는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력 등을 피력하기 위한 발표를 진행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취업 준비 과정도 궁금해요. 당시 가지고 있었던 고민 혹은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png" alt="" class="wp-image-3275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원규 님, 박준우 님,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반도체연구소 입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내 연구 경험과 가치관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가?’와 ‘내 경험과 역량이 반도체 산업과 회사의 발전에 얼마나,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임원 면접 과정 중 이러한 고민 과정을 말씀드렸고, 면접관님께서 ‘문제 해결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자세가 미래 반도체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 연구 경험과 노력이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라 확신했고, 앞으로 반응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결심했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공정 기술 업무는 많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 경험과 역량을 지원서에 잘 담아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학부 시절 과 대표로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업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솔직하게 기술하며 협업 역량을 강조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노력 끝에 최종 합격을 확인한 당시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셨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png" alt="" class="wp-image-3275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유정곤:</strong> 오랜 준비와 노력 끝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선택한 산업과 직무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는 느낌에 자신감도 높아졌고요. 회사의 일원이 되는 순간이 기대되었고, 특히 다양한 계열사의 동기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SVP(Samsung Value Program) 신입사원 입문 교육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 과정은 매우 즐거웠고, 당시 함께한 SVP 팀원들과는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p>



<p><strong>박준우: </strong>합격 사실에 무척 기뻤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는 진정한 전문가로서 사회에 나간다’는 점에서 부담감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기후 위기라는 범지구적 이슈가 만나는 지점에서 연구원으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만큼, 후회 없이 일하고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d7ef9b1aa6752358250ca6924ed2a650" style="color:#2d3293;font-size:19px"><strong>시행착오는 잠시, 전문가로서 나만의 목표를 찾기까지</strong></p>



<p>낯선 환경과 임무를 앞에 둔 상황에서, 시행착오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들이 자신의 임무를 원활히 해내고 마침내 새로운 꿈도 찾게 되기까지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물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 투입 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 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png" alt="" class="wp-image-3275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준우:</strong> SAIT는 연구 과제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입니다. 입사 초반에 예상치 못한 다른 과제를 맡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용어들도 낯선 데다가, 과제원들의 전공도 다양해서 서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어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를 스스로의 한계를 깨는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원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나갔던 경험을 반추하며 관련 자료를 찾고, 모르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로 이를 헤쳐 나갔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Defect 제어 업무는 모든 공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입사 초반에는 매일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했는데요. 이미 정리되어 있는 자료를 눈으로만 보고 익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정 프로세스를 직접 손으로 그리면서 이해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모든 공정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입사 전에 쌓은 경험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p><strong>유정곤:</strong> 화학과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과 반응물(혹은 생성물)의 성질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중 결함의 근원을 찾고 제거하는 과정에서는 결함의 성분이 무척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요. 학부 시절 얻은 화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DME 업무 중 어떤 화학 반응에 의해 어떤 성분의 결함이 발생하는지 알아내고, 그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현재까지 회사 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았거나 소개하고 싶은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png" alt="" class="wp-image-3275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공정 개발 업무를 진행 중인 이원규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저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반도체연구소는 신입 직원의 빠른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입사 초반, 세정공정에 대해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당시 멘토 선배님에게 공유받은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해당 업무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멘토이신 DRAM 공정개발팀 김수지 선배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p>



<p><strong>박준우:</strong> 저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DX(Digital Transformation) Agent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 문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투명하고 민첩하게 혁신하여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제 역할은 부서원들에게 사내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및 AI 툴 활용법을 안내하고, SAIT와 DS부문에서 진행되는 DX 관련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인데요. 처음에 이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연구원으로서는 완전히 새로운 업무로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DX Agent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역할이었기에 오히려 선례를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하며 임했고, 지금은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 질문입니다. ‘나만의 커리어 목표’가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png" alt="" class="wp-image-3275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좌측부터)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 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준우: ‘</strong>연구원’ 하면 보통 외골수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요. 저는 연구원이야말로 타인의 언어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흡수해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환경 무기 소재 분야에 정통하면서, 협업하는 모든 사람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연구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세상에 없던 기술로 인류의 삶을 빛나게’라는 삼성전자 SAIT의 미션을 자신감 있게 이끄는 연구원이 되고자 합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반도체가 미세화될수록 새로운 결함도 발생하기 마련이기에, Defect제어팀은 그만큼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저는 효과적인 결함 예방과 개선을 통해 ‘웨이퍼에서 한 칩만이라도 더 살리자.’는 목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 칩의 영향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목표를 매일 실현하다 보면 큰 영향으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부서 선배님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부서에 큰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p>



<p><strong>이원규: </strong>삼성전자 반도체 세정공정 엔지니어로서, 제 분야에 대해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직접 개발한 신소재, 신공정으로 DRAM 제품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왜?”라는 의문을 품고 깊이 탐구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오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만나 본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이 맡은 분야를 탐구하며,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느꼈다. 이들이 이끌어갈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6-%ec%b4%88%ec%97%b0%ea%b2%b0%ec%82%ac%ed%9a%8c%eb%a5%bc-%ec%9d%b4%eb%81%84%eb%8a%9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07 May 2024 07:59:59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입사]]></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LSI]]></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정보통신공학과]]></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공학과]]></category>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이 세상의 모든 통신 시스템과 컴퓨터가 작동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 일시정지 될 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사람, 사물, 정보와 연결된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을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여섯...</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6-%ec%b4%88%ec%97%b0%ea%b2%b0%ec%82%ac%ed%9a%8c%eb%a5%bc-%ec%9d%b4%eb%81%84%eb%8a%9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 날 이 세상의 모든 통신 시스템과 컴퓨터가 작동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 일시정지 될 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사람, 사물, 정보와 연결된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을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a9876b1037a023d93acae7a6d0b18af6" style="color:#2d3293"><strong>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화 사회 속 필수 인재들</strong></p>



<p>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은 정보화 사회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야다.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연구 및 개발함으로써 정보화 사회 속 컴퓨터 기술을 발전시키고, 차세대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담당하기 때문이다.</p>



<p>초연결사회로 들어서면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두 분야!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오늘의 주인공들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 <br>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송민준: </strong>안녕하세요. 저는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제품은 생산에 필요한 모든 요건과 제품 사용처에서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충족하는지를 검증하는 ‘PRA(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생산 준비 승인)’ 과정을 거쳐 양산화됩니다. 저희 팀에서는 DRAM 신제품의 PRA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그중 EDP(Electronic data processing) 제품 파트에서 GDDR(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에 대한 품질 및 신뢰성 검증, 분석을 맡고 있습니다.</p>



<p><strong>김주연: </strong>반갑습니다.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모바일, SSD 솔루션 제품의 펌웨어를 개발하는 곳입니다. 저는 SSD를 구동시키는 고성능, 고신뢰성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개발, HIL(Host Interface Layer)을 통한 커맨드 처리 펌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HIL은 SSD와 호스트 시스템 간의 통신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컨트롤러와 같은 구성 요소의 기능(데이터 전송, 오류 수정 등)을 관리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에서 근무하는 김성재라고 합니다. CP S/W개발팀은 스마트폰 내 통신 기능을 담당하는 반도체 칩을 개발하는 곳으로, CP(Communication Processor)에서 LTE/5G/6G와 같은 무선 통신(RF)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진행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모뎀 칩의 무선 통신 성능 최적화를 위한 무선 통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세 분은 학부 시절 주로 어떤 부분을 학습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학부 시절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반도체소자, 전자기학, 통신 등의 분야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에 흥미가 생겨 프로그래밍, 컴퓨터 구조에 대해서도 공부했고요. 그중 무선 통신 이론의 근간이 되는 전자기학에 관심이 가장 컸기에, 대학원 진학 후 본격적으로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p>



<p><strong>송민준: </strong>저도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면서 데이터 통신, 아날로그 및 디지털 VLSI(Very Large Scale Integration, 초고밀도 집적회로) 설계, 정보보안 외에도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언어 등에 대해 폭넓게 학습했습니다. 그 후 대학원 진학 후에는 전자공학에 집중해 반도체 소자 공학, 논리회로 등에 대해 전문성을 키웠습니다.</p>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두 분과는 조금 다르게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요. 해당 과정에서 컴퓨터 아키텍쳐, 논리 설계 등의 근본적인 컴퓨팅 개념부터 C,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을 대상으로 고성능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쌓을 수 있었어요.</p>



<p><strong>Q. 두 학과는 많은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반도체 산업과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 </strong>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있기에, 미래 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질 거라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반도체 제품 개발 과정에 관심이 있어 현재 직무와는 다른 공정설계 직무로 입사했습니다. 당시 HBM 제품 개발을 맡으면서, 공정 설계를 통한 수율 개선 활동에 집중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제품 자체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에 대해서도 깊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개발품질팀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대학교와 대학원에서부터 집중해 온 무선 통신 분야에서 일하면서 현재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무선 통신은 반도체 외에도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분야와 밀접한 기술인데요. 그중 반도체는 변화와 혁신에 가장 가까운 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직무인 무선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은 제품 상용화 전 성능 최적화를 담당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무거운 한편, 그만큼 고성능 제품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102dc8011e5a213fb41b07d656f4137" style="color:#2d3293"><strong>새로운 도전 속에서 나만의 중심 잡기</strong></p>



<p>나만의 명확한 방향과 꿈은 어떤 일에서든 든든한 중심이 되어준다.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어떻게 중심을 잡았을까?</p>



<p><strong>Q. 성재 님과 주연 님은 경력 신입이라고 들었어요. 입사 전에는 어떤 직무를 경험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입사 전에 미국 반도체 및 통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그곳에서 카메라 시뮬레이터 개발 업무를 맡고 있었고, 펌웨어 개발에 대해 더 깊은 경험과 지식을 얻고 싶어 삼성전자 반도체 펌웨어 개발 직무로 입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대학원 졸업 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그때 차량용 레이더(Radar)의 하드웨어(HW) 설계와 무선 통신 성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하게 되었어요.</p>



<p><strong>Q. 취업 준비 과정도 궁금해요. 당시 가지고 있었던 고민 혹은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김주연 님, 송민준 님, 김성재 님의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저 같은 경력 입사자의 경우에는 직무 관련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전에는 차량용 무선 통신 기술을 연구했기에 지금과 산업군은 다르지만, 두 산업은 무선 통신을 중심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특화 분야에서 일관성 있는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했고, 이 부분을 기술 면접 과정에서 잘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p>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이미 익숙해진 팀을 떠나는 것이 어렵고 망설여졌어요. 새로운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고요. 그래서 ‘도전’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어떤 상황이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다’라고 되새기면서 새로운 도전과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바꾸어갔습니다.</p>



<p><strong>송민준: </strong>신입사원 채용에서는 GSAT(삼성직무적성검사)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GSAT는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잘 풀이하는 게 관건이지만, 속도와 정답률을 동시에 높이기란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확신을 갖고 문제를 풀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p>



<p><strong>Q. 노력 끝에 최종 합격 사실을 확인한 순간에는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최종 합격 후, 회사에서 보내준 황금 명함, 꽃, 와인을 받고 좋아하시던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무척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정말 뿌듯했고, 회사 생활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주어진 몫을 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p>



<p><strong>송민준: </strong>합격 사실에 정말 기뻤고, 저를 선택해 준 회사에 고마움도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임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당시 무척 기쁜 마음에 지인들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를 모두 저장해 두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 메시지들을 보면서 그 순간의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p>



<p><strong>Q. 신입사원은 교육을 거친 후 실무에 투입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사 후 어떤 교육 과정을 거쳤나요?</strong></p>



<p><strong>송민준: </strong>입사 후 DSFC(Device Solutions Fundamental Course)라는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를 위한 기본 지식과 다양한 툴 사용법에 대해 교육받았습니다. 실무 투입 전에는 부서 내에서 3주간 실무 교육을 받으면서 업무 분위기와 전문 용어를 익힐 수 있었고요. 또한, 공식적인 교육 과정 외에도, 사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강의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도 따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p>



<p><strong>Q. 입사 초반을 되돌아본다면 당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로 14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입사 초반에는 해외/국내 기업의 문화 차이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미국에서는 재택근무로 일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기준으로 업무 성과를 측정한다면, 삼성전자는 팀 내 협업을 장려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큰 의미를 둔다는 차이가 있었죠. 하지만 다양한 국가의 유관 업체와 협업하는 데에 지난 해외 근무 경험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면서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경력 신입이지만, 산업군이 달랐기 때문에 저의 부족함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DSFC, DS Univ. 등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는 경력 신입사원의 적응을 위한 Social 멘토, Career 멘토제가 정착되어 있어서 회사 생활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bc4ee1bf345d91614741cb26e42c9e28" style="color:#2d3293"><strong>덕업일치를 넘어 전문가로 성장하기</strong></p>



<p>좋아하는 일과 함께여도, 좋아하는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들은 좋아하는 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p>



<p><strong>Q. 업무 수행 중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스마트폰 제품 출시 전 무선 통신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김성재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무선통신 성능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당시 동료들과 며칠의 시행착오 끝에 이슈를 해결한 순간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개발한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볼 때면 늘 뿌듯한데요. 저는 천성이 엔지니어인지라 문제를 해결해 내는 과정 자체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기쁨이 더 큽니다.</p>



<p><strong>송민준:</strong> HBM 개발 파트 근무 당시 PRA(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과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PRA로 넘어갔다는 건, 제품 개발 단계에서 다양한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과 같기에 정말 뿌듯했어요. 이전에는 PRA라는 목표 안에서 제품 개발에 힘썼다면, 현재는 개발품질팀에서 산업적 시각을 바탕으로 개발 제품의 PRA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데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얻은 경험과 현재 업무가 좋은 시너지가 됨을 느낄 때면 무척 만족스럽고,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하곤 합니다.</p>



<p><strong>김주연:</strong>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은 업무 특성상 SSIR(Samsung Semiconductor India Research /삼성전자 반도체 인도법인) 엔지니어나 주재원분들과 협업할 일이 많아요. 이들과 소통할 때, 지난 해외 기업 근무 경험과 언어적 능력을 살려서 자신감 있게 임하고 있답니다.</p>



<p><strong>Q. 세분 모두 원활한 회사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취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strong> 저는 업무로 쌓인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해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운동을 할수록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생활의 균형도 점점 잡혀가는 걸 느낍니다.</p>



<p><strong>김성재:</strong>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저 역시 꾸준한 체력 관리가 회사 생활과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믿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사내 오케스트라 동호회에 가입해 더블베이스 연주도 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틈틈이 취미 생활을 즐기고 체력을 관리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p>



<p><strong>김주연:</strong> 저도 두 분처럼, 일상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내에 정말 다양한 동호회가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회사 동호회를 통해 프리다이빙의 매력에 빠졌어요. 물속에서 잠영하며 중력이 없는 듯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느낌이 좋아서 매주 풀장을 찾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나만의 커리어 목표’가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송민준 님, 김주연 님,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strong> 입사 초반에는 단순히 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실무 경험이 쌓일수록 목표가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품 개발 과정과 제품 품질 검증 경험으로 쌓은 제품 생산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신뢰성을 최대로 향상하는 분석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의 모든 경험이 저만의 커리어가 되고, 해당 목표에 가까워지는 발판이 된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주연:</strong>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은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곳인데요. 이런 부서의 일원으로서 Global Client와의 기술 협의에 크게 기여하고자 여러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면서 팀 내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쌓고 있고, 언어적 능력을 더 펼쳐보기 위해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어 회화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어요.</p>



<p><strong>김성재:</strong> 우선 단기적 목표는 ‘팀 내에서 &#8216;OO&#8217;이라는 분야는 누구를 찾아가지?’ 했을 때 팀원들이 바로 저를 떠올리도록 하는 것이에요. 장기적 목표는 국내 무선통신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고요. 제가 속한 시스템LSI사업부는 무선 통신 모뎀 개발에 성공한 국내 유일무이의 존재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기술력을 갖춘 곳이기에, 큰 의미가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목표 달성을 위해서 현재는 당장 맡은 일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일과 일상을 자신감 있게 해내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움직이고, 이 과정을 양분 삼아 전문가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신입사원들! 이들의 무한 성장을 응원한다.<br></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6-%ec%b4%88%ec%97%b0%ea%b2%b0%ec%82%ac%ed%9a%8c%eb%a5%bc-%ec%9d%b4%eb%81%84%eb%8a%9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5 낯선 화학 물질로 익숙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화학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만남!</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5-%eb%82%af%ec%84%a0-%ed%99%94%ed%95%99-%eb%ac%bc%ec%a7%88%eb%a1%9c-%ec%9d%b5%ec%88%99/?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08 Apr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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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화학공학과]]></category>
									<description><![CDATA[<p>화학공학은 반도체, 의약품, 의류, 화장품 등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화학공학은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규명하는 화학적 지식뿐 아니라 화학 물질이 여러 산업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다섯 번째...</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5-%eb%82%af%ec%84%a0-%ed%99%94%ed%95%99-%eb%ac%bc%ec%a7%88%eb%a1%9c-%ec%9d%b5%ec%88%99/">[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5 낯선 화학 물질로 익숙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화학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만남!</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학공학은 반도체, 의약품, 의류, 화장품 등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화학공학은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규명하는 화학적 지식뿐 아니라 화학 물질이 여러 산업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다섯 번째 에피소드. 반도체 공정 곳곳에서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돕는 ‘화학공학’ 전공 신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0.jpg" alt="" class="wp-image-3233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0.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0-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반도체연구소 FLASH TD1팀 이준우 님, 파운드리사업부 PE팀 김채원 님</figcaption></figure></div>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8cc83930e9407e90d176e4acb190dfa7"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화학공학도가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다면?</strong></p>



<p>두 화학공학도가 반도체 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이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각각의 직무를 담당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물었다.</p>



<p><strong>Q. </strong><strong>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1.jpg" alt="" class="wp-image-3233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FLASH TD1팀 이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준우</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연구소 FLASH TD1팀에서 근무하는 이준우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휘발성인 DRAM과 비휘발성인 FLASH 메모리로 나뉩니다. 저희 팀은 그중 FLASH 메모리를 담당하며, 현재 기존 제품 대비 고성능, 고용량, 저비용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정 효율성을 유지하고 생산 일정을 관리하는 ‘LOT(Lot of Wafers)’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저는 이러한 LOT 관리와 더불어 공정 불량의 원인을 찾아내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2.jpg" alt="" class="wp-image-3233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2-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파운드리사업부 PE팀 김채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채원</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파운드리사업부 PE팀에서 근무하는 김채원입니다. PE팀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고속 메모리 저장 장치 기술인 UFS(Universal Flash Storage)와 Memory Controller의 일종인 SSD(Solid State Drive)를 개발합니다. 해당 제품의 설계부터 개발, 양산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관여하는 곳인데요. 저는 이중 제품 양산 단계를 담당하며, 제품 특성 평가 및 양산성 검토, 불량률 검토 및 원인 파악을 통한 최적의 양산 조건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현재의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3-1.jpg" alt="" class="wp-image-3233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3-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3-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3-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FLASH TD1팀 이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준우</strong>: 학부 시절, 나노 단위의 구조물을 쌓아 만드는 반도체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 작은 반도체를 개발하면서 직면하는 수많은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깊게 알아보고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연구소는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지원할 수 있는 부서 중 미래 제품을 많이 고민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채원</strong>: 저 역시 학부 시절 ‘고체전자공학’이라는 수업을 통해 반도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내용이 다소 어려웠지만 동시에 흥미가 있었기에 해당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면서 반도체 CMP 공정용 슬러리를 제조하는 회사에 입사했고, 6개월 동안 품질관리기술자(QC)로 일하며 고객사 요구에 맞는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맡았습니다. 그러다 반도체 양산 단계에서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평가 및 분석 직무에 지원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채원 님의 강점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4.jpg" alt="" class="wp-image-3233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파운드리사업부 PE팀 김채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채원</strong>: ‘직무 관련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품질관리기술자로 공정 레시피 변경 과정에서 품질 이슈를 해결하고, 최적의 데이터 확보에도 성공해 본 경험이 있어요. 면접 심사에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답변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사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확실함 때문에 초조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이렇게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차근차근 생각하고 준비하다 보니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이 될 수 있던 것 같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a7fbb876b00702d7569470e535451e59"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성공적인 발돋움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간</strong></p>



<p>새로운 시작과 함께 마주한 낯선 환경, 그 안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은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막 출발한 이들은 어떻게 적응해 가고 있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5.jpg" alt="" class="wp-image-3233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준우 님, 김채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회사에서 제공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신입사원인 두 분이 실제로 도움받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p><strong>이준우</strong>: 사실 입사 전에는 FLASH 메모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현재 팀으로 배치를 받고 실무를 시작하기 전에 ‘위메플(WE MAKE FLASH)’이라는 교육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FLASH 메모리의 기초부터 제품 개발 공정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습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실무에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기에, 지금은 팀원분들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채원</strong>: 제가 속한 PE팀은 제품 개발부터 양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는 곳이기에 입사 초기에는 업무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는데요. 팀에서 진행하는 3주 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빠르게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화학공학 전공자이기 때문에 간혹 반도체 설계 및 공정 이론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런 부분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DS University를 통해 해소하고 있어요.</p>



<p><strong>Q. </strong><strong>직무에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6.jpg" alt="" class="wp-image-3233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6-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FLASH TD1팀 이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준우</strong>: 같은 공정을 담당하는 실무자 중에서 저 혼자 출근한 날이었는데요. 다른 공정을 담당하는 분이 저에게 업무 관련 질문을 하러 오셨어요. 그 질문에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고, 그때 성취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항상 주변 분들에게 질문만 하던 제가 이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이었어요.</p>



<p><strong>김채원</strong>: 저는 제가 제작한 자료로 유관 부서와 회의를 진행했을 때가 생각나요. 직접 진행한 양산 및 제품 테스트의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였는데요. 그동안 제가 노력해 온 과정을 큰 화면으로 함께 확인하는 게 신기하면서 뿌듯하더라고요. 또한, 지도 선배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실 때마다 큰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응원 한 마디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를 경험해 본 바로, 취업준비생들에게 두 분의 직무를 추천한다면 특히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7.jpg" alt="" class="wp-image-3233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7-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7-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양산 및 개발 제품 테스트 관련 회의를 진행하는 김채원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채원</strong>: PE팀은 각 단계마다 유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이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반도체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제품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능동적인 자세를 지닌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p>



<p><strong>이준우</strong>: 설계 엔지니어에게 LOT 관리 및 불량 원인 분석은 무척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반도체연구소 FLASH 메모리 개발팀에서도 꼼꼼한 일정 관리와 일정 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발견하고 계획적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해당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05e7d3d2d33f6b727970b78b8dc4c87b"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나만의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strong></p>



<p>적응기를 거쳐 이제는 자신의 역량을 하나둘 펼치기 시작한 이들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p>



<p><strong>Q. </strong><strong>입사 초반과 지금을 비교하였을 때 달라진 부분과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김채원</strong>: 입사 초반에는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올해 수행할 큰 목표를 세우고 업무를 구체화하고 있어요. 올해부터는 개발 제품의 평가 업무도 담당하게 되면서 책임감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업무 수행 중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성은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 주변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저 역시 곧 들어올 후배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좋은 선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strong>이준우</strong>: 저는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아지면서 책임감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같은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업무량도 늘어나는 걸 느낄 때마다 재미도 있고요. 지금은 팀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FLASH 제품의 최종 목표 달성에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8.jpg" alt="" class="wp-image-3233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8-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4/08-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준우 님, 김채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마지막으로, 반도체 전문가로서 어떤 다짐을 갖고 있나요?</strong></p>



<p><strong>이준우</strong>: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삼성전자의 일원으로서 저 또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p>



<p><strong>김채원</strong>: 면접 심사 중 심사위원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고수율 고집적 반도체를 양산해 내는 품질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때의 다짐을 늘 생각하며, 어려운 순간에 직면하더라도 현명하게 극복해 내는 품질 전문가가 되겠습니다!<br><br>각자의 자리에서 반도체 제품의 품질을 높여 가고 있는 두 신입사원 이준우, 김채원 님. 이들이 삼성전자 반도체와 함께 최고의 역량을 갖춘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응원한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5-%eb%82%af%ec%84%a0-%ed%99%94%ed%95%99-%eb%ac%bc%ec%a7%88%eb%a1%9c-%ec%9d%b5%ec%88%99/">[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5 낯선 화학 물질로 익숙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화학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만남!</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4-%eb%8b%a4%ec%b1%84%eb%a1%9c%ec%9a%b4-%ec%84%a4%eb%b9%84-%ea%b8%b0%ec%88%a0%eb%a1%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14 Mar 2024 08: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Photo기술팀]]></category>
		<category><![CDATA[기계공학과]]></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PKG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설비기술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설비기술팀]]></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원페스타]]></category>
									<description><![CDATA[<p>울리지 않는 스마트폰 알람, 신호등이 고장난 도로를 상상해 보자. 크고 작은 기기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우리 일상은 이렇게 하나의 기기만 작동하지 않더라도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내는 분야가 바로 ‘기계공학’이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4-%eb%8b%a4%ec%b1%84%eb%a1%9c%ec%9a%b4-%ec%84%a4%eb%b9%84-%ea%b8%b0%ec%88%a0%eb%a1%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리지 않는 스마트폰 알람, 신호등이 고장난 도로를 상상해 보자. 크고 작은 기기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우리 일상은 이렇게 하나의 기기만 작동하지 않더라도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내는 분야가 바로 ‘기계공학’이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기기를 개조·개선하고, 새로운 기기를 개발해 내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6d22ee75d8c5264650ac585dca1d397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반도체 산업의 필수 동력, 기계공학</strong></p>



<p>기계공학은 다양한 설비 기술을 통해 우리 생활이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돕고,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발전시키는 분야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와 설비 기술 및 설계 과정을 심도 있게 학습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기계공학도들! 이들의 현재는 어떠할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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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jpg" alt="" class="wp-image-3211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br>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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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jpg" alt="" class="wp-image-3211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안녕하세요.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에서 근무하는 박동혁입니다. 스마트설비기술팀은 자동화 공장(Autonomous Fab) 실현을 위한 자동화 로봇 및 설비를 개발하는 곳인데요. 저는 기구, 전장, 제어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환경 안전 법규와 개발 목적 등을 고려한 설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안녕하세요.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입니다. 메모리PKG개발팀은 메모리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장 환경에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의 패키지 레이아웃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패키지에서 고려되는 주요 3가지 특성(Electrical/Mechanical/Thermal) 중 방열(Thermal) 특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품의 발열 수준 및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방열 시뮬레이션(Thermal Simulation)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반갑습니다.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입니다.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포토 공정에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회로 패턴을 완성합니다. 저는 그중 극자외선 파장을 사용하여 미세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설비인 EUV SPINNER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정에서 미세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설비 상태를 늘 최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요. 저는 설비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설비의 성능 편차를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세 분은 동일한 전공이지만 서로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각자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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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jpg" alt="" class="wp-image-3211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설비를 직접적으로 관리, 개선하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설비 엔지니어라는 직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기계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작은 불합리부터 개선하면서 나중에 큰 성과를 이루는 순간을 기대하며 해당 직무에 지원했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학부 시절 CAE 관련 연구생 과정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구 개발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란, 개념 설계, 해석, 최적 설계 등을 통해 최종 개선품을 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킨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실무에서도 고객의 니즈 분석부터 설계 평가에 이르는 과정까지, 백지상태에서 그림을 하나씩 그려가며 점점 구체화되는 실체를 마주할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대부분의 기계공학과 학생이 배우는 4대 역학 중 ‘열’과 관련된 학문에 가장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른 역학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고 ‘열’에 의한 변화를 상상해야 한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교과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연구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직무 방향성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최근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에 따라 제품의 온도가 높아지는 부분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때 굉장히 뿌듯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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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jpg" alt="" class="wp-image-3211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 패키지 열 특성 평가를 진행하는 박상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시뮬레이션 업무는 제품 개발의 선단에서 개발 방향을 제안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에 적용 가능한 많은 가능성을 미리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검토 데이터를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정리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하는 제품별 사항과 변경점, 검토 이력을 세세하게 정리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다양한 회의에서 데이터를 제시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자신감 있게 이어가고 있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저는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담당 프로젝트에서 해결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업무를 마무리할 때는 매 단위마다 해당 건에서 발생한 특이 사항을 기록합니다. 여기서 확보한 시간과 노하우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cf97a95ec7d28f63d8e904b239781d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다</strong></p>



<p>전문가로서 단단하게 성장하기까지는 직접 부딪혀가며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이 자신의 직무에서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더 높은 성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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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jpg" alt="" class="wp-image-3211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유진 님, 박동혁 님,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nbsp;Q. </strong><strong>지금까지 업무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이 많이 쌓였을 것 같습니다. 지난 과정을 돌아본다면 어떤 순간이 가장 또렷하게 떠오르나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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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jpg" alt="" class="wp-image-3212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 유지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박동혁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습도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1년간 노력했던 과정이 떠오릅니다. 공정을 거친 웨이퍼는 대기에 노출되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단 공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습도 관리 역시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와 관련하여 설계 단계에서 누출 예상 포인트를 찾아 제거하고, 협력사와 함께 설비 습도 최소화 과정을 1년간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회사에서 첫 성공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다른 업무에도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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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00" height="3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jpg" alt="" class="wp-image-3213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jpg 10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890x296.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768x256.jpg 768w" sizes="auto, (max-width: 1000px) 100vw, 10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원페스타’의 현장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입사 1주년 기념으로 ‘원페스타’에 참여했던 게 기억납니다. 원페스타는 회사에서 1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1년 동안 함께 고생한 동기들과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하고 싶어요.<strong></strong></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업무 수행 중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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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jpg" alt="" class="wp-image-3212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입사 초기에 부서 내 주요 과제였던 제품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입사원인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회의를 비롯한 업무 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메모하고 정리했습니다. 그중 모르는 부분은 주변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해결하고, 또 그렇게 답을 얻은 문제에 대해서도 이력을 정리했고요. 이렇게 하나 둘씩 정보를 쌓으면서 전문성을 높였고, 이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저만의 업무 노트도 생겼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EUV 설비는 굉장히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저 역시 처음에는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을 많이 했어요. 실제로 업무 중 실수한 경험이 있지만, 적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는 업무 진행 전에 확실하게 정리해 보면서 업무 정확도를 높였고요. 이런 노력 덕분에 이전보다 업무 능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p>



<p><strong>박동혁</strong>: 설비 개발 업무는 유관 부서, 협력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인데요. 입사 초반에는 사양 협의 및 설계 평가 과정에서 유관 부서와 협력사에 연락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해당 분야 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데 고민도 많았고요. 그때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매일 일과를 마무리할 때 ‘데일리 피드백’을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당일 경험한 것과 느낀 점, 감사함, 개선 사항에 대해 두 문장씩 기록한 것인데요. 현재까지도 지속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원활한 회사 생활을 위해 업무 외적으로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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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jpg" alt="" class="wp-image-3212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반도체 설비는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설비 엔지니어는 교대 근무를 통해 설비를 관리합니다. 저는 주 단위로 근무 스케줄이 바뀌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요. 암막 커튼을 설치하거나 자기 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은 다른 직무에 비해 근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교대 근무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오전에는 병원이나 은행 업무를 보기도 할 정도로, 근무 특성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취미 활동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나만의 취미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새로운 취미를 많이 만들어 보고 있는데, 그중 스노우 보드, 수영, 마라톤 등에 빠져 있답니다. 실력이 조금씩 늘 때마다 성취감도 많이 느낍니다. 또, 사내 자기 개발 프로그램 중에는 ‘책IN업’이라는 독서 프로그램과 화상영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머릿속을 환기하고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5519f8ee0d6a6d4d6edbd265d3611774"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기계공학 전공 삼반人이 전하다</strong></p>



<p>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여러 선택이 이루어진다. 자기만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고민도 걱정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았다.</p>



<p><strong>Q. </strong><strong>먼저 취업 과정을 겪은 선배로서, 미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jpg" alt="" class="wp-image-3212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저는 취업 준비 당시 ‘내 이상향은 무엇인가, 어떤 곳과 함께 성장할 것인가, 그 회사는 나를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직무, 산업군, 회사, 사업부 순으로 고민한 끝에 현재 팀에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어요. 여러분도 ‘내가 인생에 걸쳐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큰 줄기에서 작은 줄기로 구체화해 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p>



<p><strong>이유진</strong>: 저는 전공 지식을 실무에 얼마나,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제가 가야 할 방향성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혹은 반도체 직무 인터뷰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길 추천해요. 그러다 보면 자신이 가진 역량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모두 응원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취업준비생을 위해, 해당 직무의 매력을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jpg" alt="" class="wp-image-3212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strong> </strong>시뮬레이션 업무의 장점은 자신이 고민해 본 다양한 아이템의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저희 쪽으로 아이디어 효과 검토 요청을 하곤 하는데요. 저희는 이런 부분을 원하는 만큼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 중에는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많은 특허를 등록한 분이 계십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설비 기술 직무의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장점은 반도체 제조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비를 직접 관리하면서 설비의 작동 원리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jpg" alt="" class="wp-image-3212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상우 님, 박동혁 님,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엔지니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도 경험해야 할 것도 산더미같이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능력을 다지면서, 만약 누군가가 ‘삼성전자에서 Thermal Engineering 누가 제일 잘해?’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저입니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겠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사람의 창의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한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그릴 수 있는 미래의 끝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일원으로서, 삼성전자 반도체의 비전이 실현될 때까지 열심히 임하겠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처음 선배님들 앞에서 자기소개할 때, &#8216;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다&#8217;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짐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반도체 전문가로서 자기만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약하고 있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목표를 넘어 더욱 멀리 나아가는 순간을 기대해 본다. <strong></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4-%eb%8b%a4%ec%b1%84%eb%a1%9c%ec%9a%b4-%ec%84%a4%eb%b9%84-%ea%b8%b0%ec%88%a0%eb%a1%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05 Feb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AVP사업팀]]></category>
		<category><![CDATA[경영학과]]></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러닝 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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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내 피트니스 클럽]]></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 문화]]></category>
		<category><![CDATA[팀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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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반도체 8대 공정 중 하나인 포토공정(photolithography)은 반도체 성능과 직결되는 회로 패턴을 웨이퍼 표면에 그려 내는 작업이다. 반도체의 중심을 잡아 주는 포토공정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공이 있다.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회를 조화롭게 설계하는 &#8216;경영학과&#821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디지털 시대의 선두에서 기업 경영의 전반을 책임지는 빛, 경영학과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1cafc1aff63c1999df329d007e1439c"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삼성전자 반도체의 빛과 소금, 경영학과</strong></p>



<p>경영학은 불완전한 현실을 이론과 데이터로 설명하기 위한 학문이다. 현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학문인 만큼, 인사·마케팅·재무·회계 등 광범위한 지식을 수학하고, 이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경영학과 신입사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 님,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김창중</strong>: 안녕하세요, AVP(Advanced Package)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창중입니다. 온도, 습도, 충격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 칩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커버를 반도체 패키지라고 합니다. 예전 방식의 패키지가 반도체를 보호하고 신호를 연결하는 역할만 했다면, 요즘에는 반도체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 곳이 AVP사업팀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도 담당자로서의 업무와 시상,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저는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회사의 투자와 마케팅 전략을 결정짓는 곳입니다. 이러한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정성적이고 정량적인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수많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품군 중에서도 특히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와 콘솔 게임기에 탑재되는 SSD 제품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제품의 출시부터 단종까지 제품 생애 주기(PLC, Product Life Cycle)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두 분 모두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각기 다른 직무를 선택했는데요. 지금의 팀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마케팅 관점에서 전 세계에는 다양한 시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직무는 글로벌 역량을 펼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기에 다른 경영 직무보다 중요한 지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각도로 분석한 데이터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었는데요. 특히 경영학 전공자의 입장에서 마케팅의 이론과 실제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 메모리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여 지원을 결심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경영학은 진로의 범위가 넓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때 저는 사람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사람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고,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인사 직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현재의 직무와 전공이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함께 대화를 나누는 김창중 님과 김이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제가 수학한 경영학은 팀플이 많기로 손꼽히는 전공입니다. 조별 과제를 할 당시에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현재의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사 직무는 협업과 소통의 연속이기 때문에 조별 과제와 공통점이 많은데요. 비록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 경험치로 쌓인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창중 님의 말처럼 저 역시 팀워크를 발휘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단체 과제를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협업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마케팅 직무 수행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불어 생산과 운영에 관해 경영학 관점에서 어떻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지, 개념적인 모델을 실제 기업에 적용하여 시스템적인 정보를 어떻게 정량적으로 풀어내고, 이를 통해 어떤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지 학습했던 경험이 마케팅 직무에서 커리어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를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최근에는 우수한 성과를 통해 팀과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8216;시상&#8217; 업무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다양한 포상 제도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더 나은 조직 문화를 지속 장려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 난제를 극복하려는 임직원분들의 노력은 저에게 늘 자극을 주고, 그 노력이 포상으로 이어질 때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bb95eee4c219f23eb09ae457db675f98"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덕업일치의 삶, 그 비결은?</strong></p>



<p>덕질과 직업이 일치하는 ‘덕업일치’를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더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경영학도들에게 그 답을 들어 보았다.</p>



<p><strong>Q. </strong><strong>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한다면?</strong></p>



<p><strong>김이수</strong>: ‘덕업일치 마케터’로 정의하겠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소위 덕질하듯이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분석을 하는 업무부터 유관 부서 협업 및 고객사 관리까지 모든 유형의 업무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여러 사람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되기에 더욱더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저는 스스로를 ‘삼성전자 반도체의 캐스터’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한때 아나운서를 희망하기도 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좋아해서 e스포츠 대회 중계를 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다양한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도의 취지와 기준을 명확히 전달해야 하는 인사 직무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보다 더 잘 맞는 직무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덕업일치의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분이지만, 입사 후 난관을 마주했던 경험은 없나요? 있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사업팀 시상 업무를 할 때 난생처음 들어 본 기술 용어가 너무 많아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업무를 수행하며 어려운 반도체 기술 용어를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한계를 느낀 저는 반도체 기초에 대해 알려 주는 회사 입문 교육과 사내 강의를 통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입사 초반에 울창한 숲과 같은 회사 속에서 저 스스로가 작은 개인으로 느껴져 의기소침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결과를 소논문으로 발표하는 ‘Short paper 경연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고객 세분화’에 관한 의사 결정 모형 설계를 통해 우승을 이루는 과정에서 제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어떤 흐름에서 중요한지 가늠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고민이 해소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돋보입니다. </strong><strong>취업</strong><strong> </strong><strong>준비</strong><strong> </strong><strong>과정에서</strong><strong> </strong><strong>중점을</strong><strong> </strong><strong>둔</strong><strong> </strong><strong>부분이</strong><strong> </strong><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strong>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김이수</strong>: 경영학 중에서도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자 중국에서 경영학 학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석사 과정을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통찰력을 배웠습니다. 취업은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경험한 것의 연장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준비 과정에 있어서도 저의 역량을 전문성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1d3568fa27eedf9170776e30d9cc55b"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K-</strong><strong>반도체와</strong><strong> </strong><strong>경영학과의</strong><strong> </strong><strong>최강</strong><strong> </strong><strong>팀워크</strong><strong>, </strong><strong>성공</strong><strong> </strong><strong>가도를</strong><strong> </strong><strong>달리다</strong><strong></strong></p>



<p>K-반도체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인재 관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경영학도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던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p>



<p><strong>Q. </strong><strong>두 직무 모두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8216;조화&#8217;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과 삶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두 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4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jpg" alt="" class="wp-image-318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768x32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 메모리사업부 ‘러닝 챌린지’ 참고 이미지, (우) 사내 피트니스 클럽 사진</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메모리사업부에서 자발적인 스터디를 지원하는 제도인 ‘러닝 챌린지&#8217;를 통해 워라블(Work-Life Blending)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1년 동안 직접 스터디를 이끌었던 경험도 있고, 우수 스터디로 선정되어 사업부 기사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인 동기 부여와 배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단짝 친구가 된 외국인 동료도 생겼답니다. 바쁘고 정신 없는 회사 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주말에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저는 사내 피트니스 클럽과 &#8216;삼성U&#8217;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기숙사 인근에 위치한 헬스장에는 완벽하게 관리된 기구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매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마련된 사우나 시설에서는 운동이나 업무 후에 생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답니다. 삼성U는 신입 사원을 포함한 구성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저는 삼성U에서 반도체나 데이터와 관련된 강의를 수강했는데요. 입사 초반에 업무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는 김이수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기업과 혁신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공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여 마케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도전하고 싶습니다. 핵심 업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의 혁신을 창조해 내는 ‘양손잡이 인재’가 된다면, 언젠가 저도 반도체 역사에 새로운 족적을 남기는 일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p>



<p><strong>김창중</strong>: 현재로서는 좋은 인사담당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도 인사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제가 인사 직무에서 느낀 매력 중 하나는 임직원분들께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할 때 뿌듯하기도 하고요. 분명 회사 생활이 일만 하는 건 아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진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꿈꾸는 경영학과 후배를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김창중</strong>: 본인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강점이 무엇인지는 하루아침에 알기 어렵거든요. ‘나는 이런 사람이라 이런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뽑는 사람도 인정과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자기 소개서 쓰기와 지원 과정이 고되고 힘들겠지만 본인에 대해 아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정리해서 엮으면 나라는 작품이 서서히 드러날 거예요.</p>



<p><strong>김이수</strong>: 마케팅 직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느 직무보다 혁신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때문에 통찰력을 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하기에,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전체 프로세스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통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 외국어,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방면의 역량이 뒷받침된다면 더더욱 유용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을 희망하는 경영학과 후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김창중 님, 김이수 님의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


<p>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끌어 나가는 주역인 경영학과 신입사원들.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며, 최종적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nbsp;</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18 Jan 2024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CIS]]></category>
		<category><![CDATA[Dream Fair]]></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Sensor PA]]></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드림페어]]></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복지]]></category>
		<category><![CDATA[신소재공학]]></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 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160; 무수한 공정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nbsp;</p>



<p>무수한 공정을 거쳐 탄생하는 반도체 역시 마찬가지다. &#8216;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고, 새로운 소재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발전시키는 신소재공학과 출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cbb4977fe1c6ef9c2541a9b653b9fabf" style="color:#2d3293"><strong>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소재공학도 파헤치기</strong></p>



<p>동일한 전공이지만 각각 다른 부서에서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쌓아가고 있는 경험은 무엇일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 <br>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반갑습니다. 세 분은 동일한 전공이지만 서로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안녕하세요.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입니다. Etch 공정은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기체 상태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불필요한 막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원하는 패턴을 구현해 내는 공정입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직결되는 공정이기에 ‘반도체 공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양산 공정 엔지니어로서, 설비 공정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비 사용 유무 판단이나 메모리반도체 CAP(Capacitor, 전하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장치로 회로에서 일시적으로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 불량률 개선을 위한 레시피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저는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CMP공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정원입니다.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을 평탄화하는 공정인데요. 저희 부서는 CMP 공정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연구 및 발굴하고 있습니다. CMP 공정은 슬러리(Slurry)와 패드(Pad)를 통해 화학적 반응과 기계적인 힘을 이용하여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하는 공정인데요. 저는 여러 막질에서 적절한 선택비를 가진 슬러리와 패드 개발을 통해 CMP공정에서 평탄도를 향상하고 불량을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이라고 합니다. Sensor PA팀은 이미지센서 반도체 칩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맡는 조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이 카메라 기능이 있는 기기를 위한 제품이나 ToF(사물에 쏜 적외선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  등의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을 개발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CIS(CMOS Image Sensor) 제품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수율을 개선하는 공정 설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반도체 직무 중 공정 기술과 공정 설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공정 기술은 특정 공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공정 설계는 제품 설계를 위한 모든 공정을 설계하는 직무인데요. 고민 끝에, 다양한 공정을 알아보고 싶어 공정설계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현재는 팀에서 기술, 제조, 품질,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공정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CIS 제품을 넓은 스펙트럼으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학부 시절, 배터리, 반도체, 코딩 등 타과 수업을 많이 수강하던 중에 반도체에 특히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 좋게, 반도체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고, 그때 ‘내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 나간다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연구 개발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몇 년간 공들여 소재를 개발하다 보니 애착심도 크고, 최종적으로 내가 개발한 소재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에 적용된다는 사실에 무척 자부심을 느낍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저 역시 학부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과목을 수강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반도체 공정을 하나하나 심도 있게 이해하고,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과정이 적성에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을 향상하는 일은 공정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업무인데요. 레시피를 조금씩 다듬어 보면서 어떤 가스가 어느 막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프로파일의 변화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고, 제가 머릿속에 그려놓은 대로 평가가 이루어졌을 때는 저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p>



<p><strong>Q. 일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함께 개발 과제를 논의하는 임정원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은 학습과 논의가 주요 일과입니다. 소재 개발이 필요한 특정 공정에서 사용하는 막질의 특성 그리고 회로 설계에서 사용되는 전기적 연결 계획이나 구조를 표현하는 Scheme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개발 과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착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개발 단계에서는 상황에 따라 공정 Scheme 구조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공정개발팀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게 되는데요. 이렇듯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유관 부서와 소재 업체와 협력해 개발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큰 책임감으로 치열한 학습과 논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제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업무는 모니터링입니다. 반도체는 24시간 생산되기에 밤사이에 진행된 공정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함인데요. 만약 특이점이 있다면 빠르게 판단하여 설비를 중단하거나 레시피를 바꿔줍니다. 불량 설비의 지속 사용으로 트렌드를 벗어난 데이터가 후속 공정으로 넘어가게 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9a19921b58aab26e5ed30f07762c93f0" style="color:#2d3293"><strong>신소재공학도가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까지!</strong></p>



<p>특정 분야에서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 올리기 위한 여정은 많은 고민과 노력의 연속이다. 신소재공학도로서 반도체 회사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또, 똑똑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자세를 갖추어야 할까?</p>



<p><strong>Q. 예비 반도체 신입사원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중점에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alt="" class="wp-image-317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나’라는 사람을 정리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A4용지에 학부 시절과 졸업 후 활동을 키워드로 나열하고, 키워드별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내가 이걸 왜 했지? 어떤 점이 어려웠고, 어떻게 해결했지? 실패했을 때는 무엇을 느꼈지?’등 스스로에게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나갔죠. 그렇게 나온 답을 바탕으로 입사 원서와 면접 질문에 답변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대한 반도체 이론과 산업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p>



<p><strong>Q. 전공 생활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alt="" class="wp-image-317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소재공학과에서는 기본 화학과 더불어 재료의 특성도 배우게 됩니다. 당시 공부한 내용이 반도체 소자의 특성과 막질의 반응을 해석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시절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기초 지식을 미리 쌓아둔 점도 입사 초기에 회사 업무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 업무에서는 다양한 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요. 학부 시절 재료 과학을 공부한 덕분에 미리 재료와 관련된 용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방학 중에는 연구 프로그램이나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서 소재 합성 관련 논문을 찾아보고, 다양한 측정 기구를 사용해 합성된 소재에 대해 분석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그 경험이 현재 상황에 따라 개발 소재 분석 기기를 선택하고, 분석 후 결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 CIS는 픽셀(디지털 사진이나 영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CIS 픽셀은 빛을 받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이미지 센싱에 사용되는 포토다이오드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전기적인 신호를 조절하거나 처리하는 작은 전자 부품)인데요. 학부 시절 반도체공학과 반도체소자 수업에서 포토다이오드를 포함해 다양한 소자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그때 익힌 내용이 CIS 구조를 이해하는 데에 든든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p>



<p><strong>Q. 반대로, 실무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마주한 경험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정말 숫기 없는 학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에는 많은 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시켰는데요. 그럼에도 회사 안에서는 부서원들에게 먼저 다가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심시간, 커피타임, 회식 자리에 최대한 참여해서 말을 한마디라도 더 나누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선배님들과 점차 친밀도를 쌓다 보니, 질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배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3개월이 지난 무렵, 처음으로 담당 개발 과제가 생겼습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의욕도 많았지만, 합리적인 실험 설계를 하지 못했죠. 혼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기에 개발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압박감에 마음의 병이 생길 것만 같았어요. 그때 TL님이 제 마음을 알아채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큰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입사 초기에는 저의 클릭 한 번으로 많은 양의 웨이퍼가 제가 설계한 레시피대로 진행된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판단 착오로 웨이퍼의 수율을 떨어지게 한 적도 있고요. 업무량이 많아도 하나하나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해야 하기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경험치를 쌓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판단력을 기르고 두려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두렵지만요!</p>



<p><strong>Q. 취업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로서 미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회사 생활과 관련된 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입사 후 ‘3급 공채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준비와 면접 진행을 모두 경험하면서 느낀 바로는,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는 점입니다. 면접장에서는 대부분 면접자가 긴장한 표정이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좋겠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반도체와 관련된 직접적인 전공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원을 망설이는 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방면으로 반도체 직무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기회는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고, 사내에 세미나 등 끊임없이 학습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배우려는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소통하는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회사 생활에서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남을 수용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tch 공정 내 실제 평가 과정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많고, 실무진 간에 의견 차이도 무척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능력치를 키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도 분석을 해볼 수 있다면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9026a6139c6468b6406d5cb40176d13" style="color:#2d3293"><strong>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나’를 다듬어 가는 여정</strong></p>



<p>미흡한 점을 보완하며 자신감을 탄탄히 쌓아 올리거나, 심리적 안정 혹은 물리적 체력을 기르기 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일은 분명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기 마련. 성장을 위해 이들이 찾은 방법은 무엇일까?</p>



<p><strong>Q. 커리어를 쌓는 일에 도움이 된 사내 행사나 복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9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alt="" class="wp-image-3175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768x18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 삼성전자 반도체 ‘드림 페어(Dream fair)’ 참고 이미지와 (우) 2023년 시상식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입사원이 1년간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는 대회인 ‘드림 페어(Dream fair)’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파트장님 추천으로 팀 동기들과 함께 CAP 불량률 개선을 주제로 참여했는데요. 1년간 쌓은 지식을 공유하고,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자료를 만들며 지난 경험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내 음악 컨테스트에 참여해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회식비를 번 경험도 있는데요. 업무 외적으로도 즐겁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헬스가 취미라 사내 피트니스를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정말 좋은 데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바빠도 빠질 수가 없답니다. 업무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매일 운동을 하면서 노력하는 만큼 변화하는 몸을 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높아졌고, 숫기 없던 성격을 고치는 데에도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초 자기소개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발자국을 나란히 할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짐이 지금의 마음가짐과 같아요. 저 또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되어 ‘Pride in Samsung’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Etch 공정 엔지니어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삼성전자 반도체가 CIS 분야 세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가 개발한 이미지센서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부품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나’라는 사람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의 일’에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반도체 전문가로 더 높이 성장해 나갈 여정을 응원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1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기전자공학과 신입사원들이 모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1-%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c%9d%98-%eb%af%b8%eb%9e%98%eb%a5%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04 Jan 2024 11: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GSAT]]></category>
		<category><![CDATA[S.LSI 사업부 SoC마케팅팀]]></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러닝 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 FLASH TD2팀]]></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엑시노스 커넥트 U100]]></category>
		<category><![CDATA[오아시쓰]]></category>
		<category><![CDATA[전기전자공학]]></category>
		<category><![CDATA[책in업]]></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메모리]]></category>
		<category><![CDATA[혁신센터 MES팀]]></category>
									<description><![CDATA[<p>지난 2021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연재되었던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1. DS부문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직무와 입사 준비 과정을 담은 16편의 인터뷰 시리즈로,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뜨거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1-%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c%9d%98-%eb%af%b8%eb%9e%98%eb%a5%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1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기전자공학과 신입사원들이 모였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21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연재되었던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1. DS부문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직무와 입사 준비 과정을 담은 16편의 인터뷰 시리즈로,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p>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시즌2에서는 같은 전공을 수학했지만, 각기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교류하고자 한다. 대망의 첫 에피소드는 전기전자공학과 편. 같은 전공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네 명의 신입사원들이 모인 현장 속으로 함께 입장해 보자.</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63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992-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혁신센터 MES팀 이하늘 님, 시스템LSI사업부 SoC마케팅팀 송민창 님, <br>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신진우 님, 반도체연구소 FLASH TD2팀 이연수 님</figcaption></figure></div>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47973f2b6fc29388e00015f77d9028a3"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전기전자공학도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일하는 법</strong></p>



<p>전기전자공학은 전기와 전자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반도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전기전자공학 전공자들은 학부에서 함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제조·검사 등 반도체 산업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첨단 기술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디지털 건축가, 전기전자공학도!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네 명의 신입사원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p>



<p style="font-size:18px"><strong>Q. 안녕하세요. 같은 전공이지만, 다른 직무를 가진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서 만났네요.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jpg" alt="" class="wp-image-3161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768x24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질문에 답변하는 이연수 님과 송민창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연수</strong>: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FLASH TD2팀에서 근무하는 이연수입니다. 저는 차세대 플래시 메모리의 구조를 검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정개발팀과 협업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플래시 메모리 공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기에, 일명 ‘제품의 주인’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수백여 가지의 과정들을 관리하고 이해하며, 전후 공정 간의 상관성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p>



<p><strong>송민창</strong>: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SoC마케팅팀 송민창입니다. 제가 속한 그룹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부터 통신용 모뎀, 와이파이/블루투스,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 등 다양한 제품의 마케팅 전략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엑시노스 커넥트(Exynos Connect) U100’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엑시노스 커넥트 U100은 초광대역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 반도체로,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jpg" alt="" class="wp-image-31616" style="width:813px;height:auto"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768x24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질문에 답변하는 신진우 님과 이하늘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신진우</strong>: 저는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신진우입니다. 저희 부서는 DDR5, HBM 제품 등의 회로 로직 오류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논의하고, 회로를 올바르게 수정·설계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시스템 베릴로그(System Verilog), 파이썬(Python) 등의 언어를 이용하여 검증 환경을 구현하고, 원하는 로직 구현이 잘 되었는지를 분석합니다. 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최대한으로 고려해 회로가 의도와 다르게 동작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부서가 상대적으로 젊은 조직이고 리더 분들도 소통에 항상 힘쓰고 있어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하늘</strong>: 혁신센터 MES팀 이하늘입니다. 저희 부서는 사용자의 피드백이나 추가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업무 외에도, 반도체 품질 분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바(JAVA), 파이썬(Python) 등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한데 모여 일을 하고 있기에 사용하는 도메인도 다양한데요. 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여러 업무에 참여할 수 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p>



<p style="font-size:18px"><strong>Q. </strong><strong>수행하는 업무만큼이나, 좋아하는 업무도 다양할 것 같습니다. 어떤 업무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혹은 어떤 업무를 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63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735-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oC마케팅팀 송민창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창</strong>: 저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좋아합니다. 시장과 기술 동향을 분석하여 사업부의 중장기적인 매출을 전망하고, 제품의 성능, 고객사 동향, 개발 일정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민해 가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요. 특히 제가 담당한 제품이 높은 시장 경쟁력을 얻게 될 때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p>



<p><strong>신진우</strong>: 가장 좋아하는 업무로, 회로 로직을 검증하고 오류를 검출하는 일을 꼽고 싶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개발, 검증,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보통 설계 부서에서 회로를 설계하면, 저희는 회로의 신호가 잘 뜨고 있는지, 포트가 잘못 연결되거나 빠진 부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설계 부서에 전달해 줍니다. 오류가 잘 수정되어 최종 회로에서 오류 없음을 확인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낍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63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176-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 연구소 FLASH TD2팀 이연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연수</strong>: 저는 불량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햄버거에 피클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절반을 잘라 보면 되겠죠? 플래시 공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위로 쌓고 깎는 공정의 연속이기에, 불량이 발현되면 절반을 갈라 수직 구조를 확인하죠. 여기에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과 현실감이 뒤따라야 해요. 물론 전·후 공정이 모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원인을 찾아내긴 쉽지 않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p>



<p><strong>이하늘</strong>: 저는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이 정말 즐거워요. 이때 핵심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현업 반도체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개발 도메인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기에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결과적으로 미팅을 통해 잘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뿌듯함이 배가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63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500-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DRAM 설계팀 신진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신진우</strong>: 검증 업무가 DRAM의 전반적인 동작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되는 직무인 만큼, 배우기도 좋지만 초창기의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베릴로그(Verilog)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들도 잘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를 습득하기 위해, 동기들과 매주 모여 DRAM 동작을 공부하고, 검증 환경을 같이 분석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p>



<p><strong>송민창</strong>: 마케팅 직무는 특히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업무가 많은데요. 제품이 기획되고 개발, 양산되는 전체적인 과정을 이끌어 가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응하기에 업무 프로세스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파악하는 것이 초창기 주요 어려움 중 하나였습니다. 이에 반도체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각 단계의 필요성, 역할을 자세히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전기전자공학도로서, 현재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64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335-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혁신센터 MES팀 이하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하늘</strong>: 저는&nbsp;평소 프로그래밍 관련 전공 과목(C++ 프로그래밍, Java 프로그래밍 등)에서 가장 큰 흥미를 느끼기도 했고, 학부 시절&nbsp;반도체 설비 회사의&nbs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에 참여하며&nbsp;소프트웨어 개발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느꼈습니다.&nbsp;MES팀의 개발 직군은&nbsp;전공 필수 과목 이수를 통해 얻은 반도체 이론 지식들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nbsp;저의 적성과 전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했습니다.</p>



<p><strong>송민창</strong>: 저는 대학 졸업 전, 외국계 종합 반도체 회사(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에서 기술 영업 직무 인턴을 경험했는데요. 비즈니스를 통해 자사의 매출과 수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고, 그로부터 얻는 성취감에 큰 매력을 느껴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0ecbb6d19d268a1aa8e72c866dc453e"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전공서에서 배운 지식과 실제 업무 간의 틈을 메우는 방법</strong></p>



<p>전기회로, 전자회로, 반도체 등 다양한 이론적인 지식을 쌓는 학부와 달리, 입사 이후에는 이러한 개념들을 토대로 실전에 돌입해 본격적인 경험을 쌓아 가게 된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하기 마련. 그 틈을 메우기 위한 전기전자공학과 출신 신입사원들의 비법은 무엇일까?</p>



<p><strong>Q. </strong><strong>입사 전 예상했던 업무와, 입사 후 수행한 업무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7.jpg" alt="" class="wp-image-3162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7-768x24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이연수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연수</strong>: 저는 소자 작동부터 공정 설계까지 모두 배운 반도체 전공자로서, 팀에서 저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분업화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제가 맡은 일이 특별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이 생각은 제가 맡은 평가가 정규 과정(path)으로 적용되면서부터 조금씩 변했는데요. 제가 수행한 업무가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미래에는 차세대 메모리의 성능을 높인 사람의 이름으로 저도 기록되지 않을까요?</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256" height="550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jpg" alt="" class="wp-image-316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jpg 825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154-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8256px) 100vw, 8256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부서원들과 함께 회의하는 신진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신진우</strong>: 학부 시절에는 전체 시스템 설계(FULLCHIP)를 다뤄 볼 기회가 없었기에 각 파트에서 담당 회로를 설계하고, 전체 칩의 동작이 잘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성을 어떻게 설계하고 수정하는지에 따라 다른 파트의 회로들도 영향을 받는 것을 보고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입사 후, 업무를 적응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던 회사 제도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Artboard-2.jpg" alt="" class="wp-image-31647" style="width:700px;height:auto"/><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오아시쓰’ 제도, ‘책iN업’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p><strong>신진우</strong>: 저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러닝 챌린지(Learning Challenge)’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음 맞는 동료들과 분기마다 주제를 정해 함께 탐구하고 분석해 보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인데요. 부서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참여해서, 23년도 3분기 우수 조로 선정되는 기쁨을 나눴습니다.</p>



<p><strong>이연수</strong>: 저는 &#8216;오아시쓰&#8217;를 추천합니다. &#8216;오아시쓰&#8217;는 &#8216;1년에 최소 5일은 나의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쓰자&#8217;의 줄임말로,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이 같은 제도를 통해 교육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풍부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달 개설됩니다. 내용 또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8216;책iN업&#8217;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매달 책 1권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실물 도서부터 e-book까지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한달에 1권씩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 업무에 대한 지식은 물론 마음의 양식까지 쌓아 가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c9a557f6cb701b9d32ff53c15744076b"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대세는 워라블! 전기전자공학도가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strong></p>



<p>K-리그 직관, 허브 재배 등 삼성전자 반도체의 전기전자공학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워라블(Work-Life Blending)을 실현하고 있다. 일과 삶의 조화로운 배합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p>



<p><strong>Q. </strong><strong>워라블은 일과 삶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인데요. 나만의 워라블 방법은 무엇인가요?</strong></p>



<p><strong>이하늘</strong>: 요즘 저의 워라블 방법은 바질 키우기입니다. 처음에는 동기의 권유로 키우기 시작했는데, 최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바질 줄기의 일부를 잘라 부서 분께 분양도 해 드렸답니다. 방울토마토도 함께 키우고 있는데, 언젠가 제가 키운 식물들로 샐러드를 해 먹는 게 제 목표입니다.</p>



<p><strong>이연수</strong>: 저는 첫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마음 편히 나눌 수 있는 동기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23년도 가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VS베트남전 A-매치 경기가 있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동기들과 함께 붉은색 머플러와 머리띠를 쓰고 열심히 응원했고, 대승의 결과까지 얻어서 스트레스가 완전 해소됐던 것 같아요. 제 워라블의 절반은 동기들이 챙겨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미래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꿈꾸는 전기전자공학과 출신 후배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256" height="550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jpg" alt="" class="wp-image-316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jpg 825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6890-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8256px) 100vw, 8256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전기전자공학과 출신 전공자인 이연수 님, 송민창 님, 신진우 님, 이하늘 님의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연수</strong>: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춥다고들 하잖아요. 요즘 자꾸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자신의 약점만 더 크게 보이는 시기일 수 있겠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취업하면 지금의 설움들은 배로 보답받을 거라는 사실만큼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오늘도 힘내 보자고요!</p>



<p><strong>송민창</strong>: 충분한 노력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도전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취업 준비 과정 중 가치 없는 경험은 없기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p>



<p><strong>신진우</strong>: 당장은 취준생으로서 취업이라는 문턱에 모든 신경이 쏠려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복 학습을 통해 GSAT에서 나만의 노하우를 얻어 꾸준하게 준비한다면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은 내가 그려 나가는 인생의 일부분이므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어떤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



<p><strong>이하늘</strong>: 삼성전자 반도체의 소프트웨어 직무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직무는 GSAT 대신 코딩 테스트를 응시하게 되는데, 주어진 문제를 꼼꼼히 읽고 침착하게 구현한다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보다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진정성 있게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공학과에서 개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256" height="550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jpg" alt="" class="wp-image-3164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jpg 825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7087-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8256px) 100vw, 8256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삼성전자 DS부문 ESG 마스코트 ‘달수’와 함께 웃음을 보이는 송민창 님, 이하늘 님, 신진우 님, 이연수 님</figcaption></figure></div>


<p>오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만나 본 전기전자공학과 신입사원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차세대 반도체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뜨거운 열정이었다. 반도체 설계, 품질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신입사원으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 이들이 만들어 갈 앞으로의 나날들이 기대된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1-%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c%9d%98-%eb%af%b8%eb%9e%98%eb%a5%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1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기전자공학과 신입사원들이 모였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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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8211;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우리 회사 복지와 알찬 활용법’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8b%a0%ec%9e%85/?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28 Jan 2022 09: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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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직장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복지 혜택! 삼성전자 반도체 역시 임직원들의 회사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의 주인공들이 꼽은 ‘우리 회사 최고의 복지제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편리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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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직장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복지 혜택! 삼성전자 반도체 역시 임직원들의 회사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의 주인공들이 꼽은 ‘우리 회사 최고의 복지제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편리한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부터 영양만점 식단으로 삼시 세끼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사내 식당’, 그리고 ‘의료비 지원’과 ‘복지 포인트’까지 삼성전자 반도체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출퇴근은 내게 맡겨! 임직원의 발, 통근버스</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2.png" alt="" class="wp-image-237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회사의 위치가 입사 지원 여부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였어요. 집에서 통근이 가능한 거리에 셔틀버스가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우리 회사의 통근버스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더라고요. 매우 만족스럽게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1.png" alt="" class="wp-image-237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어서 셔틀버스가 없다면 출퇴근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통근버스 노선이 많아서 서울 곳곳에 갈 수 있고, 다양한 시간대에 운영하는 덕분에 늦게 퇴근하더라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특히 강남과 양재처럼 주요 지역은 버스가 자주 배차되어, 약속이 있을 때 강남행 셔틀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이동하면 편합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다양한 메뉴, 영양 만점인데 하루 세 끼가 무료라니…</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1.png" alt="" class="wp-image-237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사내 식당에서 삼시 세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데요. 특히, 최신 유행하는 맛집 메뉴가 나온 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진짬뽕 까르보나라, 순두부 열라면 같은 실험적인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동시에 기대되기까지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3.png" alt="" class="wp-image-2370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우리 회사의 최고 복지 중 하나는 단연 무료 식사 제공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까지 모두 제공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 중 선택이 가능하고 맛도 뛰어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맛이 없었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다이어트 식이나 테이크아웃(Take out) 메뉴에서 헬스팩, 닭가슴살 칩 등을 제공하는 것도 정말 좋고요. 최근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직접 도시락을 싸지 않아도 사내 식당에서 건강식을 선택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1.png" alt="" class="wp-image-2370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테이크아웃 메뉴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업무로 바쁘거나 자리에서 쉬면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그리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면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자취하면서 직접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 사내 식당을 통해 과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제가 환경팀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로 변경하거나 포장재 사용은 줄일 수 없을지 고민하게 돼요. 언제 어떤 업무에 쓰일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사진도 찍어 놓고요.(웃음)”</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신입사원들이 꼽은 복지 이모저모, 놓치지 않을 거예요!</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3.png" alt="" class="wp-image-2371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회사에서 지원하는 ‘전화 외국어’ 교육을 신청해서 이용했고, 그 덕분에 만족스러운 OPIc 등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내에는 부속의원이 있는데요. 입사한 후에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어서 매일 드레싱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외부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편하게 사내 의원에 다녔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완치가 되었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png" alt="" class="wp-image-2371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의료비도 지원이 됩니다. 보험 급여로 적용되는 항목은 회사에서 지급 가능하기 때문에, 아플 때는 망설임 없이 병원에 가거나 사내 부속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2.png" alt="강철호" class="wp-image-23712" width="800" height="11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가전제품을 새로 구매해야 했는데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삼성 임직원몰(패밀리넷몰) 포인트가 풍족하게 있어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부담 없이 구비할 수 있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2.png" alt="" class="wp-image-2371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뭐니뭐니 해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복지 포인트가 최고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1.png" alt="" class="wp-image-2371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특별 휴양소 제도가 만족스럽습니다. 지난 여름 휴가 기간 동안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에 묵었는데요. 시설이 좋아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p>



<p>그리고 회사 조경이 마치 에버랜드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참 예쁜데요. 점심 시간마다 벤치에 앉아서 계절별로 달라지는 캠퍼스 조경을 감상하며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3.png" alt="" class="wp-image-2371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독서가 취미인 저에게는 e-book 무료 대여 서비스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에서 삼성전자를 선택하면 다양한 분야의 e-book을 볼 수 있고, 회사 내부에는 종이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출퇴근 및 점심 시간을 이용해 독서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p>



<p></p>



<p>지금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의 대학생활부터 취업 실전 준비, 회사생활과 복리후생 제도까지 찬찬히 살펴보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는 시즌 1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시즌 2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8b%a0%ec%9e%85/">[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우리 회사 복지와 알찬 활용법’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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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8211;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똑똑한 회사생활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8b%a0%ec%9e%85-2/?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24 Jan 2022 09:00:08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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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시즌 1의 주인공들은 어느덧 입사 2, 3년차를 맞이해 각자의 부서에서 한 사람의 몫을 당당히 해내고 있는데요. 똑똑한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삼성전자 반도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8b%a0%ec%9e%85-2/">[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똑똑한 회사생활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시즌 1의 주인공들은 어느덧 입사 2, 3년차를 맞이해 각자의 부서에서 한 사람의 몫을 당당히 해내고 있는데요. 똑똑한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이 직접 전하는 ‘회사생활 꿀팁’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첫 발을 떼는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것. 열린 마음과 도전, 그리고 소통!</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2.png" alt="" class="wp-image-2372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개발 업무 담당자로서 가장 힘든 순간은 ‘무언가를 시작할 때’입니다.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 지점 혹은 결과는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누구와 협업해야 할지 등 전체적인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발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이러한 어려움은 지속적인 경험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절감이나 조바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2.png" alt="" class="wp-image-2372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연구 개발 업무의 특성 상 생소한 분야의 논문이나 전에 사용해 보지 못한 툴을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새로운 내용을 마주해야 한다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전문가가 되려면 마땅히 극복해야 하는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8221;</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1.png" alt="" class="wp-image-2372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혼자 떠안고 있는 것보다는 주변의 선배들이나 동료들에게 공유하여 같이 해결해야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해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주변에서 버거워 할 땐 도와줄 수 있는 여유도 생겼고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1.png" alt="" class="wp-image-2372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신입사원은 배워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한 일들이 자주 생기는데요. 혼자 끙끙 앓고 속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다가가 자문을 구해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답을 미리 정해놓고 듣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함으로써, 선배들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p>



<p>또한 내가 맡은 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이 업무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면 수월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후로 진행되는 일을 파악하면 관련 담당자를 찾기도 쉽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걸 터득한 것이죠.”</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새로운 정보는 반도체人답게 메모리에 저-장!</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2.png" alt="" class="wp-image-2372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일이 서투르고 처음 배우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배울 때,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저만의 SOP를 디지털 문서로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다시 한번 복기해 보고 다음에 동일한 일을 할 때, 까먹은 내용에 대해 선배들께 다시 여쭙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p>



<p class="has-small-font-size">*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3.png" alt="" class="wp-image-2372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컴퓨터 화면 한 쪽에 워드를 띄워 놓고 새로 터득한 지식을 바로바로 메모합니다. 단순 필기보다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 역시 저만의 언어로 정리한 공학 지식 파일을 업무 중에 자주 참고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배들에게 설명해 줄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2.png" alt="" class="wp-image-2372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처음 업무를 맡으면 몰랐던 정보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기에 기억에만 의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험했던 업무가 나중에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차트별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회사 시스템 중에도 일정이나 문서 관리하기에 유용한 자원들이 많아서 자주 활용하고 있는데요.&nbsp; 사내 플랫폼인 Knox Portal에서 EDM(문서 관리), PIMS(일정 관리) 등에 기록하면 서로 공유도 가능합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1.png" alt="" class="wp-image-2373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한슬-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입사 초기에는 어렵고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이해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보면서 잊어버렸던 부분을 다시 기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지식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보고와 메일 활용도 스마트하게!</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1.png" alt="" class="wp-image-2373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MI(Market Intelligence) 업무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경영진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구조화하여 전달하는 능력 역시 중요합니다. 평소에 어떤 문제에 대해 고민할 때 중복 없이, 빠짐없이 생각한 후 발표하는 습관과 글 쓰는 역량을 키우는 것 역시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3.png" alt="" class="wp-image-2373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처음에는 업무 메일을 쓰는 것도 녹록하지 않은데요. 저는 선배님들의 메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써 보고 분석하기도 하면서, 어느 상황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패턴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또 메일의 내용도 현상, 문제, 개선 방안 순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2.png" alt="" class="wp-image-2373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공정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예상 원인은 정말 다양한데요, 저는 EDM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EDM은 팀의 모든 자료가 들어 있는 공유 폴더 같은 개념인데요. 크고 작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이와 관련된 유사 사례나 보고 자료를 찾아봅니다.”</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업무 외 시간은 나를 위해 알차게!</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2.png" alt="" class="wp-image-2373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회사 밖에서 ‘나 다움’을 찾을 수 있는 취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퇴근 후나 주말에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마음껏 한 뒤 출근하면,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고 대화 소재도 풍부해져서 동료들과의 담소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2.png" alt="" class="wp-image-2373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퇴근 후 스터디 카페에서 자기 개발 서적이나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바로 가면 축 처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어서 스터디 카페에 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는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원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3.png" alt="" class="wp-image-2373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3-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3-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집 앞에 평택대학교가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트랙 달리기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헬스장에서 근육 운동도 하면서 퇴근 이후 시간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는 드라마나 독서를 하며 문화생활을 하거나 영어공부를 하기도 하고요.”</p>



<p></p>



<p>지금까지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회사에 적응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지, 그들의 똑똑한 회사생활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복지 맛집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삼린이’들이 알차게 활용하고 있는 항목들을 엄선해 알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8b%a0%ec%9e%85-2/">[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똑똑한 회사생활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8211;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자기소개서, GSAT, 면접’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17 Jan 2022 09: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GSAT]]></category>
		<category><![CDATA[꿀팁]]></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면접]]></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자기소개서]]></category>
		<category><![CDATA[자소서]]></category>
		<category><![CDATA[취업준비]]></category>
		<category><![CDATA[취준생]]></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꼭 참고해야 할 신입사원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모두 읽어 보셨나요? 삼성반도체이야기에서는 지난 시즌 1에 출연한 주인공들이 공개한 취업 꿀팁을 주제 별로 모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자기소개서, GSAT, 면접’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꼭 참고해야 할 신입사원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모두 읽어 보셨나요? 삼성반도체이야기에서는 지난 시즌 1에 출연한 주인공들이 공개한 취업 꿀팁을 주제 별로 모아 소개하고 있는데요.</p>



<p>이번 시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의 필수 관문인 자기소개서와 GSAT, 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본편에서는 없었던 내용들도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고 하니 모두 집중해 주세요!</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때로는 막막한 자기소개서, 이렇게 방향을 잡아보세요!</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1.png" alt="" class="wp-image-2366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고르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맞게 경험들을 매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소개서 질문의 의도에 맞게 하나하나 녹여내면 될 것 같아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1.png" alt="" class="wp-image-2367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첫 문장을 정말 신경 써서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스스로 ‘환경전문가’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이 표현을 사용한 이유와 이에 도달하기 위해 했던 노력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했습니다.</p>



<p>그리고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된 에세이를 작성할 때에도 제 경험을 함께 풀어냈어요. 당시 미세먼지가 큰 이슈였는데 마침 연구실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기에 이 부분을 자신 있게 서술했습니다. 사회 이슈와 본인의 이력을 엮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자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2.png" alt="" class="wp-image-2367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가장 먼저, 학창 시절에 했던 모든 활동들을 가감 없이 나열해 봤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와 당장은 관련이 없어 보여도 그 안에서 분명 연관되는 포인트들이 있을 거예요. 여러 활동을 하면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좋은 소재가 될 것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1.png" alt="" class="wp-image-2367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지금 쓰고 있는 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작성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나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다, 경험이 많다’라는 나열식 서술보다는, 사소한 경험일지라도 그 경험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했으며 그 과정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1.png" alt="" class="wp-image-2367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자기소개서를 채점하시는 분들은 실무자이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는 용어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반도체이야기나 유튜브 브이로그 등에서 실무 용어 관련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GSAT 시험, 유형 파악과 시간 관리가 생명!</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1.png" alt="" class="wp-image-236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GSAT 대비는 ‘연습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시중에 있는 GSAT 책은 전부 다 풀어 본 것 같아요. 사람마다 자신이 빠른 시간 내에 풀어 낼 수 있는 파트가 달라서 문제를 풀어보며 어떤 파트가 가장 맞는지 먼저 발견해야 합니다.</p>



<p>그리고 GSAT는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보느냐가 관건이므로, 내가 자신 있는 분야의 문제를 먼저 접근해서 풀고 자신 없는 분야를 뒤로 미루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 없는 분야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튜브나 취업 사이트를 통해 문제 풀이와 분석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2.png" alt="" class="wp-image-2367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GSAT는 대학생 때 공부하는 것들과는 결이 다른, 추리력과 논리력, 사고력 등이 종합적으로 필요한 시험이어서 처음 기출문제집을 봤을 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출문제집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며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문제를 읽었을 때 오래 헤맬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패스해 버리는 전략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을 위한 스페셜 TIP!</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png" alt="" class="wp-image-2367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원근-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은 GSAT를 보지 않고,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만 응시하기 때문에 이 테스트가 취업에 정말 중요합니다. 바로 알고리즘 테스트인데요. 3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저는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보고 코딩 연습을 통해 2시간 30분 안에 풀 수 있게 훈련했습니다. 전공 과목을 열심히 듣고, 알고리즘 테스트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1.png" alt="" class="wp-image-2367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SWEA(Samsung SW Expert Academy)에 있는 모든 기출문제들을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nbsp;실전과 같은 집중력과 긴장감이 필요했는데 혼자서는 이런 환경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스터디를 구성했는데요.</p>



<p>아침 9시에 스터디원과 영상 통화를 시작해서 3시간 동안 각자 문제를 푼 뒤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마치 시험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출력되는 정답은 같더라도 각자 푸는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함께 토의하는 시간들을 통해 여러 알고리즘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토의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내가 푼 코드들을 github에 올리는 루틴을 지속함으로써 저만의 포트폴리오도 만들었습니다.</p>



<p>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우선 합격해야 그 다음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최소한 SWEA에 있는 모든 모의고사 문제들은 꼭 풀어 보시길 추천합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합격자들이 알려주는 면접 꿀팁 모음 Zip</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2.png" alt="" class="wp-image-236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생각을 말로 하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저는 면접 스터디를 두 군데 참여해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도 말해보고, 친구들 앞에서 그리고 영상 통화로도 연습했습니다. 혼자서 거울 앞에서 말하는 연습까지 거듭한 끝에,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GSAT 결과 발표 후 면접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면접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2.png" alt="" class="wp-image-2368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2-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2-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면접에서는 어떠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에,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분야를 정리해두고 어떤 질문이 나왔을 시에 그 질문의 최종 종착점을 말하고 싶은 내용과 연결 지어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학점이 왜 좋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해명에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이를 인정하고 ‘저의 강점은 이러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를 활용해 어떻게 보완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해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준비를 했습니다.&#8221;</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png" alt="" class="wp-image-2368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연수-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지난해 면접 진행 요원으로 참여했는데, 현장에서 지원자들이 쉴 새 없이 시험을 보러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정형화된 대답을 하는 사람보다는, 특별한 대답을 하는 지원자가 기억에 더 잘 남지 않을까요? 정답은 없으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 면접이 아닌 화상 면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 점을 고려해서 연습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1.png" alt="" class="wp-image-2368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디지털 회로설계 업무를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전공 분야를 여러 번 복습했고 이와 관련해서 경험했던 프로젝트의 기억을 되새기며 당시 습득하거나 느꼈던 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5G, Modem, 삼성전자와 관련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기사와 각종 자료를 검색하여 읽고 문서화하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삼성전자 반도체가 직접 발행하는 콘텐츠 활용하기!</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png" alt="" class="wp-image-2368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정의진-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반도체 업계 근무 현장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환경팀은 정보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삼성반도체이야기와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콘텐츠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png" alt="" class="wp-image-2368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조경모-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직무에 따라 다를 것 같지만, 반도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웹툰 『NANO』(부제: NAN 아무래도 너를 One해)를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되어있어 문과생들도 반도체 제품과 시장에 대한 기초 지식을 쉽게 쌓을 수 있어요.”</p>



<p>지금까지 자기소개서와 GSAT, 면접을 통과해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에 성공한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 주인공들의 취업 비결을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취업 준비생에서 어엿한 회사원으로 거듭난 ‘삼린이’들이 똑똑한 회사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자기소개서, GSAT, 면접’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8211;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대학생활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2/?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10 Jan 2022 09:00:04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꿀팁]]></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활]]></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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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취업준비]]></category>
		<category><![CDATA[취업준비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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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회사생활]]></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의 직무와 회사 생활을 밀착 취재한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가 16편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3일 ‘모아보기’ 편에서 예고한 것처럼 이번 주부터는 시즌 1의 주인공들이 전한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 요령과 회사생활 팁 등 유익한...</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2/">[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대학생활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의 직무와 회사 생활을 밀착 취재한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가 16편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3일 <a href="https://bit.ly/3pLlCmJ"><strong>‘</strong><strong>모아보기’ </strong><strong>편</strong></a>에서 예고한 것처럼 이번 주부터는 시즌 1의 주인공들이 전한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 요령과 회사생활 팁 등 유익한 정보를 모아 소개할 예정인데요.</p>



<p>이번 시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에 당당하게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대학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엿한 사회인이자 회사의 구성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삼린이’들이 어떻게 대학 시절을 보내며 취업을 준비했는지 알아볼까요?</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성실한 전공 공부는 든든한 자산!</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png" alt="" class="wp-image-2359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하지희-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았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실체가 없는 것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대학교 학부 때는 환경공학전공을 했고, 대학원 때는 환경공학에서 조금 더 나아가 대기모델링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한결같이 환경만 공부했네요. (웃음)”</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png" alt="" class="wp-image-2359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학부 때 생명화학공학과를 전공한 뒤, 대학원에 진학해 지금 하고 있는 직무와 연관된 분자 시뮬레이션 연구를 했습니다. 사실 저와 같은 전공 출신자들은 정유, 화학 업계로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뮬레이션을 독립적인 팀으로 운영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Lab 규모로 시뮬레이션 인력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p>



<p>사실 대학 재학 때는 전자 계열로의 입사를 우선 고려한 것은 아니어서 반도체 소재 관련 수업은 듣지 않고 유체역학, 열역학 위주로만 들었는데요. 화학공학도 중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반도체 소재 관련 강의 수강을 추천합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png" alt="이승혁" class="wp-image-2360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혁-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대학 때 들은 이동통신, 신호 및 시스템, 디지털 신호 처리 등 통신 신호 처리 관련 수업이 현업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사해 보니 필요 없는 전공은 없는 것 같아요. 전공 과목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좋습니다.</p>



<p>디지털 관련 프로젝트에서 익혔던 회로설계 경험들도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통신 및 선형대수학 기초는 시스템 설계 담당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C 언어, Python 등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으면 자동화 작업을 위한 script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죠.”</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png" alt="" class="wp-image-2360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신동환-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우리 회사는 직접 변전소를 운영하며 전력 계통을 조작하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전기 지식을 요구합니다. 실제 현장 설비들을 보며 책에서 배운 전력 계통을 확인할 수 있어 습득한 지식을 제대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특히 학사 전공 과목으로 배운 ‘전력 계통’은 실무에 그대로 적용되어 놀랍기도 했습니다.</p>



<p>저는 입사 준비를 위해 대학교 때 배운 전기 과목을 꾸준히 학습했는데요. 덕분에 실무 면접 때 받았던 전기 지식 질문에도 큰 어려움 없이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png" alt="" class="wp-image-2360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산업공학과를 전공하며 생산관리, SCM, 통계,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과목을 이수했는데요. 이 과목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본적인 통계와 프로그래밍 지식은, 업무에서 매일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입사 전 기본 개념들을 스스로 정리해 보았고, 이해도를 체크하기 위해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공부해 취득했습니다.</p>



<p>시스템 설계 과정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쿼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수업에서 SQL를 활용해본 경험과 SQL 개발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한 내용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png" alt="" class="wp-image-2360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기계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 설비개발 업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때 배운 4대 역학(열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동역학)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공정 중에 발생하는 열과 부산물을 챔버 외부로 잘 빼주기 위한 열역학 지식과 유체역학 지식, 알루미늄이나 실리콘,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는 재료역학 지식, 그리고 챔버 구동에 필수적인 모터에 적용되는 동역학 지식 등 기계공학의 모든 요소가 실무에 활용됩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png" alt="" class="wp-image-236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강철호-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C++ 언어를 사용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학부 때 교양수업을 통해 배운 Python이나 Go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도 현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파트는 자체적으로 DevOps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체 서버를 구성할 때 필요한 네트워크 전공 수업의 내용들이 꽤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png" alt="" class="wp-image-236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규나-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자신의 전공이 반도체 관련 전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에는 정말 다양한 직무가 있고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일을 하고 있어요. 자신의 전공이 회사 안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모르니 잘 찾아보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조별 과제, 동아리 활동 경험도 업무의 프리뷰!</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png" alt="" class="wp-image-236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헌우-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입사 전 반도체 관련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조별 과제와 발표를 했던 경험들도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을 만큼 자료를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하여 공유하는 업무 프로세스는 대학교 조별 과제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1.png" alt="" class="wp-image-2360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한솔-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학부 때 ‘창의적시스템구현’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고객 니즈에 맞게 시스템을 구현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조별 과제로, 조원들이 1년 동안 토론을 통해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회사에서 팀원들과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설비 하드웨어를 개선하고 만드는 업무와 프로세스가 유사해서 그 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png" alt="" class="wp-image-2360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양예빈-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대학 기숙사 학생회 행사에서 굿즈를 기획해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 원가 분석과 수익 책정 등을 경험했습니다. 이 외에도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과 기업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경험을 쌓았는데요. 구매팀은 현업 기술 담당자, 설비 협력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 사이의 매개자가 되어 협상을 통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기 때문에, 대학 시절의 이러한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자신만의 관심 분야를 강점으로 만들자!</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png" alt="" class="wp-image-2361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상연-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취업만을 위한 공부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욱 높여보세요. 그러면 시야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신 기술과 분야도 경험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취업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자물리실험을 전공했는데요. 해당 분야의 최전선인 CERN에서 연구를 해보고 싶어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눅스, 코딩, 딥러닝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글로벌 역량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반도체의 최전선에서 일을 하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png" alt="" class="wp-image-2361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도연-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입사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긴 한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통계적 데이터 분석에 대한 지식과 역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퍼들이 갖고 있는 값들이 있는데, 원하는 값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파악해야 하고 그러려면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계적 데이터 분석 능력은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png" alt="" class="wp-image-2361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박준성-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취업 전에 엑셀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것이 약간 후회가 됩니다. 거의 모든 업무에서 엑셀이 활용되거든요. 레이아웃 설비 배치 역시 엑셀 파일 내에서 표현하며, 엑셀 내에 있는 표와 방대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수정할 때 기본적인 엑셀 스킬이 필요합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적극적인 참여와 정보 수집은 필수!</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1.png" alt="" class="wp-image-2361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이승희-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취업설명회를 적극 활용했는데요. 이를 통해 화학공학 전공자도 전자에 취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도전한 덕분에 지금 이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취업설명회에 오신 선배님들께 다양한 질문을 드리며 현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도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현업 실무자들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정보였습니다. 자신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 범위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1.png" alt="" class="wp-image-2361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1-300x44.pn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2/01/김수정-1-768x113.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 역시 채용박람회에 오신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죠. 현재는 채용박람회와 같이 직접 현직 선배님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겠지만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p>



<p></p>



<p>지금까지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들의 대학생활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인 자기소개서부터 GSAT과 면접까지 취업 실전 준비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b4%9d%ec%a0%95%eb%a6%ac-%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b7%a8%ec%97%85-2/">[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총정리 –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는 이렇게! 대학생활 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모아보기] 2021년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 인터뷰 16편 정주행하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b%aa%a8%ec%95%84%eb%b3%b4%ea%b8%b0-2021%eb%85%8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03 Jan 2022 09:02: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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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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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입사에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신입사원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2021년 5월 첫 번째 기사를 시작으로 총 16편에 걸쳐 열여덟 명의 신입사원이 여러분을 만나왔는데요. 기사 당 평균 1만 5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b%aa%a8%ec%95%84%eb%b3%b4%ea%b8%b0-2021%eb%85%8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모아보기] 2021년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 인터뷰 16편 정주행하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반도체 입사에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신입사원 밀착 인터뷰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2021년 5월 첫 번째 기사를 시작으로 총 16편에 걸쳐 열여덟 명의 신입사원이 여러분을 만나왔는데요. 기사 당 평균 1만 5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해,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는 삼성전자 반도체에 근무하고 있는 입사 36개월 이내의 파릇파릇한 ‘삼린이’들을 주인공으로, 각 신입사원들이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입사를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애썼습니다.</p>



<p>그리고 오늘 시즌 1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특별히 독자 여러분이 한눈에 시리즈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모아보기’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주인공들을 바로 만나 보세요!</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no-margin"><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1.jpg" alt="" class="wp-image-2356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1-300x11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1-768x28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ed%99%98%ea%b2%bd%ec%8a%a4%eb%82%98%ec%9d%b4%ed%8d%bc%ec%99%80-%ea%b0%80%ec%b9%98%ec%9c%a0%eb%b0%9c%ec%9e%90/"><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2.jpg" alt="" class="wp-image-2356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2-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2-768x34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2-%eb%b0%98%eb%8f%84%ec%b2%b4-%eb%a7%9b%ec%a7%91%ec%9d%84-%ea%bf%88%ea%be%b8%eb%8a%94-%ec%9a%94%eb%a6%ac/"><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3.jpg" alt="" class="wp-image-2356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3-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3-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3-%eb%b0%98%eb%8f%84%ec%b2%b4-%ec%98%88%ec%88%a0%ea%b0%80-%ec%9e%90%ec%9c%a0%eb%a1%9c%ec%9a%b4-%ec%98%81/"><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4.jpg" alt="" class="wp-image-2356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4-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4-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4-%ec%b5%9c%ea%b3%a0%ec%9d%98-%ec%83%9d%ec%82%b0%ec%9d%84-%ec%9c%84%ed%95%9c-%ec%b5%9c%ec%a0%81%ec%9d%98/"><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5.jpg" alt="" class="wp-image-2356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5-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5-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5-%ec%9e%90%eb%8f%99%ec%b0%a8%eb%a5%bc-%ec%a2%8b%ec%95%84%ed%96%88%eb%8d%98-%ec%86%8c%eb%85%80-%ec%9e%90/"><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59"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6.jpg" alt="" class="wp-image-2357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6-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6-768x345.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6-%ec%8b%9c%ec%9e%a5-%ed%8a%b8%eb%a0%8c%eb%93%9c%eb%a5%bc-%eb%b6%84%ec%84%9d%ed%95%98%ea%b3%a0-%eb%af%b8/"><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7.jpg" alt="" class="wp-image-2357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7-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7-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7-%eb%b6%84%ec%9e%90%ec%9d%98-%ec%9b%80%ec%a7%81%ec%9e%84%ec%9d%84-%ec%98%88%ec%b8%a1%ed%95%b4-%eb%b0%98/"><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8.jpg" alt="" class="wp-image-2357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8-300x13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8-768x34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8-%eb%b0%98%eb%8f%84%ec%b2%b4-%ec%a0%9c%ec%a1%b0%ec%9d%98-%eb%a7%88%ec%a7%80%eb%a7%89%ec%9d%84-%ec%9e%a5/"><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9.jpg" alt="" class="wp-image-235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9.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9-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09-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9-%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96%91%ec%82%b0%ec%9d%98-%ea%b8%b8/"><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0.jpg" alt="" class="wp-image-2357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0.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0-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0-768x34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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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3-%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d%8f%89%ed%83%9d%ec%ba%a0%ed%8d%bc/"><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4.jpg" alt="" class="wp-image-235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4-300x13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4-768x34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no-margin"><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97%90%eb%8a%94-%ed%8a%b9%eb%b3%84/"><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5.jpg" alt="" class="wp-image-2358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5-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5-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



<div class="wp-block-image no-margin"><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5-%eb%b6%88%ec%88%9c%eb%ac%bc-%ec%a0%9c%ea%b1%b0%eb%a5%bc-%ed%86%b5%ed%95%b4-%eb%b0%98%eb%8f%84%ec%b2%b4/"><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6.jpg" alt="" class="wp-image-2358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6-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6-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6-%ec%9b%90%ea%b2%a9-%eb%aa%a8%eb%8b%88%ed%84%b0%eb%a7%81%eb%b6%80%ed%84%b0-%ec%95%84%ec%9d%b4%ed%85%9c/"><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6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7.jpg" alt="" class="wp-image-2358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7-300x13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모아보기_본문_v3최종_17-768x34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div>



<p>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시즌 1의 주인공들이 건네준 삼성전자 반도체 취업 준비 요령, 회사 생활 팁 등 유익한 정보들만 모아 1월 한 달 동안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릴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b%aa%a8%ec%95%84%eb%b3%b4%ea%b8%b0-2021%eb%85%8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모아보기] 2021년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 인터뷰 16편 정주행하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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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6] 원격 모니터링부터 아이템 개발까지! 설비의 모든 것을 사수하는 전담 매니저! &#8216;기구 개발 담당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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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Dec 2021 09:00:13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구개발]]></category>
		<category><![CDATA[기구개발담당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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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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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description><![CDATA[<p>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성하는 수많은 공정 설비들. 이러한 설비들은 제조 공정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 공정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각각의 설비를 책임지고 사수하는 이들이 있죠. ‘나는...</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6-%ec%9b%90%ea%b2%a9-%eb%aa%a8%eb%8b%88%ed%84%b0%eb%a7%81%eb%b6%80%ed%84%b0-%ec%95%84%ec%9d%b4%ed%85%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6] 원격 모니터링부터 아이템 개발까지! 설비의 모든 것을 사수하는 전담 매니저! ‘기구 개발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50" height="47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1-1.jpg" alt="" class="wp-image-234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1-1.jpg 85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1-1-300x16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1-1-768x42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50px) 100vw, 850px" /></figure>



<p>반도체 생산 라인을 구성하는 수많은 공정 설비들. 이러한 설비들은 제조 공정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 공정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각각의 설비를 책임지고 사수하는 이들이 있죠.</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설비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기구 개발 담당자’ 김한솔 님입니다. 업무 특징부터 취업 준비생들에 전하는 조언까지!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2-1.jpg" alt="" class="wp-image-2349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2-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2-1-300x199.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2-1-768x50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는 설비기술연구소 설비개발1팀에서 V낸드(V-NAND)부터 D램, 파운드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의 에칭(Etching) 공정 설비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합니다. 저는 여러 에칭 공정 설비 중 하나를 전담하고 있어요.</p>



<p><strong>‘에칭 공정’</strong>은 웨이퍼 위에 새겨진 회로 패턴 이외의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인데요. 이를 위해 고온, 고밀도, 고전압 물질인 ‘플라즈마’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비 하드웨어가 방전되거나, 기계 내 온도가 높아져 쿨링을 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p>



<p>따라서 해당 문제를 빠르게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저는 매일 원격으로 설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혹시 오류가 발생하면 챔버 안의 센서가 감지한 데이터인 ‘설비 로그’를 확인해 원인을 분석하기도 하고요.”</p>



<p>김한솔 님은 기구 개발 직무에서 설비 관리뿐 아니라, 설비 아이템을 개발하는 업무도 수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p>“반도체가 점점 더 고집적화되면서 공정 난이도가 높아지다 보니, 설비에 요구되는 스펙도 자연스레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맞춰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고, 새로운 설비 아이템을 개발하기도 하고요. 모니터링을 통한 기기 관리부터 새로운 아이템 개발까지! 제가 담당한 설비의 모든 것을 ‘전담 마크’하는 직무라고 할 수 있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3-2.jpg" alt="" class="wp-image-2351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3-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3-2-300x199.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3-2-768x50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학창 시절, 기계공학을 전공한 한솔 님. 기구 개발은 ‘기계공학도’의 역량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직무라고 하는데요.</p>



<p>“실무를 하다 보면 기계공학적 지식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기구 개발 업무에 4대 역학(열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동역학)의 모든 것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p>



<p>예를 들어,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부산물을 챔버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 필요한 <strong>열역학 지식</strong>과 <strong>유체역학 지식</strong>, 알루미늄이나 실리콘,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기 위한 <strong>재료역학적 지식, </strong>그리고 챔버 구동에 필수적인 모터에 적용되는 <strong>동역학 지식</strong>이 모두 활용됩니다.</p>



<p>이처럼 기계공학도의 DNA를 잃지 않고, 학부시절 쌓아온 지식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직무라고 생각해요.”</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jpg" alt="" class="wp-image-2349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300x6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768x161.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직무를 수행하면서 성공적인 날만 있을 수는 없죠. 김한솔 님 역시도 설비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려움을 느낀 순간이 있다고 하는데요.</p>



<p>“설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철저히 검증해 적용해도 예상처럼 결과가 나와주지 않을 때는 좌절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과정은 설계부터 개발, 검증까지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도 힘든 부분이죠.</p>



<p>하지만 공정 문제가 발생할 때, 개선점을 찾고 CAD를 통해 직접 설계한 아이템을 설비에 적용해 해결해낼 때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제품은 전 세계가 주목하다 보니,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의 뉴스 기사가 게재될 때가 있는데 무척 뿌듯합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2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5.jpg" alt="" class="wp-image-2349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5-300x19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5-768x49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올해로 입사 3년 차를 맞이한 그의 회사 생활은 어떨까요?</p>



<p>“저희 팀은 팀원들이 각자 자신이 담당하는 설비에 대해 끊임없이 학습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어요.</p>



<p>대표적으로 구성원들이 논문이나 특허를 분석하여 발표하는 ‘Etch 차세대 기술 Review’가 있는데요. 제가 몰랐던 업계 동향들을 파악할 수도 있고, 기술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어 매일 배우는 기분입니다. 조만간 제 발표 차례가 다가와서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p>



<p>이렇게 학구적인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소통도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p>



<p>“연구소의 모든 인원이 익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온라인 대토론회’가 있습니다. 실시간 익명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고, 연구소장님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거나 피드백을 주시기도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4.jpg" alt="" class="wp-image-2350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4-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4-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배움을 통해 나날이 성장해 가는 한솔 님. 기구 개발 직무에 꼭 필요한 역량으로 ‘끊임없는 탐구력’을 꼽았습니다.</p>



<p>“공정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원인은 정말 다양합니다. 과거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해도 동일한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이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식을 탐구하고 적용해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p>



<p>저는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사내 라이브러리 사이트인 EDM(Enterprise Document Management)을 활용해요. EDM은 각종 자료를 보관하는 ‘공유 폴더’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설비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면 이전에 발생한 유사 사례나 보고 자료들을 찾아보며, 예상하지 못했던 원인을 발견하기도 하고 지식을 쌓기도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6-1.jpg" alt="" class="wp-image-2351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6-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6-1-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6-1-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마지막으로 한솔 님은 기계공학 출신의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마디를 전했습니다.</p>



<p>“반도체와 기계공학과와 관련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계공학과 전공지식을 활용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요. 회사에서도 니즈가 충분하고요. 만약, 기구 개발 직무를 꿈꾸신다면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전공 수업을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기구 개발의 프로세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예요.</p>



<p>저도 취준생 시절에는 매일 긴장감에 잠 못 이루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결과에 관계없이 후회는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준비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p>



<p>지금까지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의 마지막 주인공, 책임감과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설비를 ‘전담 마크’하는 김한솔 님을 만나봤습니다. 올해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1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기사에 포함된 사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6-%ec%9b%90%ea%b2%a9-%eb%aa%a8%eb%8b%88%ed%84%b0%eb%a7%81%eb%b6%80%ed%84%b0-%ec%95%84%ec%9d%b4%ed%85%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6] 원격 모니터링부터 아이템 개발까지! 설비의 모든 것을 사수하는 전담 매니저! ‘기구 개발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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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5] 불순물 제거를 통해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을 사수하는 &#8216;클린 공정 엔지니어&#8217;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5-%eb%b6%88%ec%88%9c%eb%ac%bc-%ec%a0%9c%ea%b1%b0%eb%a5%bc-%ed%86%b5%ed%95%b4-%eb%b0%98%eb%8f%84%ec%b2%b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0 Dec 2021 09: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8대공정]]></category>
		<category><![CDATA[공정기술]]></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공정]]></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클린공정]]></category>
		<category><![CDATA[클린공정엔지니어]]></category>
									<description><![CDATA[<p>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반도체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수많은 공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각 공정들은 반도체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공정기술과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임직원들에 의해 계속해서 개발되고 개선되고 있는데요. ‘나는 신입사원입니다!’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삼성전자...</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5-%eb%b6%88%ec%88%9c%eb%ac%bc-%ec%a0%9c%ea%b1%b0%eb%a5%bc-%ed%86%b5%ed%95%b4-%eb%b0%98%eb%8f%84%ec%b2%b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5] 불순물 제거를 통해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을 사수하는 ‘클린 공정 엔지니어’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50" height="47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1.jpg" alt="" class="wp-image-2341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1.jpg 85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1-300x16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1-768x42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50px) 100vw, 850px" /></figure></div>



<p>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반도체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수많은 공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각 공정들은 반도체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공정기술과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임직원들에 의해 계속해서 개발되고 개선되고 있는데요.</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strong>클린(Clean) 공정 엔지니어</strong>로 일하고 있는 ‘김규나 님’ 입니다. 반도체 공정기술 엔지니어의 주요 업무와 입사 준비 과정, 실무에 유용한 반도체 지식을 쌓는 팁까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2.jpg" alt="" class="wp-image-2341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2-300x20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2-768x52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반도체 공정은 제품별 PA(Process Architecture)팀의 공정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PA팀이 전체적인 공정을 설계하면 각 기술팀에서 담당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공정별 불량의 원인을 찾아 개선하거나 반도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공정을 찾아 표준을 만드는 등의 공정 기술이 개발됩니다.</p>



<p>저는 메모리C기술팀에 소속되어 8대 공정 중 하나인 ‘클리닝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클리닝 공정이란 화학물질처리, 가스, 물리적 방법 등을 통해 웨이퍼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인데요. 반도체는 매우 미세한 공정을 다루기 때문에 소량의 불순물도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웨이퍼를 깨끗하게 세정하는 클리닝 공정은 반도체 공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평택캠퍼스에 생산 시설이 늘어나면서 챙겨야 할 업무도 늘었다고 하는데요.</p>



<p>“새로운 생산라인에서 공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각 설비에 맞는 새로운 공정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여러 조건에 따라 레시피를 다르게 작성해야 하는 것인데요. 레시피가 완성되면 해당 설비를 통해 공정을 진행하고,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레시피를 개선해 나갑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3.jpg" alt="" class="wp-image-2341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3-300x20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3-768x52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공정기술 엔지니어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데이터 모니터링’입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고 정리해 최적의 공정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p>



<p>“모니터링을 할 때 불량이 발생한 웨이퍼는 물론, 패키징 전 단계에 있는 웨이퍼까지 클리닝 공정을 거치면서 불량은 없었는지 데이터를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고,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p>



<p>모니터링 업무는 공정기술 엔지니어로서 실무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저는 부서 내에서 공유하는 데이터와 파일들을 틈틈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불량의 원인부터 해결 방법까지 파악할 수 있어서 실제 클리닝 공정 중 발생한 에러를 해결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p>



<p>공정 기술 직무는 공정 설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교대 근무를 통해 24시간 대응하는데요. 근무 중에 발생한 에러를 공유하기 위한 아침 회의에 참석하면 대부분의 선배들이 해당 문제의 원인을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어느덧 입사 3년 차가 된 김규나 님. 반도체 생산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정 기술 직무의 매력을 물었습니다.</p>



<p>“공정기술 직무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공정에 깊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도체 생산 현장과 밀접하게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전공 지식의 이론보다는 실제 접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적용이 가능한데요.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실제 공정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연차에 비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도 많고요.”</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4.jpg" alt="" class="wp-image-2341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4-300x225.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4-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한편, 김규나 님이 일하고 있는 메모리C기술팀은 팀원들 간 업무를 모두 공유하는 문화를 통해 업무 역량과 효율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p>



<p>“팀원 모두가 저의 업무를 알고 있고, 저 역시 다른 팀원들의 업무를 대부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휴가 중인 인원이 있어도 다른 팀원들이 무리 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이죠. 매주 목요일마다 분임회합 시간을 가져 각자가 맡은 프로젝트의 진행 사항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평소에도 메신저와 회의를 통해 소통합니다. 특히, 업무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생산, 품질, 설비 지식 등을 공유하기도 해 실무 지식을 쌓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5.jpg" alt="" class="wp-image-2341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5-300x6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5-768x161.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저희 부서가 담당하는 클리닝 공정은 다른 공정 뒤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공정과 연관지어 생각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웨이퍼가 지나가는 전체 공정 흐름도를 보면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6.jpg" alt="" class="wp-image-2341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6-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6-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화학공학과를 전공한 김규나 님, 일찍이 반도체 업계에 관심을 갖고 입사 준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p>



<p>“공정 기술 직무에 관심이 있었던 만큼 일단 반도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공계 취업 아카데미 ‘렛유인’을 통해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았고요. 면접도 공들여 준비했습니다. 특히, 무작위로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답해야만 하는 PT 면접 시간이 있었는데요. 반도체 공정에서의 불량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라는 질문에 고분자 공학을 응용해 답변했고, 새로운 시각의 해결법이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도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전공을 응용하여 답변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7.jpg" alt="" class="wp-image-2341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7-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2/본문7-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삼성전자 반도체에는 여러 가지 직무가 있고,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전공이 아니라고 해서 취업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공 때 배운 지식으로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입사 후에 신입사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마련돼 있습니다. 대학 교수님들의 반도체 특강도 들을 수 있죠.</p>



<p>그리고 회사 조경이 마치 에버랜드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참 예쁜데요. 언젠가 여러분과 계절별로 달라지는 캠퍼스 조경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p>



<p>지금까지 반도체의 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정기술 엔지니어 김규나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느덧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1. 다음 편에서는 어떤 흥미진진한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 기사에 포함된 사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5-%eb%b6%88%ec%88%9c%eb%ac%bc-%ec%a0%9c%ea%b1%b0%eb%a5%bc-%ed%86%b5%ed%95%b4-%eb%b0%98%eb%8f%84%ec%b2%b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5] 불순물 제거를 통해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을 사수하는 ‘클린 공정 엔지니어’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4]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특별한 디자이너가 있다!? 최고의 공정 설비 시스템을 설계하는 ‘PI(Process Innovation) 담당자’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97%90%eb%8a%94-%ed%8a%b9%eb%b3%8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26 Nov 2021 09:00:11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PI]]></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설비]]></category>
		<category><![CDATA[산업공학과]]></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description><![CDATA[<p>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삼성전자 반도체 Fab, 그 속에는 반도체 생산을 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수많은 설비들이 있습니다. 이 설비를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도 있고요. ‘나는 신입사원입니다!’의 열네 번째 주인공은 삼성전자 반도체 DIT센터 MES팀...</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97%90%eb%8a%94-%ed%8a%b9%eb%b3%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4]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특별한 디자이너가 있다!? 최고의 공정 설비 시스템을 설계하는 ‘PI(Process Innovation)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50" height="47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28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_워터마크.jpg 85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_워터마크-300x16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_워터마크-768x42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50px) 100vw, 850px" /></figure>



<p>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삼성전자 반도체 Fab, 그 속에는 반도체 생산을 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수많은 설비들이 있습니다. 이 설비를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도 있고요.</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의 열네 번째 주인공은 삼성전자 반도체 DIT센터 MES팀 스마트팩토리그룹에서 설비 시스템을 운영 및 기획하는 업무, 즉 설비 시스템 PI(Process Innovation)를 담당하고 있는 김수정 님입니다. 하루 일과부터 꿀잼 회사 생활, 그리고 취업 스토리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PI의 모든 것’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2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2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28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2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2_워터마크-300x23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2_워터마크-768x595.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삼성전자 반도체의 PI는 기흥, 화성, 평택, 천안, 온양캠퍼스를 아울러 반도체 생산과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한 후, 시스템 사용자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스템 단에서 제품의 품질 및 비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합니다. 저는 특히 설비와 관련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고요.”</p>



<p>설비 시스템 PI 직무는 최고의 시스템을 디자인하기 위해 사용자(설비 엔지니어)와 개발자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하는데요.</p>



<p>“저희 부서에서는 반도체 설비가 처음 Fab에 입고되고 가동, 정비되는 전체 과정에서 설비 데이터를 활용하여 품질을 검증하는 설비 품질 분석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비 엔지니어들의 VOC(Voice of Customer: 고객 요구사항)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확인하고, 시스템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개발자와 논의해 최선의 합의점도 찾고요.</p>



<p>기존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 설계하기도 하는데요.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현장을 살피며 필요한 부분들을 고려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까지 연계하고 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시스템의 모든 것을 디자인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1.jpg" alt="" class="wp-image-2329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1-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1-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수정 님의 하루는 엔지니어 VOC 모니터링으로 시작해 현장 확인, 시스템 설계 고민 등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최근에 이뤄진 시스템 개선 사례들은 어떤 것들일까요?</p>



<p>“먼저, UI 설계가 있었어요. 설비가 잘 작동되고 있는지 진행 상황을 차트나 그래프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엔지니어가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하는 부분 또는 오류가 난 부분을 다른 도형으로 구현하거나 눈에 띄는 색으로 바꿔주는 등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UI를 변경했습니다.</p>



<p>판정 로직(Logic)을 개선했던 적도 있어요. 반도체 설비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이 정상 범위에 있는지 눈으로 보고 판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위아래로 상/하한을 계산해서, 범위를 벗어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판정 로직을 적용했고, 데이터 모수가 적은 경우에도 이상 여부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세부 로직을 추가했어요.”</p>



<p>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사용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수정 님. 그는 PI 업무에 필요한 역량으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jpg" alt="" class="wp-image-2329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300x6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768x161.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8220;저는 PI가 제너럴리스트라고 생각해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담당하고 있는 수많은 공정 설비, 엔지니어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개발 관련 기본 지식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요. 따라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궁금해하고 어떤 산업이든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알아가고자 하는 <strong>‘지적 호기심’</strong>이 필요하죠.</p>



<p><strong>‘소통 리더십’</strong>도 중요합니다. 사용자와 개발자는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PI가 그 사이에서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개발자의 의견을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소통을 이끌고 있어요. 따라서 서로가 원하는 바를 캐치해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소통을 리드해야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1.jpg" alt="" class="wp-image-2329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1-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1-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산업공학과를 전공한 수정 님, 학창 시절부터 ‘데이터’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p>



<p>“대학교에 다닐 당시 데이터 마이닝, AI, 머신 러닝 등이 한창 붐이었고 전공 필수 수업에도 관련 내용이 있어 자주 접하다 보니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던 것 같아요. 다양한 전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데이터 분석을 해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점점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요.</p>



<p>데이터를 활용한 기본적인 통계 지식이 업무에서 매일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데이터분석준전문가’, ‘SQL 개발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도 쌓았어요.”</p>



<p>PI 업무 중 시스템 설계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또는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쿼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수정 님은 학창 시절에 미리 갖춰놓은 SQL에 대한 이해 덕분에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p>



<p>한편, 전공 공부 외에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도 취업에 큰 밑거름이 되었는데요.</p>



<p>“저는 학생회장부터 연극 및 밴드 동아리, 경영 학술 동아리, 교환학생까지 정말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사실 공대 쪽 직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활동도 다수 있었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학생회장을 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각종 동아리를 통해 배운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등을 자기소개서에 풀어냈더니 면접에서 이런 제 스토리를 흥미롭게 보고 관련된 질문도 받아 자신 있게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1.jpg" alt="" class="wp-image-2329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1-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1-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수정 님이 속한 MES팀, 특히 스마트팩토리그룹은 AR/VR/IoT와 같은 선행기술 접목 방안을 고민하고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를 통해 설비나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항상 공부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p>



<p>“스터디가 정말 많습니다!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공정이나 설비 관련 현업 지식을 위해 자체적으로, 그리고 조직 차원에서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팀이랍니다!</p>



<p>공부하는 분위기는 물론, 자유로운 조직문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MES팀. 팀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그들만의 조직문화는 무엇일까요?</p>



<p>“워낙 많은 시스템과 업무가 존재하기에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팀 내 업무 불합리 타파를 위해 <strong>‘토론대첩’</strong>이라는 활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가 주어지면 익명 댓글로 활발하게 토론이 진행되고 이를 통해 개선에 이르는 모습을 보며 팀에서 소통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p>



<p><strong>‘오아시스데이’</strong>도 빼놓을 수 없는 저희 조직만의 제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업무에 영향을 미지치 않는 선에서 4시간 동안 자유롭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책상에 나뭇잎 우산을 꽂아 두고 나서 산책이나 취미 활동, 휴식 등 자율적으로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2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29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워터마크-300x23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워터마크-768x595.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수정 님은 올해 목표가 ‘다독’이라고 강조하며, 업무를 마친 뒤에 독서를 하며 워라밸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p>



<p>“삼성전자 반도체 교보문고 도서관에서 무료로 e-book을 볼 수 있어 출퇴근할 때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사내 독서 스터디 멤버들과 다양한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기도 하고요.</p>



<p>회사 내부에 종이책을 대여할 수 있는 도서관도 있어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사내 도서관에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서적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가장 만족하는 복지 중 하나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8.jpg" alt="" class="wp-image-232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8-300x20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8-768x52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작년 3월 입사 후, 어느덧 2년 차가 다 되어가는 수정 님. 취업 준비할 때를 되돌아보니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p>



<p>“저는 취업 준비 당시, 채용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무자 분들과 접촉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박람회에서 인사팀을 통해 연결 받은 분들을 직접 찾아뵈면서 직무 이야기도 많이 듣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현직 선배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는 어렵지만, 유튜브나 블로그,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경로들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p>



<p>그리고, 반도체에 대해 잘 몰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는데요. 사내에 반도체 설비, 공정 관련 기초 직무 교육이 정말 많기 때문에 교육을 수강하거나 라인에 직접 들어가서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친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p>



<p>설계, 개발, 프로젝트 관리 등 시스템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업무를 하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DIT센터로 오시기 바랍니다!”</p>



<p>지금까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고도화되는 시스템처럼, 한 단계씩 멋진 PI로 거듭나고 있는 수정 님을 만나봤습니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15탄에서는 어떤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을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 기사에 포함된 사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4-%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c%97%90%eb%8a%94-%ed%8a%b9%eb%b3%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4]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특별한 디자이너가 있다!? 최고의 공정 설비 시스템을 설계하는 ‘PI(Process Innovation)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3]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라는 도시의 전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인프라기술센터 전기기술팀 신동환 님</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3-%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d%8f%89%ed%83%9d%ec%ba%a0%ed%8d%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2 Nov 2021 09:00:07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전기기술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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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기 ‘삼성전자 반도체’라는 작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 도시들에서는 자체적으로 ‘변전소’를 운영하며, 각 건물과 설비 등 필요한 모든 곳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마치 도시 전체의 전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처럼 말이죠.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열세 번째 주인공, 신동환...</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3-%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d%8f%89%ed%83%9d%ec%ba%a0%ed%8d%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3]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라는 도시의 전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인프라기술센터 전기기술팀 신동환 님</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50" height="47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850x473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850x473_워터마크.jpg 85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850x473_워터마크-300x16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850x473_워터마크-768x42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50px) 100vw, 850px" /></figure>



<p>여기 ‘삼성전자 반도체’라는 작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 도시들에서는 자체적으로 ‘변전소’를 운영하며, 각 건물과 설비 등 필요한 모든 곳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마치 도시 전체의 전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처럼 말이죠.</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리즈 열세 번째 주인공, 신동환 님은 인프라기술센터 전기기술팀에 근무하며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생산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큰 규모의 시설부터 작은 부품까지 모두 확인해야 하는 그의 직무 스토리와, 반전이 가득한 회사 생활까지. 전기와 사랑에 빠진 신동환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2.jpg" alt="" class="wp-image-2310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2-300x6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2-768x161.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변전소를 직접 운영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신동환 님이 속한 전기기술팀의 가장 큰 목표는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면서도, 전력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p>



<p>“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특정 부분에서 과하게 사용되지는 않는지, 낭비되는 전력은 없는지 철저하게 분석합니다.</p>



<p>특히 제가 속한 부서에서는 여러 박사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이 현재 건설 중인 평택 P3라인에 투입될 설비의 전력량을 계산하고, 전력 효율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데요. 이런 노력들이 ESG 경영에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3_워터마크-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변전소에서 공급된 전력은 각 건물의 전기실, 전기 설비, 분전반, 생산 설비 순으로 흐르는데요. 동환 님은 이 중, 분전반에서 반도체 생산 설비로 공급되는 전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p>



<p>“변전소가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저는 손과 발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 업무는 크게 반도체 설비 전원점 선정, 전기 시공사 작업 관리, 분전반 전력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나뉘는데, 이 중 가장 기본은 ‘반도체 설비 전원점 선정’입니다.</p>



<p>새로운 반도체 설비가 반입되면, 그에 맞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줘야 합니다. 단순하게 분전반 차단기 용량과 반도체 설비 차단기 용량을 매칭하여 전원점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였을 때 분전반 부하율, 변압기 부하율 등 전력 계통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분전반과 설비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길이와 시공이 용이한 지도 검토해야 하죠.”</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_워터마크-300x199.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4_워터마크-768x50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동환 님이 속한 파트는 부서에서 유일하게 생산 라인 안에 들어가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협력업체가 시공 작업을 할 때 현장을 점검하기 위함인데요. Fab 안에서 반도체 설비 전기 작업들을 체크하다 보면, 자신이 반도체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고 합니다.</p>



<p>“생산 시설 안에 들어갈 때에는 안전모와 안전화, 그리고 전기가 흐르면 경보가 울리는 ‘전기 활선 경보기’를 필수로 착용해야 합니다. 시공 협력업체 담당자가 SOP(표준작업절차서,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트레이 설치, 케이블 포설, 전기 작업 등을 안전하게 잘 수행하는지를 점검하기도 하고요. 작업 일정을 조율하는 것 또한 제가 할 일인데요. 캠퍼스 안에는 수많은 반도체 설비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인프라 작업 일정도 고려하고 조율하면서 기한 내에 작업이 끝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300x199.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5_워터마크-768x50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그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분전반의 전력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와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요.</p>



<p>“분전반에서 반도체 설비에 공급하는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제조 기술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반도체 생산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통신이 끊기면 이 데이터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설비가 전력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너무 적게 사용하진 않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통신 인프라를 꼼꼼하게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p>



<p>평소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방심하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모니터링 업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는데요.</p>



<p>“통신을 정상화하기 위해 약 6천 곳의 분전반을 돌아다니며 점검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통신 이상이 있는 분전반을 체크하고, 전력 측정기기 제조업체에 연락도 취하며 문제 해결에 힘썼던 기억이 있어요. 무려 6천 개를 점검하느라 힘들었지만, 통신이 정상화되어 데이터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6_워터마크-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전기공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입사한 신동환 님. 그는 ‘교과서에서 본 이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았습니다.</p>



<p>“학, 석사 과정에서 배웠던 ‘전력 계통’ 과목과, 전기 기사 관련 지식이 실무에서 그대로 적용돼요. 이론으로만 접했던 지식들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죠. 전기기술팀은 한국전력(송전단, 전기를 보내는 곳)에서 받은 전력을 사용하는 대규모 ‘수전단(전기를 받는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수전단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있기에 전기공학도로서, 그리고 전기 엔지니어로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9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9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9_워터마크-300x206.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9_워터마크-768x52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한편, 든든한 동료 관계이자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스터디 메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조현준 님과 김양우 님입니다.</p>



<p>“반도체 회사에서 ‘전기’의 중요성은 모르는 분이 없을 거예요. 그래서인지 회사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스터디도 많고, 전기 사고와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기 관련 교육자료도 종종 공유 받고요. 그런데 이번에 전기운영파트로 가게 되면서 모르는 업무를 많이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동료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기운영파트의 ‘미생’으로서 동지애를 가지고, 사내 메신저를 통해 활발하게 자료를 교류하고 있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0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0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0_워터마크-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0_워터마크-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회사에서는 넘치는 에너지로 업무에 열중하는 동환 님, 퇴근 후에는 모범생 모드가 켜집니다. 스터디 카페를 찾아 자기 개발 서적을 읽거나 자격증을 공부한다고 하는데요. 그가 이렇게 열심인 이유는, 향후 국가 공인 ‘전기 기술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p>



<p>“취업 전에 스터디 카페를 자주 가서인지, 집처럼 편안해요.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거나, 전기 기사와 사내에서 만든 빅데이터 관련 자격 제도인 DSC(Data Science Certificate) 등을 준비하는데요. 최종적으로는 회사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국가 공인 전기 기술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전기 기술사는 한 해에 총 30여 명만 선발할 만큼 권위 있는 자격으로, 전기에 대한 지식을 통달해야만 받을 수 있는데요. 제가 속한 전기기술팀에는 총 5~6명의 전기 기술사분들이 Technical Leader로서 전기 관련 각종 의뢰를 받고 계세요. 저도 10년 후에는 이 자격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1_워터마크.jpg" alt="" class="wp-image-2310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1_워터마크.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1_워터마크-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1/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11_워터마크-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그렇다면, 신동환 님에게 ‘전기’는 어떤 의미일까요?</p>



<p>“저에게 전기는 &#8216;전율&#8217;입니다. 전기를 선택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야말로 전율의 연속이었습니다. 전공인 전기공학이 적성에 맞아 수석으로 졸업했을 때 전율을 느꼈고, 지금은 전기기술팀의 일원으로 입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설비 시스템이 구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전율을 느낍니다. 앞으로 멋진 동료들과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한 번의 전율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p>



<p>그는 앞으로 또 어떤 전율을 맞이하게 될까요? 신동환 님이 그려 나갈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기사에 포함된 사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br></strong> </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3-%ec%82%bc%ec%84%b1%ec%a0%84%ec%9e%90-%eb%b0%98%eb%8f%84%ec%b2%b4-%ed%8f%89%ed%83%9d%ec%ba%a0%ed%8d%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3]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라는 도시의 전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인프라기술센터 전기기술팀 신동환 님</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2] 최상의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협상하는 &#8216;반도체 네고왕&#8217;이 있다?! &#8216;구매 직무 담당자&#8217;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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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Oct 2021 09:00:35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구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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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반도체 산업에서 기술 개발만큼 중요한 것,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구매해 차질 없이 제품이 제조될 수 있도록 하고 원가 경쟁력과 납기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최적의 조건으로 필요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협상하는 &#8216;반도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2-%ec%b5%9c%ec%83%81%ec%9d%98-%ec%84%a4%eb%b9%84%eb%a5%bc-%ea%b5%ac%eb%a7%a4%ed%95%98%ea%b8%b0-%ec%9c%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2] 최상의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협상하는 ‘반도체 네고왕’이 있다?! ‘구매 직무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1-1.jpg" alt="" class="wp-image-22956" width="800" height="4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1-1.jpg 85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1-1-300x16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1-1-768x42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반도체 산업에서 기술 개발만큼 중요한 것,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구매해 차질 없이 제품이 제조될 수 있도록 하고 원가 경쟁력과 납기를 확보하는 일입니다.</p>



<p>삼성전자 반도체에는 최적의 조건으로 필요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협상하는 &#8216;반도체 네고왕&#8217;이 있는데요. &#8216;나는 신입사원입니다!&#8217; 열두 번째 주인공 삼성전자 반도체 구매팀 설비구매그룹 양예빈 님의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 네고왕’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2.jpg" alt="" class="wp-image-2295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2-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2-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제가 속한 구매팀 설비구매그룹은 반도체 8대 공정 및 계측, 분석 등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많은 설비를 구매하고 조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웨이퍼와 웨이퍼 시료를 분석하는 설비의 구매를 전담하고 있어요.</p>



<p>일상에서 개인적인 물건을 구입할 때에도 보통 이것저것 따져본 뒤, 최적의 제품을 고르잖아요. 구매 직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업이 요구하는 사양을 기준으로 여러 협력사의 설비들을 비교하고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설비의 가격을 협상하고, 생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납기를 조율하며, 설비의 성능을 확인합니다.</p>



<p>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구매의 모든 과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3.jpg" alt="" class="wp-image-2295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3-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3-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설비는 생산 라인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분석 설비의 기능과 기술적인 정보들을 숙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웨이퍼 및 시료를 분석하는 설비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만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어로 기재된 설비의 기능과 사양을 현업에 묻거나, 제조사로부터 직접 관련 자료를 받아 설비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갖고요.</p>



<p>설비를 잘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구매 과정에서도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신입사원이다 보니, 보통 저보다 연령대가 높은 협력사 담당자들을 상대할 때가 많은데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저의 말과 행동에 회사의 첫인상이 좌우되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합니다. 제안이나 협상을 하기 전에는 과거 이력과 관련 자료를 찾아보거나 선배들에게 내용을 더블 체크 받으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v2.jpg" alt="" class="wp-image-22963" width="800" height="2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v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v2-300x77.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신입사원_인터뷰콘텐츠_7_v2-768x197.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div>



<p>사범대를 전공하고,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한 양예빈 님.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하고 싶어,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들을 도전해 봤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반도체, 그리고 구매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p>



<p>“어렸을 때부터,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어요. 문/이과를 아우르는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의 가장 선두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이 열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p>



<p>구매 직무는 현업 엔지니어 및 설비 협력사와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기술 친화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데요. 기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딱 제가 원하는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8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4.jpg" alt="" class="wp-image-2295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4-300x219.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4-768x56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한편, 양예빈 님은 구매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됐던 학창 시절 경험으로 ‘원가 분석을 통한 단가 책정 경험’과 ‘소통 경험’을 꼽았습니다.</p>



<p>“구매 직무는 설비 가격을 다루기 때문에, 원가를 비교하고 단가를 책정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실제 협력사와 논의할 때도 ‘가격을 무조건 내리자’는 식의 협상을 할 수는 없어요. 설비 제작 과정에서 수반되는 설계비, 부품비, 인건비, 그리고 추가되는 사양에 따른 단가를 비교 검증하며 가격을 협의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 기숙사 학생회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굿즈를 기획해 판매해 본 적이 있는데요. 원가를 분석하고 비교해 가격을 책정했던 당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구매 담당자는 현업 엔지니어들과 설비 납품 협력사 사이에서 의견과 생각을 잘 조율하고, 적절히 제안하는 역량도 중요한데요. 학창 시절 교내 인권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공공외교 포럼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는 등 많은 영역에서 소통 경험을 쌓으며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p>



<p>아, 그리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외국어 역량’도 필수입니다! 설비 협력사 중에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업체들이 많아 화상회의를 진행하거나, 메일, 통화 등을 할 때 영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5.jpg" alt="" class="wp-image-2296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5-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5-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작년 10월에 입사해 1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회사 생활은 어떨까요?</p>



<p>“소통 전문 구매팀답게, 팀 내 대화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식사 후에 산책하면서 선배님들과 스몰토크를 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굳이 업무 얘기가 아니더라도, 인간 관계부터 재테크, 미래 계획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하는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오랜 경험에 비추어 좋은 조언들을 해주세요. 소통이 자유로운 팀 분위기 덕분에 제 생각의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업무 외에도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6.jpg" alt="" class="wp-image-2296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6-300x20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6-768x518.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회사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는 예빈 님, 업무 외에도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p>



<p>“사내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제공된다는 점이 좋아요. 자취생으로서 아침이나 저녁을 매번 챙겨 먹는 게 힘든데, 입사 후에는 끼니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웃음)</p>



<p>식당 메뉴들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굳이 식당에서 먹지 않아도 자리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고 각종 죽, 비건, 락토오보 등 테이크아웃만을 위한 특별한 메뉴들이 있어 제 취향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7.jpg" alt="" class="wp-image-2296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7-300x188.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10/7-768x48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마지막으로, 현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예빈 님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p>



<p>“만약 ‘구매 직무’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숫자와 친해지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경험으로 학창 시절을 채워 나간다면, 구매팀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마침내 무사히 설비를 들여올 때 느끼는 쾌감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 강추입니다!”</p>



<p>지금까지, 최상의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양예빈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다음 신입 사원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해 주세요!</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 기사에 포함된 사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p-12-%ec%b5%9c%ec%83%81%ec%9d%98-%ec%84%a4%eb%b9%84%eb%a5%bc-%ea%b5%ac%eb%a7%a4%ed%95%98%ea%b8%b0-%ec%9c%8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Ep.12] 최상의 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협상하는 ‘반도체 네고왕’이 있다?! ‘구매 직무 담당자’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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