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가슴이 뛰고, 열정이 타오르던 시기가 있었을 겁니다.“
경계현 대표이사는 최근에 다녀온 미국 디트로이트 출장에서 인상 깊었던 경험을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꿈과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모두가 가슴 뛰는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조직의 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고, 더 나은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위톡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새로운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도 공개됐는데요.
위톡 이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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