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살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루듯, 작은 움직임이 쌓고 쌓여 커다란 성장을 만든다. 오늘의 주인공인 삼성전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김지혜 님은 ‘어제보다 오늘, 딱 반 발자국씩 성장하자’는 일념으로, 매일 4시 50분 첫 차를 타고 출근한다. 늘 새벽같이 시작하는 하루가 언젠가 팀원과 회사 그리고 사회가 성장하는 발판이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조금 이르게 시작하는 지혜 님의 하루, 영상을 통해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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