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반도체이야기는 더 이상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환경을 위해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the 블루 아워 Ep.8] 하루에만 12,000명의 식사를 차려 내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큰손 등장!

동트기 전의 이른 아침, 날카로운 눈빛과 꼿꼿한 걸음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식당 주방을 바쁘게 오가는 이가 있다. 140여 명의 조리실 직원을 대표하는 류해숙 반장이다. 식당을 방문하는 하루 인원만 12,000명! 직원들의 든든한 식사를 위해 각 파트 조리사, 영양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정신없이 바쁜 일과를 보내지만, ‘잘 먹었습니다’는 직원들의 인사에 늘 힘이 난다. 정갈한 한 상 차림 뒤에 숨은 해숙 님의 바쁜 하루, 영상을 통해 함께해 보자.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공식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