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건설 현장의 불빛은 좀처럼 꺼지지 않는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가장 빛나는 시간, ‘the 블루 아워’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반도체 생산 라인의 건설 현장을 총괄하는 건설팀 변지욱 님이다.
변지욱 님은 프로젝트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며, 현장의 감독관으로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기획하고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국가 반도체 산업의 주력을 쌓아 올리며 성장 중인 지욱 님에게서 뿌듯함과 책임감이 연신 느껴진다.
반도체 건설팀의 멈추지 않는 하루가 궁금하다면? 위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the블루아워, the 블루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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