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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후 컨소시엄(SCC)’ 이사회에 선출된 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다
지난 2월 21일, 반도체 업계 내 탄소 감축 및 기후 대응을 위해 설립된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Semiconductor Climate Consortium, 이하 SCC)’ 회원들이 첫 공식 회의를 가졌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4] 열을 제대로 이용하는 자,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오늘의 특별 미션, ‘열을 이용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라!’ 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소가 발생하죠. 그런데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는 ‘냉동기의 폐열’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27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장 이곳저곳 ESG 업무...
삼성전자 반도체, ‘세미콘 코리아’에서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하다
지난 2월 2일, 삼성전자 반도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Sustainability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Sustainability for All’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속가능성 구현을...
삼성전자, 반도체 탄소배출 ‘전과정평가’ 검증 완료
삼성전자가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전과정평가는 원료의 채취와 가공, 제품의 제조ㆍ운송ㆍ사용ㆍ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3] 돌고 돌아 다시 만나는 순환자원의 쓰임! 폐기물(feat. 슬러지, 폐웨이퍼)은 지금도 변신 중
내일도 애쓰지를 이끄는 애쓰지단의 세 번째 미션, ‘우리에게 그냥 버려지는 폐기물이란 없다!’ 오늘은 애쓰지단 신입단원 하규창 님이 자원순환센터의 장성민 선배와 함께 폐웨이퍼의 재활용 방법과 슬러지 재활용 업체를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폐웨이퍼의 재활용이 환경...
독자들이 뉴스룸에 바란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 남긴 독자들의 ‘찐’리뷰 대공개!
아무리 좋은 글도 읽는 이가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도 독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존재 의미가 있는데요. 2023년 계묘년 설을 앞두고 토끼처럼 힘차게 뛰어나가기 전,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하 뉴스룸)이 독자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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