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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블루 아워 Ep.16] 나보다는 후배 먼저! 센서솔루션팀에 존재하는 페이스 메이커
20년 전 ‘가장 힘든 곳에 있을 때 가장 빛날 기회가 많다.’라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당시 막 시작 단계에 있던 팀에 뛰어든 임직원이 존재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솔루션팀 박기철 님이다. 이미지센서 화질 검증을 담당하는 기철 님은 당시 제약이 많았던 야외 촬영...
[the 블루 아워 Ep.15] 삼성전자 보안의 최전선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 그 특별한 이름이 심어준 남다른 사명감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매일 사내 시스템을 공격하는 해커가 있다? 바로 삼성전자 DS 정보보호센터 한승범 님이다. 사실 그는 회사의 시스템과 네트워크, 기술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다. 회사 시스템을 직접 공격해 IT 보안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것이 그의...
[the 블루 아워 Ep.14] 5천여 개의 메신저도 거뜬?! 삼성전자 반도체의 ‘만능 멀티플레이어’ 임직원의 활약
안정적인 빌드 업 능력과 넓은 시야로 축구 경기 흐름을 결정짓는 ‘미드필더’! 오늘의 주인공인 김재서 님 역시 평택캠퍼스의 완벽한 육각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간밤에 날아온 5,000개 이상의 메신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반도체 생산 전 과정에 기여하는 능수능란한 업무...
[the 블루 아워 Ep.13]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일상을 보람차게 살아가는 법
점차 미세해지는 반도체 기술만큼, 하루를 나노 단위처럼 잘게 쪼개 보람찬 생활을 이어가는 임직원이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Flash PA팀 노성호 님이다. V낸드를 담당하는 성호 님은 사무실에 도착하면 수십 개 가까이 되는 웨이퍼 뭉치(LOT)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 반도체...
[the 블루 아워 Ep.9] 완벽주의 ESTJ 직장인의 회사생활 엿보기
하루를 나노 단위로 쪼개 관리하는 J 99% 계획형 직장인의 정체? 투두 리스트를 지워 가며 일을 마쳤을 때 가장 큰 뿌듯함을 느끼는 ESTJ 배명한 님의 이야기다. AVP 선행개발팀 소속인 명한 님은 고사양 AI 반도체 칩이 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패키지를...
[the 블루 아워 Ep.8] 하루에만 12,000명의 식사를 차려 내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큰손 등장!
동트기 전의 이른 아침, 날카로운 눈빛과 꼿꼿한 걸음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식당 주방을 바쁘게 오가는 이가 있다. 140여 명의 조리실 직원을 대표하는 류해숙 반장이다. 식당을 방문하는 하루 인원만 12,000명! 직원들의 든든한 식사를 위해 각 파트 조리사, 영양사들과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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