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블루아워’ 검색결과
13건의 글이 있습니다
[the 블루 아워 Ep.7] ‘월요일 새벽 출근이 가장 기대돼요’ 매일 4시 50분 첫 차로 출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하루
작은 물살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루듯, 작은 움직임이 쌓고 쌓여 커다란 성장을 만든다. 오늘의 주인공인 삼성전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김지혜 님은 ‘어제보다 오늘, 딱 반 발자국씩 성장하자’는 일념으로, 매일 4시 50분 첫 차를 타고 출근한다. 늘...
[the 블루 아워 Ep.6] 집보다 안전한 사업장의 비결! 삼성전자 반도체 소방방재팀의 골든아워
화재, 교통사고, 급성 통증 등 현대인은 일상 속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사고는 불시에 찾아와 생활의 평온함을 빼앗아 가지만, 오늘의 주인공 박찬우 님 덕분에 삼성전자 반도체의 캠퍼스 임직원은 언제나 안전하다. 소방방재팀 찬우 님은 단 한 번의...
[the 블루 아워 Ep.5] ‘식물도감 필요 없어요’ 식물계 미다스의 손 등장!
온도, 습도, 물주기, 잡초, 병충해, 영양제 등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식물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이처럼 세심한 관리를 요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 DSR 타워 안 11,200개의 식물은 오늘도 완전 안전하다. 실내 조경 관리 13년 차 담당자, 최은희 님의 따뜻한...
[the 블루 아워 Ep.4] ‘저 얼죽아입니다.’ K-직장인 바이브 뽐내는 11년 차 이탈리아 엔지니어의 특별한 소통법
다양한 블록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장애물을 없애는 테트리스처럼, 회사 생활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이는 설계를 통해 복잡한 반도체 공정을 최적화하는 파운드리사업부 PA(Process Architecture)팀 엔지니어 미르코 님의 업무와도...
[the 블루 아워 Ep.3] 24시간 실시간 케어! 반도체를 나노 단위로 정밀하게 관리하는 메모리Photo기술팀의 심야
한밤중 갑작스러운 통증이 찾아온 경우 응급실의 존재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병원에 응급실이 있다면 삼성전자 반도체에는 24시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메모리 Photo 기술팀이 있다. 팀의 일원인 김민주 님은 포토공정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한 경우...
[the 블루 아워 Ep.2]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21년째 삼성전자 반도체와 새벽을 함께하는 통근버스 기사님(a.k.a 스마일 강)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출근길은 일상 속 작은 전쟁터이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에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의 시작이다. 21년째 새벽 첫차를 운행하는 강병화 기사님 덕분이다. ‘365일 중 360일 이상이 맑음’인 강병화 기사님은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임직원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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