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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블루 아워 Ep.4] ‘저 얼죽아입니다.’ K-직장인 바이브 뽐내는 11년 차 이탈리아 엔지니어의 특별한 소통법

다양한 블록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장애물을 없애는 테트리스처럼, 회사 생활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이는 설계를 통해 복잡한 반도체 공정을 최적화하는 파운드리사업부 PA(Process Architecture)팀 엔지니어 미르코 님의 업무와도 유사한 점이 있다. 낯선 문화와 언어라는 장벽을 극복하고 완벽한 팀워크를 만들어 내는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커뮤니케이션 천재, 미르코 님이 K-직장인이 된 사연, 지금 바로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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