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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의 천사들에게 전하는 감사, 삼성전자 나노시티 희망복지 대상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인데요. 삼성전자가 이들을 한 자리에 초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다같이 나눔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5월 29일, 경기도...
옥동자 정종철이 들려주는 꿈과 나눔 이야기, 볼런티어 페어 행복 TalkTalk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 다들 기억하시죠? ‘옥동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씨가 삼성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꿈과 나눔을 주제로 ‘행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모리 D기술팀을 위한 석우중학교의 스승의 날 기념 행사
지난 5월 15일, 화성시 석우중학교의 학생들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을 맞이하는 삼성전자 메모리 D 기술팀의 임직원들과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학생들, 과연 석우중학교의 학생들과 메모리 D 기술팀은 무슨 사이일까요? 바로 지난해 6월 MOU 체결을 통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만나는 전자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 속에서 기술의 혁신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켜 왔습니다. 불의 사용은 초기 인류를 화로 중심으로 모이게 만들었고, 금속이 사용되며 인류는 점차 더 강하고 튼튼한 도구를 갖게 되었습니다. 종이와 활자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게 만들었고, 18세기...
야신(野神)이 나노시티人에게 던지는 돌직구, 명사초청 강연 김성근 감독
일구이무(一球二無), ‘공 하나에 승부를 걸 뿐 다음은 없다’라는 뜻으로 항상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사자성어입니다. 이 말은 바로 야구의 신, 야신(野神)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의 좌우명으로 유명한데요. 김성근 감독의...
[부부의 날 기념] 솔로 클릭 주의! 특급 사내 커플 애정記
CC, 사내 연애를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우리 곁에는 잠복 중인 수많은 커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부러움과 질투 어린 마음을 잠시 거두고 그들을 바라보면 일도 사랑도 성공한 ‘능력자들’ 아닐까 싶은데요, 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를 가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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