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요리해서 밥 먹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집 밥이 그리운 직장인들에게 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넉넉히 담긴 ‘애정만세 도시락’이 깜짝 배달되었는데요. 환호성이 가득한 이 감동의 현장은 바로 삼성전자 S.LSI사업부 T기술팀 사무실입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수제도시락! 둥근 소시지 부침과 멸치볶음, 어묵볶음으로 꽉 찬 ‘애정만세 도시락’을 받아 든 부서원들이 어머니의 손길이 묻어 나는 따뜻한 도시락에 눈물까지 글썽거렸다는 후문이 들려 오는데요. 이 감동의 도시락은 대체 어디에서 배달된 것일까요?
어릴 적 어머니의 이른 새벽 손 맛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반찬 도시락. 야근에 피곤해질 즈음 깜짝 배달 된 도시락에 절로 감동, 기쁨 충전 미소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번 ‘애정만세 도시락’의 탄생은 삼성전자 S.LSI사업부 T기술팀의 GWP 활동의 하나로 기획된 것입니다. 서로 하나되는 데에는 역시 한솥밥이 최고! 반도체를 만드는 나노의 손, 장인정신으로 만든 수제도시락은 열심히 일하며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부서원들에게 최고의 명약이 되어 주었는데요. 도시락 제조의 현장으로 한 번 가 보실까요?
새벽부터 일하느라 힘이 들었을 여사우들, 지친 기색도 없이 수제도시락 준비에 모성본능을 100% 발휘했습니다. 자~ 이제부터 요리하기 스.타.트~
‘애정만세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앞치마를 두른 주인공들은 바로 삼성전자 S.LSI T기술팀의 여사우들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새벽 6시부터 모인 여사우들의 표정이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역시 정성이 담긴 도시락은 만드는 이들의 기쁨과 열정이 최고의 감미료! 도시락이 탄생하는 과정을 한 번 둘러 볼까요?
썰고 다지고 부치고 지지고~ 여사우들의 칼질과 부침 솜씨는 마스터 셰프도 울고 갈 듯. 각자 자신의 미션에 열중하는 모습이 마치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처럼 진지합니다.
수북하게 쌓였던 재료가 정성 듬뿍 담은 갖가지 반찬으로 변신! 학창시절 추억의 도시락을 더듬어 보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메뉴들이 커다란 그릇에 가득 담겨 있네요. 여사우 한 명 한 명의 열의와 사랑으로 탄생한 추억의 집 반찬들, 소시지 동그랑땡, 멸치볶음, 어묵볶음…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러 가듯 밥과 반찬들이 예쁘게 단장하는 모습입니다. ‘애정만세 도시락’이라는 타이틀답게 포장 하나하나에도 섬세한 배려와 정성이 담깁니다. 너무들 집중하는 탓에 숨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도시락들이 고운 리본 넥타이를 매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애정을 과시하러 나갈 채비를 갖춘 모습. 과일 디저트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 위풍당당 도시락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애정만세 도시락’을 받아 든 팀원들의 모습을 한 번 보실까요?
‘목표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S.LSI사업부 T기술팀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마음을 나누고 힘을 보태는 우리는 엄마, 누나, 오빠처럼 한솥밥을 같이하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성전자 S.LSI사업부 T기술팀은 ‘애정만세 도시락’ 타임으로 한 가족처럼 진한 감동과 기쁨을 서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동료들 간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일터이기에 기술력과 생산성이 쑥쑥 향상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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