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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에 부는 건강한 바람, 사내식당 ‘DS GARDEN’

채소 섭취 하루 권장량 350g, 여러분은 매일 실천하고 계시나요? 바쁜 현대인에게 매일 채소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이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사내식당에서는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임직원들의 하루 채소 섭취를 책임질 ‘DS GARDEN’입니다.

임직원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사내식당

삼성전자 나노시티 사내식당

회사에서 먹는 식단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나노시티 사내식당에서는 ‘모든 메뉴를 건강으로 풀자’는 일념 아래 매년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저염식 SALT DOWN 활동, 건강밥상 메뉴 제공 등을 통해 꾸준히 임직원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조성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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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선한 야채를 맛볼 수 있는 ‘DS GARDEN’으로 오세요!

샐러드바 사진

임직원의 하루 채소 권장량을 챙기기 위해 준비한 ‘DS GARDEN’은 2월 둘째 주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매일 중식, 야식에 쌈 채소(월/수/금/일)와 샐러드바(화/목/토)를 격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채소를 주로 김치로 섭취해, 섭취하는 채소 종류가 배추나 무에 다소 편중되어 있는데요. DS GARDEN을 이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평소에 먹기 어려운 특수 채소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DS GARDEN에 대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반응

식사중인 DS임직원

DS GARDEN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삼성전자 LED 제조그룹의 김후남 님은 “평소 채소를 잘 챙겨 먹지 않게 되는데, 회사에서 다양한 샐러드를 비롯한 채소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DS GARDEN 운영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그 밖에도 사내 식당을 이용하는 많은 직원들이 “매일 신선한 채소가 나와서 먹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덕분에 건강한 봄맞이를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박현미 영양사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임직원의 식단을 책임지는 박현미 영양사는 “DS GARDEN을 이용하는 임직원 수가 점점 늘고 있다”며, “3월 셋째 주부터는 야간에도 운영돼 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현미 영양사는 삼성반도체이야기 여러분들을 위해 ‘나른한 봄철에 먹으면 좋은 채소’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적근대’와 쌉쌀한 맛과 단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쌈추’를 추천했습니다. 이런 채소들로 봄철 입맛을 돋우면 더욱 좋겠죠?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삼성전자 사내식당에 찾아온 DS GARDEN!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삼성전자 사내식당에서는 DS GARDEN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식당에 불어온 건강 바람처럼 여러분들도 다양한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해 건강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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