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연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소중한 추억과 봉사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윤준선 님은 2년 전, 우연히 찾아온 조혈모세포 기증의 기회를 통해 ‘나눔’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나눔’의 기회가 자신에게는 ‘행운’이었다 말하는 윤준선 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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