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목표를 이뤄야 하는 회사생활에서 구성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다양성에 대한 ‘포용’입니다.
“누구든지 말할 수 있고, 생각하는 것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삼성전자 반도체 경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위톡을 통해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역량/진단, 소통, 학습/성장이라는 세 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어떻게 발전을 꾀해야 할지 임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실천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힘, ‘경험하고, 인정하고, 포용’하기 위해 삼성전자 반도체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요?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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