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블루 아워 Ep.20] 우리 팀이었으면 좋겠다! ‘the 블루 아워’가 만난 삼성전자 반도체 인생 선배 모아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담은 ‘the 블루 아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길 바라는 삼성전자 반도체 선배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늘 새벽같이 시작하는 하루가 성장하는 발판이 될 거라 믿는 김지혜 님부터, 동료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며 든든한 선배로 인정받은 김재서 님, 12,000명의 든든한 식사를 책임지는 카리스마 반장 류해숙 님, 후배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으로 언제나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든든한 파트장 박기철 님.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다정함으로 팀을 챙기는 대장 최은희 님까지. 연륜 가득한 선배들이 전하는 회사 생활의 지혜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