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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블루 아워 Ep.2]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21년째 삼성전자 반도체와 새벽을 함께하는 통근버스 기사님(a.k.a 스마일 강)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출근길은 일상 속 작은 전쟁터이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에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의 시작이다. 21년째 새벽 첫차를 운행하는 강병화 기사님 덕분이다. ‘365일 중 360일 이상이 맑음’인 강병화 기사님은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임직원들을 맞이한다. ‘a.k.a 스마일 강’ 기사님과 함께하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따뜻한 출근길.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동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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