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저금통에 넣었던 동전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든든한 ‘집’이 된다면 어떨까?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형 Foyer사업*’을 통해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삼성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적응하고 독립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 강기연 님의 세심한 고민과 따뜻한 관심이 자리하고 있는 사실! 강기연 님의 진심으로 쌓이는 디딤돌,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 Foyer: 보호아동 청소년이 개별 주거공간과 재정관리를 포함한 통합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받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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