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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SI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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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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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May 2024 07:59:59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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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이 세상의 모든 통신 시스템과 컴퓨터가 작동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 일시정지 될 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사람, 사물, 정보와 연결된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을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여섯...</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6-%ec%b4%88%ec%97%b0%ea%b2%b0%ec%82%ac%ed%9a%8c%eb%a5%bc-%ec%9d%b4%eb%81%84%eb%8a%9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 날 이 세상의 모든 통신 시스템과 컴퓨터가 작동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 일시정지 될 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사람, 사물, 정보와 연결된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을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a9876b1037a023d93acae7a6d0b18af6" style="color:#2d3293"><strong>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화 사회 속 필수 인재들</strong></p>



<p>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은 정보화 사회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야다.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연구 및 개발함으로써 정보화 사회 속 컴퓨터 기술을 발전시키고, 차세대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담당하기 때문이다.</p>



<p>초연결사회로 들어서면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두 분야!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오늘의 주인공들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202405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 <br>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송민준: </strong>안녕하세요. 저는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제품은 생산에 필요한 모든 요건과 제품 사용처에서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충족하는지를 검증하는 ‘PRA(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생산 준비 승인)’ 과정을 거쳐 양산화됩니다. 저희 팀에서는 DRAM 신제품의 PRA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그중 EDP(Electronic data processing) 제품 파트에서 GDDR(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에 대한 품질 및 신뢰성 검증, 분석을 맡고 있습니다.</p>



<p><strong>김주연: </strong>반갑습니다.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모바일, SSD 솔루션 제품의 펌웨어를 개발하는 곳입니다. 저는 SSD를 구동시키는 고성능, 고신뢰성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개발, HIL(Host Interface Layer)을 통한 커맨드 처리 펌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HIL은 SSD와 호스트 시스템 간의 통신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컨트롤러와 같은 구성 요소의 기능(데이터 전송, 오류 수정 등)을 관리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에서 근무하는 김성재라고 합니다. CP S/W개발팀은 스마트폰 내 통신 기능을 담당하는 반도체 칩을 개발하는 곳으로, CP(Communication Processor)에서 LTE/5G/6G와 같은 무선 통신(RF)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진행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모뎀 칩의 무선 통신 성능 최적화를 위한 무선 통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세 분은 학부 시절 주로 어떤 부분을 학습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2-202405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학부 시절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반도체소자, 전자기학, 통신 등의 분야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에 흥미가 생겨 프로그래밍, 컴퓨터 구조에 대해서도 공부했고요. 그중 무선 통신 이론의 근간이 되는 전자기학에 관심이 가장 컸기에, 대학원 진학 후 본격적으로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p>



<p><strong>송민준: </strong>저도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면서 데이터 통신, 아날로그 및 디지털 VLSI(Very Large Scale Integration, 초고밀도 집적회로) 설계, 정보보안 외에도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언어 등에 대해 폭넓게 학습했습니다. 그 후 대학원 진학 후에는 전자공학에 집중해 반도체 소자 공학, 논리회로 등에 대해 전문성을 키웠습니다.</p>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두 분과는 조금 다르게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요. 해당 과정에서 컴퓨터 아키텍쳐, 논리 설계 등의 근본적인 컴퓨팅 개념부터 C,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을 대상으로 고성능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쌓을 수 있었어요.</p>



<p><strong>Q. 두 학과는 많은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반도체 산업과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3-202405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 </strong>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있기에, 미래 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질 거라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반도체 제품 개발 과정에 관심이 있어 현재 직무와는 다른 공정설계 직무로 입사했습니다. 당시 HBM 제품 개발을 맡으면서, 공정 설계를 통한 수율 개선 활동에 집중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제품 자체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에 대해서도 깊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개발품질팀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대학교와 대학원에서부터 집중해 온 무선 통신 분야에서 일하면서 현재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무선 통신은 반도체 외에도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분야와 밀접한 기술인데요. 그중 반도체는 변화와 혁신에 가장 가까운 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직무인 무선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은 제품 상용화 전 성능 최적화를 담당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무거운 한편, 그만큼 고성능 제품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102dc8011e5a213fb41b07d656f4137" style="color:#2d3293"><strong>새로운 도전 속에서 나만의 중심 잡기</strong></p>



<p>나만의 명확한 방향과 꿈은 어떤 일에서든 든든한 중심이 되어준다.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어떻게 중심을 잡았을까?</p>



<p><strong>Q. 성재 님과 주연 님은 경력 신입이라고 들었어요. 입사 전에는 어떤 직무를 경험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4-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입사 전에 미국 반도체 및 통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그곳에서 카메라 시뮬레이터 개발 업무를 맡고 있었고, 펌웨어 개발에 대해 더 깊은 경험과 지식을 얻고 싶어 삼성전자 반도체 펌웨어 개발 직무로 입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대학원 졸업 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그때 차량용 레이더(Radar)의 하드웨어(HW) 설계와 무선 통신 성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하게 되었어요.</p>



<p><strong>Q. 취업 준비 과정도 궁금해요. 당시 가지고 있었던 고민 혹은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5-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김주연 님, 송민준 님, 김성재 님의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저 같은 경력 입사자의 경우에는 직무 관련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전에는 차량용 무선 통신 기술을 연구했기에 지금과 산업군은 다르지만, 두 산업은 무선 통신을 중심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특화 분야에서 일관성 있는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했고, 이 부분을 기술 면접 과정에서 잘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p>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이미 익숙해진 팀을 떠나는 것이 어렵고 망설여졌어요. 새로운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고요. 그래서 ‘도전’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어떤 상황이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다’라고 되새기면서 새로운 도전과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바꾸어갔습니다.</p>



<p><strong>송민준: </strong>신입사원 채용에서는 GSAT(삼성직무적성검사)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GSAT는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잘 풀이하는 게 관건이지만, 속도와 정답률을 동시에 높이기란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확신을 갖고 문제를 풀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p>



<p><strong>Q. 노력 끝에 최종 합격 사실을 확인한 순간에는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6-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최종 합격 후, 회사에서 보내준 황금 명함, 꽃, 와인을 받고 좋아하시던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무척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정말 뿌듯했고, 회사 생활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주어진 몫을 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p>



<p><strong>송민준: </strong>합격 사실에 정말 기뻤고, 저를 선택해 준 회사에 고마움도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임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당시 무척 기쁜 마음에 지인들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를 모두 저장해 두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 메시지들을 보면서 그 순간의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p>



<p><strong>Q. 신입사원은 교육을 거친 후 실무에 투입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사 후 어떤 교육 과정을 거쳤나요?</strong></p>



<p><strong>송민준: </strong>입사 후 DSFC(Device Solutions Fundamental Course)라는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를 위한 기본 지식과 다양한 툴 사용법에 대해 교육받았습니다. 실무 투입 전에는 부서 내에서 3주간 실무 교육을 받으면서 업무 분위기와 전문 용어를 익힐 수 있었고요. 또한, 공식적인 교육 과정 외에도, 사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강의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도 따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p>



<p><strong>Q. 입사 초반을 되돌아본다면 당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7-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김주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주연: </strong>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로 14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입사 초반에는 해외/국내 기업의 문화 차이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미국에서는 재택근무로 일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기준으로 업무 성과를 측정한다면, 삼성전자는 팀 내 협업을 장려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큰 의미를 둔다는 차이가 있었죠. 하지만 다양한 국가의 유관 업체와 협업하는 데에 지난 해외 근무 경험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면서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김성재: </strong>저는 경력 신입이지만, 산업군이 달랐기 때문에 저의 부족함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DSFC, DS Univ. 등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는 경력 신입사원의 적응을 위한 Social 멘토, Career 멘토제가 정착되어 있어서 회사 생활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bc4ee1bf345d91614741cb26e42c9e28" style="color:#2d3293"><strong>덕업일치를 넘어 전문가로 성장하기</strong></p>



<p>좋아하는 일과 함께여도, 좋아하는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들은 좋아하는 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p>



<p><strong>Q. 업무 수행 중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8-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스마트폰 제품 출시 전 무선 통신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김성재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성재: </strong>무선통신 성능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당시 동료들과 며칠의 시행착오 끝에 이슈를 해결한 순간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개발한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볼 때면 늘 뿌듯한데요. 저는 천성이 엔지니어인지라 문제를 해결해 내는 과정 자체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기쁨이 더 큽니다.</p>



<p><strong>송민준:</strong> HBM 개발 파트 근무 당시 PRA(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과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PRA로 넘어갔다는 건, 제품 개발 단계에서 다양한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과 같기에 정말 뿌듯했어요. 이전에는 PRA라는 목표 안에서 제품 개발에 힘썼다면, 현재는 개발품질팀에서 산업적 시각을 바탕으로 개발 제품의 PRA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데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얻은 경험과 현재 업무가 좋은 시너지가 됨을 느낄 때면 무척 만족스럽고,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하곤 합니다.</p>



<p><strong>김주연:</strong>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은 업무 특성상 SSIR(Samsung Semiconductor India Research /삼성전자 반도체 인도법인) 엔지니어나 주재원분들과 협업할 일이 많아요. 이들과 소통할 때, 지난 해외 기업 근무 경험과 언어적 능력을 살려서 자신감 있게 임하고 있답니다.</p>



<p><strong>Q. 세분 모두 원활한 회사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취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9-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개발품질팀 송민준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strong> 저는 업무로 쌓인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해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운동을 할수록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생활의 균형도 점점 잡혀가는 걸 느낍니다.</p>



<p><strong>김성재:</strong>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저 역시 꾸준한 체력 관리가 회사 생활과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믿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사내 오케스트라 동호회에 가입해 더블베이스 연주도 하게 되었고요. 이렇게 틈틈이 취미 생활을 즐기고 체력을 관리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p>



<p><strong>김주연:</strong> 저도 두 분처럼, 일상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내에 정말 다양한 동호회가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회사 동호회를 통해 프리다이빙의 매력에 빠졌어요. 물속에서 잠영하며 중력이 없는 듯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느낌이 좋아서 매주 풀장을 찾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나만의 커리어 목표’가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jpg" alt="" class="wp-image-325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5/10-2024050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송민준 님, 김주연 님, 김성재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송민준:</strong> 입사 초반에는 단순히 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실무 경험이 쌓일수록 목표가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품 개발 과정과 제품 품질 검증 경험으로 쌓은 제품 생산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신뢰성을 최대로 향상하는 분석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의 모든 경험이 저만의 커리어가 되고, 해당 목표에 가까워지는 발판이 된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주연:</strong>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은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곳인데요. 이런 부서의 일원으로서 Global Client와의 기술 협의에 크게 기여하고자 여러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면서 팀 내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쌓고 있고, 언어적 능력을 더 펼쳐보기 위해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어 회화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어요.</p>



<p><strong>김성재:</strong> 우선 단기적 목표는 ‘팀 내에서 &#8216;OO&#8217;이라는 분야는 누구를 찾아가지?’ 했을 때 팀원들이 바로 저를 떠올리도록 하는 것이에요. 장기적 목표는 국내 무선통신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고요. 제가 속한 시스템LSI사업부는 무선 통신 모뎀 개발에 성공한 국내 유일무이의 존재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기술력을 갖춘 곳이기에, 큰 의미가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목표 달성을 위해서 현재는 당장 맡은 일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일과 일상을 자신감 있게 해내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움직이고, 이 과정을 양분 삼아 전문가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신입사원들! 이들의 무한 성장을 응원한다.<br></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6-%ec%b4%88%ec%97%b0%ea%b2%b0%ec%82%ac%ed%9a%8c%eb%a5%bc-%ec%9d%b4%eb%81%84%eb%8a%94/">[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6 초연결사회를 이끄는 첨단 공학 ‘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18 Jan 2024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CIS]]></category>
		<category><![CDATA[Dream Fai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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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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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신입사원 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160; 무수한 공정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nbsp;</p>



<p>무수한 공정을 거쳐 탄생하는 반도체 역시 마찬가지다. &#8216;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고, 새로운 소재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발전시키는 신소재공학과 출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cbb4977fe1c6ef9c2541a9b653b9fabf" style="color:#2d3293"><strong>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소재공학도 파헤치기</strong></p>



<p>동일한 전공이지만 각각 다른 부서에서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쌓아가고 있는 경험은 무엇일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 <br>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반갑습니다. 세 분은 동일한 전공이지만 서로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안녕하세요.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입니다. Etch 공정은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기체 상태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불필요한 막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원하는 패턴을 구현해 내는 공정입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직결되는 공정이기에 ‘반도체 공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양산 공정 엔지니어로서, 설비 공정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비 사용 유무 판단이나 메모리반도체 CAP(Capacitor, 전하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장치로 회로에서 일시적으로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 불량률 개선을 위한 레시피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저는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CMP공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정원입니다.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을 평탄화하는 공정인데요. 저희 부서는 CMP 공정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연구 및 발굴하고 있습니다. CMP 공정은 슬러리(Slurry)와 패드(Pad)를 통해 화학적 반응과 기계적인 힘을 이용하여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하는 공정인데요. 저는 여러 막질에서 적절한 선택비를 가진 슬러리와 패드 개발을 통해 CMP공정에서 평탄도를 향상하고 불량을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이라고 합니다. Sensor PA팀은 이미지센서 반도체 칩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맡는 조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이 카메라 기능이 있는 기기를 위한 제품이나 ToF(사물에 쏜 적외선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  등의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을 개발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CIS(CMOS Image Sensor) 제품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수율을 개선하는 공정 설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반도체 직무 중 공정 기술과 공정 설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공정 기술은 특정 공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공정 설계는 제품 설계를 위한 모든 공정을 설계하는 직무인데요. 고민 끝에, 다양한 공정을 알아보고 싶어 공정설계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현재는 팀에서 기술, 제조, 품질,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공정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CIS 제품을 넓은 스펙트럼으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학부 시절, 배터리, 반도체, 코딩 등 타과 수업을 많이 수강하던 중에 반도체에 특히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 좋게, 반도체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고, 그때 ‘내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 나간다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연구 개발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몇 년간 공들여 소재를 개발하다 보니 애착심도 크고, 최종적으로 내가 개발한 소재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에 적용된다는 사실에 무척 자부심을 느낍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저 역시 학부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과목을 수강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반도체 공정을 하나하나 심도 있게 이해하고,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과정이 적성에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을 향상하는 일은 공정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업무인데요. 레시피를 조금씩 다듬어 보면서 어떤 가스가 어느 막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프로파일의 변화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고, 제가 머릿속에 그려놓은 대로 평가가 이루어졌을 때는 저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p>



<p><strong>Q. 일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함께 개발 과제를 논의하는 임정원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은 학습과 논의가 주요 일과입니다. 소재 개발이 필요한 특정 공정에서 사용하는 막질의 특성 그리고 회로 설계에서 사용되는 전기적 연결 계획이나 구조를 표현하는 Scheme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개발 과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착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개발 단계에서는 상황에 따라 공정 Scheme 구조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공정개발팀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게 되는데요. 이렇듯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유관 부서와 소재 업체와 협력해 개발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큰 책임감으로 치열한 학습과 논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제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업무는 모니터링입니다. 반도체는 24시간 생산되기에 밤사이에 진행된 공정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함인데요. 만약 특이점이 있다면 빠르게 판단하여 설비를 중단하거나 레시피를 바꿔줍니다. 불량 설비의 지속 사용으로 트렌드를 벗어난 데이터가 후속 공정으로 넘어가게 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9a19921b58aab26e5ed30f07762c93f0" style="color:#2d3293"><strong>신소재공학도가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까지!</strong></p>



<p>특정 분야에서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 올리기 위한 여정은 많은 고민과 노력의 연속이다. 신소재공학도로서 반도체 회사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또, 똑똑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자세를 갖추어야 할까?</p>



<p><strong>Q. 예비 반도체 신입사원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중점에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alt="" class="wp-image-317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나’라는 사람을 정리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A4용지에 학부 시절과 졸업 후 활동을 키워드로 나열하고, 키워드별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내가 이걸 왜 했지? 어떤 점이 어려웠고, 어떻게 해결했지? 실패했을 때는 무엇을 느꼈지?’등 스스로에게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나갔죠. 그렇게 나온 답을 바탕으로 입사 원서와 면접 질문에 답변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대한 반도체 이론과 산업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p>



<p><strong>Q. 전공 생활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alt="" class="wp-image-317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소재공학과에서는 기본 화학과 더불어 재료의 특성도 배우게 됩니다. 당시 공부한 내용이 반도체 소자의 특성과 막질의 반응을 해석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시절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기초 지식을 미리 쌓아둔 점도 입사 초기에 회사 업무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 업무에서는 다양한 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요. 학부 시절 재료 과학을 공부한 덕분에 미리 재료와 관련된 용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방학 중에는 연구 프로그램이나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서 소재 합성 관련 논문을 찾아보고, 다양한 측정 기구를 사용해 합성된 소재에 대해 분석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그 경험이 현재 상황에 따라 개발 소재 분석 기기를 선택하고, 분석 후 결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 CIS는 픽셀(디지털 사진이나 영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CIS 픽셀은 빛을 받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이미지 센싱에 사용되는 포토다이오드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전기적인 신호를 조절하거나 처리하는 작은 전자 부품)인데요. 학부 시절 반도체공학과 반도체소자 수업에서 포토다이오드를 포함해 다양한 소자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그때 익힌 내용이 CIS 구조를 이해하는 데에 든든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p>



<p><strong>Q. 반대로, 실무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마주한 경험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정말 숫기 없는 학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에는 많은 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시켰는데요. 그럼에도 회사 안에서는 부서원들에게 먼저 다가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심시간, 커피타임, 회식 자리에 최대한 참여해서 말을 한마디라도 더 나누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선배님들과 점차 친밀도를 쌓다 보니, 질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배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3개월이 지난 무렵, 처음으로 담당 개발 과제가 생겼습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의욕도 많았지만, 합리적인 실험 설계를 하지 못했죠. 혼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기에 개발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압박감에 마음의 병이 생길 것만 같았어요. 그때 TL님이 제 마음을 알아채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큰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입사 초기에는 저의 클릭 한 번으로 많은 양의 웨이퍼가 제가 설계한 레시피대로 진행된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판단 착오로 웨이퍼의 수율을 떨어지게 한 적도 있고요. 업무량이 많아도 하나하나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해야 하기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경험치를 쌓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판단력을 기르고 두려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두렵지만요!</p>



<p><strong>Q. 취업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로서 미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회사 생활과 관련된 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입사 후 ‘3급 공채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준비와 면접 진행을 모두 경험하면서 느낀 바로는,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는 점입니다. 면접장에서는 대부분 면접자가 긴장한 표정이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좋겠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반도체와 관련된 직접적인 전공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원을 망설이는 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방면으로 반도체 직무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기회는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고, 사내에 세미나 등 끊임없이 학습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배우려는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소통하는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회사 생활에서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남을 수용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tch 공정 내 실제 평가 과정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많고, 실무진 간에 의견 차이도 무척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능력치를 키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도 분석을 해볼 수 있다면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9026a6139c6468b6406d5cb40176d13" style="color:#2d3293"><strong>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나’를 다듬어 가는 여정</strong></p>



<p>미흡한 점을 보완하며 자신감을 탄탄히 쌓아 올리거나, 심리적 안정 혹은 물리적 체력을 기르기 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일은 분명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기 마련. 성장을 위해 이들이 찾은 방법은 무엇일까?</p>



<p><strong>Q. 커리어를 쌓는 일에 도움이 된 사내 행사나 복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9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alt="" class="wp-image-3175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768x18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 삼성전자 반도체 ‘드림 페어(Dream fair)’ 참고 이미지와 (우) 2023년 시상식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입사원이 1년간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는 대회인 ‘드림 페어(Dream fair)’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파트장님 추천으로 팀 동기들과 함께 CAP 불량률 개선을 주제로 참여했는데요. 1년간 쌓은 지식을 공유하고,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자료를 만들며 지난 경험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내 음악 컨테스트에 참여해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회식비를 번 경험도 있는데요. 업무 외적으로도 즐겁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헬스가 취미라 사내 피트니스를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정말 좋은 데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바빠도 빠질 수가 없답니다. 업무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매일 운동을 하면서 노력하는 만큼 변화하는 몸을 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높아졌고, 숫기 없던 성격을 고치는 데에도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초 자기소개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발자국을 나란히 할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짐이 지금의 마음가짐과 같아요. 저 또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되어 ‘Pride in Samsung’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Etch 공정 엔지니어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삼성전자 반도체가 CIS 분야 세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가 개발한 이미지센서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부품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나’라는 사람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의 일’에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반도체 전문가로 더 높이 성장해 나갈 여정을 응원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고문] IAA 모빌리티 2023을 장식할 차량 전자장비 트렌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8%b0%ea%b3%a0%eb%ac%b8-iaa-%eb%aa%a8%eb%b9%8c%eb%a6%ac%ed%8b%b0-2023%ec%9d%84-%ec%9e%a5%ec%8b%9d%ed%95%a0-%ec%b0%a8%eb%9f%89-%ec%a0%84%ec%9e%90%ec%9e%a5%eb%b9%84-%ed%8a%b8%eb%a0%8c%eb%93%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28 Jul 2023 10: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IAA]]></category>
		<category><![CDATA[IAA 모빌리티 2023]]></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기고문]]></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삼성 반도체 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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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 LSI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LSI]]></category>
		<category><![CDATA[자율 주행 차량]]></category>
		<category><![CDATA[차량 전자장비 트렌드]]></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는 올해 9월에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벤더, 공급업체 및 기술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자동차 산업의 최신 발전상을 선보이며 업계 리더들이 혁신을 발표하고 트렌드를 논의하며 모빌리티의 미래를...</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8%b0%ea%b3%a0%eb%ac%b8-iaa-%eb%aa%a8%eb%b9%8c%eb%a6%ac%ed%8b%b0-2023%ec%9d%84-%ec%9e%a5%ec%8b%9d%ed%95%a0-%ec%b0%a8%eb%9f%89-%ec%a0%84%ec%9e%90%ec%9e%a5%eb%b9%84-%ed%8a%b8%eb%a0%8c%eb%93%9c/">[기고문] IAA 모빌리티 2023을 장식할 차량 전자장비 트렌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2.png" alt="" class="wp-image-3033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2-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2-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삼성전자 반도체 DSE(유럽총괄) System LSI 마케팅 VP Jens Kahrweg</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올해 9월에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벤더, 공급업체 및 기술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자동차 산업의 최신 발전상을 선보이며 업계 리더들이 혁신을 발표하고 트렌드를 논의하며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p>



<p>올해 행사를 앞두고, 예상되는 가장 큰 트렌드 몇 가지를 살펴보고 최신 시스템 LSI 솔루션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물론 완전 자율 주행 차량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있겠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향후 12개월 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트렌드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올해 전시회를 장식하고 현재,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의 우리 삶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세 가지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



<p></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1. &#8220;디스플레이화 (Screenification)&#8221; 와 이동 중 경험</strong></p>



<p class="has-black-color has-text-color" style="font-size:18px">차량의 디지털화는 우리가 자동차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운전을 &#8216;하는 것&#8217;에서 &#8216;경험하는 것&#8217;으로 바꾸고 있습니다.</p>



<p>가장 확실한 예는 엔터테인먼트, 통신 및 기타 고급 기능을 통합하여 승객에게 원활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의 도입으로 운전자와 승객과의 상호 작용이 증가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p>



<p>올해 CES에서 우리는 이미 대시보드, 머리 받침대, 심지어 운전대에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모습과 더불어 곡면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첨단 IVI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부품 기술은 진화하고 있으며, 엑시노스 오토 V와 같은 프로세서는 최대 6개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와 여러 운영 체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p>



<p></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2. 안전한 주행을 위한 센서 기술</strong></p>



<p>최근 몇 년 동안 차량 전체에 장착되는 센서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p>



<p>아이소셀 오토 4AC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최초의 아이소셀 이미지 센서입니다. 이 최신 이미지 센서는 HD 해상도와 첨단 HDR(High Dynamic Range) 및 플리커 완화 기능을 탑재하여 주차 보조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조명 조건에서 시야 방해 요소를 줄여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p>



<p>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외부의 센서 기능은 잘 알고 있지만, 차량 내부에도 센서가 곳곳에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차량뿐만 아니라 운전자 자신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는 내부 안전 센서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눈 깜빡임 속도와 같은 신체 활동을 추적하여 AI 알고리즘과 결합된 내부 센서가 운전자가 피곤해지면 이를 감지하고, 운전자가 운전 중 졸음운전을 할 경우 주의 또는 안전 경고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센서 기반 시스템이 점차 미래 차량의 필수 안전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p>



<p></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3. 지속 가능성, 전기차 그 이상의 가치</strong></p>



<p>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IAA 모빌리티에서 슈퍼 배터리와 스마트 충전소 등 전기차와 관련 기술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p>



<p>하지만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p>



<p>시스템 관점에서 볼 때, 이제 자동차는 전반적으로 지속 가능성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요구, 글로벌 규제, 탄소 중립 목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모든 전자 기기는 전력소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가장 작은 부품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어야 합니다. 올해 전시회에서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삼성의 목표와 이 분야에서 삼성이 이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기대됩니다.</p>



<p>올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선보여질 모든 미래 지향적인 트렌드의 이면에는 세심하게 설계된 요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시스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혁신들이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p>



<p></p>



<p></p>



<p><em>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하는 삼성 반도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최신 자동차 혁신 동향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em><br><em><br></em><a rel="noreferrer noopener" href="https://semiconductor.samsung.com/emea/insights/application/automotive/" target="_blank"><em>https://semiconductor.samsung.com/emea/insights/application/automotive/</em></a></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a href="https://semiconductor.samsung.com/kr/"><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4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6/삼성전자-반도체-테크블로그-배너-국문버전DS-semicon_to_ds-banner-kr-1.png" alt="" class="wp-image-3013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6/삼성전자-반도체-테크블로그-배너-국문버전DS-semicon_to_ds-banner-kr-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6/삼성전자-반도체-테크블로그-배너-국문버전DS-semicon_to_ds-banner-kr-1-768x230.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a></figure><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8%b0%ea%b3%a0%eb%ac%b8-iaa-%eb%aa%a8%eb%b9%8c%eb%a6%ac%ed%8b%b0-2023%ec%9d%84-%ec%9e%a5%ec%8b%9d%ed%95%a0-%ec%b0%a8%eb%9f%89-%ec%a0%84%ec%9e%90%ec%9e%a5%eb%b9%84-%ed%8a%b8%eb%a0%8c%eb%93%9c/">[기고문] IAA 모빌리티 2023을 장식할 차량 전자장비 트렌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막? 바다? 문제 없어! 인공위성과 내 모바일 기기를 바로 연결하는 차세대 통신기술 &#8216;NTN&#8217; 개발자 인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7%89-%eb%b0%94%eb%8b%a4-%eb%ac%b8%ec%a0%9c-%ec%97%86%ec%96%b4-%ec%9d%b8%ea%b3%b5%ec%9c%84%ec%84%b1%ea%b3%bc-%eb%82%b4-%eb%aa%a8%eb%b0%94%ec%9d%bc-%ea%b8%b0%ea%b8%b0%eb%a5%bc-%eb%b0%9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7 Mar 2023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5G NTN]]></category>
		<category><![CDATA[5G 기반 위성통신용 모뎀 국제표준기술 개발]]></category>
		<category><![CDATA[5G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CP S/W 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Modem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MWC 2023]]></category>
		<category><![CDATA[Non Terrestrial Network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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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지상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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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기술]]></category>
									<description><![CDATA[<p>한 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오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서는 얼마 전 5G 기반 위성통신용 모뎀 국제표준기술 구현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개발자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오지에서도 5G 터진다”삼성전자, 5G 기반 위성통신용 모뎀...</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7%89-%eb%b0%94%eb%8b%a4-%eb%ac%b8%ec%a0%9c-%ec%97%86%ec%96%b4-%ec%9d%b8%ea%b3%b5%ec%9c%84%ec%84%b1%ea%b3%bc-%eb%82%b4-%eb%aa%a8%eb%b0%94%ec%9d%bc-%ea%b8%b0%ea%b8%b0%eb%a5%bc-%eb%b0%94/">사막? 바다? 문제 없어! 인공위성과 내 모바일 기기를 바로 연결하는 차세대 통신기술 ‘NTN’ 개발자 인터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오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서는 얼마 전 5G 기반 위성통신용 모뎀 국제표준기술 구현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개발자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strong><strong>오지에서도 5G 터진다”<br>삼성전자, 5G 기반 위성통신용 모뎀 국제표준기술 구현</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72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2/0222_워터마크_국문01.gif" alt="" class="wp-image-29038"/></figure>



<p>지난 달 23일, 삼성전자 반도체는 모바일 기기와 인공위성을 연결하는 ‘5G 기반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s, 이하 NTN)’ 표준기술 구현 소식을 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NTN은 지상 기지국이 아닌 인공위성과 직접 통신하는 기술로, 기존 지상 네트워크에서 발생했던 통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막, 바다, 산 등과 같은 오지나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해 진 것이죠.</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72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2/0222_워터마크_국문02.gif" alt="" class="wp-image-29039"/></figure>



<p>위성통신에 사용되는 인공위성은 고도에 따라 4G(LTE) 기반의 ‘정지궤도 위성’과 5G 기반의 ‘저궤도 위성‘이 있습니다. 고도 3만 6천km 대에 위치한 정지궤도 위성의 경우 고정 위성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지만, 좁은 대역폭으로 인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은 어렵습니다.</p>



<p>비교적 낮은 고도의 저궤도 위성은 넓은 대역폭으로 5G 기반 대용량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7.8km/s의 빠른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어 주파수의 오류가 생깁니다. 이를 &#8216;도플러 효과&#8217;라고 하는데, 파동원(인공위성)과 관찰자(모바일 사용자)의 상대 속도에 따라 파장이 바뀌는 현상입니다.</p>



<p>삼성전자 반도체는 이를 해결하고자, 인공위성이 이동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파동을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파수 오류를 최소화하는 ‘도플러 천이 보상’ 기술을 개발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2/워터마크-01-1.png" alt="" class="wp-image-2904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2/워터마크-01-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2/워터마크-01-1-768x515.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또한, 3GPP(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 최신 표준(릴리즈-17)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위성통신에 활용되는 핵심 모뎀 기술이기에, 표준 구현을 통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갖기 때문이죠.</p>



<p>실제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기지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사진,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의 양방향 송수신이 가능하게 되는데요. 기술을 개발한 주인공들을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MISSION: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점하라</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8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9_수정.png" alt="" class="wp-image-292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9_수정.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9_수정-593x593.png 593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9_수정-768x7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안녕하세요, S.LSI사업부 Modem개발팀 제희원, 김기일, 방종현, 그리고 CP S/W개발팀 정영훈 입니다. 3GPP 표준 기반 5G NTN 위성통신 기술은 네트워크 사업자, 위성사업자, 위성 발사 관련 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Fast follower가 아닌 frontier로써 삼성전자 반도체가 도전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불가능의 영역?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8-2.png" alt="" class="wp-image-2928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8-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8-2-730x593.png 73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8-2-768x624.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5G NTN의 가장 큰 어려움은 도플러 효과로 인한 신호 품질 저하였습니다. 빠른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는 저궤도 위성과 지표면의 단말기 간 상대속도 때문에, 파장이 계속 바뀌고 이에 따라 오류가 생기는 것인데요. 저희는 여러 통신 프로토콜 및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도플러 천이 보상‘ 기술이 개발되었죠.”</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5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7-2.png" alt="" class="wp-image-2928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7-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7-2-730x593.png 73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7-2-768x624.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도플러 천이 보상 기술은 단말기에서 위성 신호를 수신할 때에는 도플러 효과를 빠른 시간 안에 찾아 초기 접속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단말기에서 위성에 신호를 전송할 때에는 도플러 현상을 예측해 미리 보상 신호를 전송함으로써 왜곡을 최소화해주는 기술입니다. 5G NTN 기술은 엑시노스 모뎀 5300에 적용해 검증까지 마치며 표준 구현에 성공했는데요. 5G NTN에 이어 NB IoT NTN 표준기술도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1-2.png" alt="" class="wp-image-292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1-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1-2-768x5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앞서 5G NTN은 저궤도 위성과의 통신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NB-IoT NTN은 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한 4G 기반의 정지궤도 위성과의 통신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4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워터마크-02-1.png" alt="" class="wp-image-2929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워터마크-02-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워터마크-02-1-740x593.png 74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워터마크-02-1-768x615.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두 기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역폭’인데요. 5G NTN은 광대역을 이용하기에, 추후 웹 브라우징이나 실시간 영상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B IoT NTN은 대역폭이 좁아 낮은 데이터 전송만 지원하지만, 고정 위성과 통신하기 때문에 도달범위가 넓고 안정적인 특징이 있고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79"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6-2.png" alt="" class="wp-image-2928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6-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6-2-768x2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MWC 2023 행사에서도 선보인 NTN 기술</figcaption></figure>



<p>“각각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한 기술인데요. 서로 공존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3’에서 NTN 기술 시연을 진행했는데, 아주 핫한 반응을 얻기도 했죠.”</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표준=글로벌 기술진보</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3-2.png" alt="" class="wp-image-2928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3-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3-2-768x5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최근 위성 통신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여러 기술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결국 표준 기반의 통신 기술이 주도권을 가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우리는 그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고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이번 개발은 ‘협력’ 그 자체였죠”</strong></p>



<p>세상엔 없던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만든 자랑스러운 주인공들. ‘이것‘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4-2.png" alt="" class="wp-image-2928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4-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4-2-768x5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5G NTN 기술은 Modem개발팀, CP SW개발팀, RF개발팀, 기획팀, 상품기획팀, 마케팅팀 등 S.LSI사업부 전체가 협력해서 얻은 결과이기에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특히, 위성통신 사업은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라 내부 협력뿐만 아니라 외부 위성사업자, 위성 발사 업체, 장비사 등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도 필요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개발에 함께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5-2.png" alt="" class="wp-image-2928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5-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5-2-768x5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CP SW개발팀 (왼쪽부터) 허민성, 정영훈, 엄태일, 홍은선, 유승훈, 박한별 님</figcaption></figure>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World best &amp; World first를 향해</strong></p>



<p>앞으로 삼성전자 반도체가 개척해 나갈 위성통신 시장이 기대가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개발진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2-2.png" alt="" class="wp-image-2928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2-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2-2-768x568.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통신 음영지역에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다소 제한된 범위의 메시지나 긴급 구조 서비스 정도에 그쳤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이에서 더 나아가고자 표준기술 기반의 더 넓은 대역폭을 활용한 서비스, 즉 5G NTN 표준에 대한 비전을 갖고 실제 개발까지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표준 기반 기술을 구현한 만큼 개발진들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2G부터 5G 시대까지 국내에서 세계로, 모뎀 개발의 최전선에서 쉼 없이 달려온 삼성전자 반도체의 기술이 지구를 넘어 우주에서도 빛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7%89-%eb%b0%94%eb%8b%a4-%eb%ac%b8%ec%a0%9c-%ec%97%86%ec%96%b4-%ec%9d%b8%ea%b3%b5%ec%9c%84%ec%84%b1%ea%b3%bc-%eb%82%b4-%eb%aa%a8%eb%b0%94%ec%9d%bc-%ea%b8%b0%ea%b8%b0%eb%a5%bc-%eb%b0%94/">사막? 바다? 문제 없어! 인공위성과 내 모바일 기기를 바로 연결하는 차세대 통신기술 ‘NTN’ 개발자 인터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2015년 3분기 실적발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3%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29 Oct 2015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3분기]]></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매출]]></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DS부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실적발표]]></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는 29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51.68조원, 영업이익 7.39조원의 201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3분기 매출 51.68조원, 영업이익 7.39조원 매출은 전분기 48.54조원 대비 약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6.9조원 대비 약 7% 증가했습니다....</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3%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삼성전자, 2015년 3분기 실적발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29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51.68조원, 영업이익 7.39조원의 201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3분기 매출 51.68조원, 영업이익 7.39조원</h2>



<p>매출은 전분기 48.54조원 대비 약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6.9조원 대비 약 7% 증가했습니다.</p>



<p>3분기는 주요 통화대비 지속된 원화 약세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약 8천억 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이 발생했습니다.</p>



<p>3분기 반도체 사업은 DDR4, LPDDR4 등 고부가 제품과 고용량 SSD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LSI제품의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14나노 파운드리 공급을 개시했습니다.</p>



<p>디스플레이(DP) 사업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의 출시와 중저가 패널의 판매 증가 등 OLED의 가동률 향상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IM(IT&amp;Mobile Communication)부문은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A8, J5 등 신모델을 출시하며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갤럭시 S6 가격조정과 중저가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p>



<p>CE부문은 TV의 경우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SU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생활가전도 북미 시장 성장 지속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이 소폭 개선됐습니다.</p>



<p><strong>[4분기, 2016년 전망]</strong></p>



<p>4분기에는 세트 사업과 시스템 LSI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나, 부품사업 성수기 효과 둔화와 환영향 축소 등으로 3분기 대비 실적 둔화가 예상됩니다.</p>



<p>부품 사업은 메모리의 전년 대비 성수기 효과 약화와 LCD 수요 약세 우려가 있으나, 시스템 LSI는 14나노 파운드리 공급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OLED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세트 사업의 경우, CE부문은 연말 성수기의 적극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IM부문은 3분기에 출시한 스마트폰 신모델의 판매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p>



<p>2016년에도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기술 리더십 제고,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등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속 성장한다는 방침입니다.</p>



<p>반도체 사업은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 △V낸드 기술역량 강화 △14나노 거래선 다변화에 주력하고, 디스플레이는 △LCD 제품의 원가 개선 △OLED 거래선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p>



<p>CE부문은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전년대비 TV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IM부문의 경우 삼성페이를 비롯한 서비스, 소프트웨어 강화와 함께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p>



<p><strong>[시설투자]</strong></p>



<p>3분기 시설투자는 반도체 3.7조원, 디스플레이 1.4조원 등 총 6조원이며, 3분기 누적 시설투자는 19.2조원이 집행됐습니다.</p>



<p>올해 전체 시설투자는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27조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반도체에 약 15조원, 디스플레이에 약 5.5조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p>



<p>전년 대비 투자 증가는 V낸드 등 첨단기술 리더십 강화와 LCD 생산라인 효율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p>



<p><strong>[부문별 세부내용]</strong></p>



<h3 class="wp-block-heading">□ 반도체</h3>



<p>반도체 사업은 3분기 매출 12.82조원, 영업이익 3.66조원을 달성했습니다.</p>



<p>3분기 메모리는 고사양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평균 탑재량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시장의 지속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했습니다.</p>



<p>시스템LSI는 14나노 파운드리 공급 개시와 이미지센서 등 LSI제품의 견조한 판매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4분기 메모리 시장은 예년 대비 성수기 효과가 둔화될 전망이나 △스마트폰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 △DDR4 / LPDDR4등 신규 인터페이스 제품 전환 △SSD 채용 증가 등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입니다.</p>



<p>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20나노 공정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고부가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해 수익성 중심의 제품 운영을 할 계획이며, 낸드는 10나노급 공정전환과 3세대 V낸드 기반의 SSD 공급을 확대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p>



<p>2016년 메모리 수요는 올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측면에서 20나노 D램과 3D 낸드 전환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p>



<p>4분기 시스템LSI는 본격적인 14나노 파운드리 공급 증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됩니다.</p>



<p>2016년 시스템LSI는 14나노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다변화와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DP(디스플레이)</h3>



<p>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7.49조원, 영업이익 0.93조원을 달성했습니다.</p>



<p>LCD의 경우 패널 수급 둔화와 평균판매가격(ASP)의 하락에도 불구, 삼성전자는 TV사이즈 대형화로 인한 판매면적 증가와 UHD TV 패널 판매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p>



<p>4분기 LCD 시장은 공급초과와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이 예상돼, 삼성전자는 원가 절감, 재고 관리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p>



<p>2016년 LCD 시장은 대형 TV판매 확대로 인한 판매면적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패널 업체들의 공급 증가 등 리스크 요인도 존재해, 지속적으로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p>



<p>OLED의 경우, 3분기 판매 확대와 가동률 향상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으며, 4분기에도 거래선 확대와 가동률 향상에 주력할 예정입니다.</p>



<p>2016년 OLED 시장은 전년 대비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삼성전자는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으로 거래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p>



<p>또한, 향후 성장동력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기술 수준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통해 업계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한편, △투명 △미러 △헤드마운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신규 제품 개발을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IM (IT &amp; Mobile Communications)</h3>



<p>3분기 IM부문은 매출 26.61조원, 영업이익 2.4조원을 기록했습니다.</p>



<p>스마트폰 판매량은 △갤럭시 노트5 △S6 엣지+ △갤럭시 A•J시리즈의 판매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했습니다.</p>



<p>갤럭시 S6•S6 엣지 모델의 가격조정과 보급형 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이익은 감소했습니다.</p>



<p>3분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5•S6 엣지+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작의 판매량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의 판매량과 실적을 유지했습니다.</p>



<p>4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전분기 대비 성장이 전망되나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경우 3분기에 출시한 신모델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분기 수준의 이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태블릿의 경우 갤럭시 탭 S2와 A 시리즈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판매 증가가 예상됩니다.</p>



<p>2016년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세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적인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와 라인업 효율화를 통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p>



<p>또한, 삼성 페이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웨어러블 기기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시장 니즈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CE (Consumer Electronics)</h3>



<p>3분기 CE부문은 매출 11.59조원, 영업이익 0.36조원을 달성했습니다.</p>



<p>TV사업은 UHD TV 판매 비중 증가와 60형 이상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4분기 TV 시장은 연말 성수기 진입으로 3분기 대비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수요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여지며, 업체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삼성전자는 지역•유통별 프로모션을 활용해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라인업도 강화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p>



<p>2016년 TV 시장은 올림픽과 유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영향으로 초대형•UHD 중심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SUHDㆍ초대형ㆍ커브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비중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p>



<p>생활가전은 3분기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비중이 확대됐고 지역별 차별화된 혁신 제품의 출시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4분기에는 성수기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애드워시 등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하며, 2016년에도 혁신 제품 도입과 B2B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3%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삼성전자, 2015년 3분기 실적발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2015년 2분기 실적발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2%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30 Jul 2015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2분기]]></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매출]]></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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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DS부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실적발표]]></category>
		<category><![CDATA[영업이익]]></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48.54조원, 영업이익 6.9조원의 201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2분기 매출 48.54조원, 영업이익 6.9조원 삼성전자 매출은 전분기 47.12조원 대비 약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5.98조원 대비 약 15%...</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2%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삼성전자, 2015년 2분기 실적발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48.54조원, 영업이익 6.9조원의 201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2분기 매출 48.54조원, 영업이익 6.9조원</h2>



<p>삼성전자 매출은 전분기 47.12조원 대비 약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5.98조원 대비 약 15% 증가했습니다.</p>



<p>2분기는 유로화와 이머징 국가의 통화 약세 등 불안한 경제 상황이 지속됐으나 반도체 실적 호조와 CE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p>



<p>2분기 반도체 사업은 모바일/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14나노 모바일 AP 공급 증가와 고부가 LSI제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IM 사업의 경우 갤럭시 S6를 본격 출시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 개선이 제한됐습니다.</p>



<p>CE 사업은 SUHD TV 등 신제품 본격 출시로 인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strong>[하반기 전망]</strong></p>



<p>하반기에는 예년 대비 IT산업의 전형적인 상저하고(上低下高) 양상이 약화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됩니다.</p>



<p>CE 사업은 성수기 TV수요 적극대응, 시스템 LSI 사업은 14 나노 파운드리 공급 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메모리,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하반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LCD패널과 프리미엄 D램의 업계 공급 증가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할 것으로 보입니다.</p>



<p>IM 사업의 경우 프리미엄•중저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p>



<p><strong>[시설투자]</strong></p>



<p>2분기 시설투자는 반도체 3.2조원, 디스플레이 1.1조원 등 총 5.9조원에 이른다. 상반기 누적 시설투자는 13.2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0.3조원 대비 약 30% 증가했습니다.</p>



<p>삼성전자는 V낸드 등 첨단기술 리더십 강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 투자할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p>



<p><strong>[부문별 세부내용]</strong></p>



<h3 class="wp-block-heading">□ 반도체</h3>



<p>반도체는 2분기 매출 11.29조원, 영업이익 3.4조원을 달성했습니다.</p>



<p>메모리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제품 판매 증가와 모바일/서버향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요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유지됐습니다.</p>



<p>시스템LSI는 14나노 모바일 AP를 비롯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부품의 매출이 성장하고 고화소 이미지센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DDI등 고부가 LSI 제품의 수요가 견조해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습니다.</p>



<p>하반기 메모리 시장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고사양화에 따른 용량 증가, 서버와 PC의 SSD 탑재가 증가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삼성전자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20나노 D램 비중 확대와 V낸드 공급 확대, 10나노급 낸드 공정 전환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p>



<p>하반기 시스템LSI 사업은 14나노 파운드리 매출 증가와 이미지센서 신제품 출시, 중국 모바일 시장 진입 확대로 상반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삼성전자는 첨단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래선과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시스템LSI 사업에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DP(디스플레이)</h3>



<p>2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6.62조원, 영업이익 0.54조원을 기록했습니다.</p>



<p>LCD 부문은 전체 패널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UHD TV 등 대형 프리미엄 TV 패널의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OLED 부문은 2분기 비수기로 인한 스마트폰용 물량의 감소와 신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라인의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습니다.</p>



<p>하반기 LCD 패널 시장은 프리미엄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 초과와 수요 둔화 등 리스크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돼, 삼성전자는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p>



<p>삼성전자는 OLED 부문에서 중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신규 거래선을 확대하고, 하이엔드 신제품 수요에도 대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입니다.</p>



<p>특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향후 투명, 미러(Mirror) 디스플레이 등 신규 응용제품 개발을 강화해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IM (IT &amp; Mobile Communications)</h3>



<p>2분기 IM 부문은 매출 26.06조원, 영업이익 2.76조원을 기록했습니다.</p>



<p>스마트폰 판매량은 구형 중저가 모델 판매 감소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습니다.</p>



<p>한편,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보인 갤럭시 S6 엣지의 공급 차질과 전략 모델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제한적으로 개선됐습니다.</p>



<p>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성장하지만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태블릿은 전년대비 역성장이 예상됩니다.</p>



<p>삼성전자는 시장 상황에 따른 갤럭시S6와 S6 엣지의 탄력적인 가격 운영, 대화면 신모델 출시 등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를 견조하게 유지할 방침입니다.</p>



<p>또한 중저가 신모델 도입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반적인 라인업 효율화를 통해 R&amp;D와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p>



<p>태블릿의 경우, 2분기에 출시한 갤럭시 탭A 시리즈와 하반기 신제품으로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 CE (Consumer Electronics)</h3>



<p>2분기 CE 부문은 매출 11.2조원, 영업이익 0.21조원을 달성했습니다.</p>



<p>TV 시장 정체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TV 실적은 SUHD TV 등 신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습니다.</p>



<p>또 평판TV와 UHD TV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주요 국가에서의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등에서 견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p>하반기 TV 시장 수요는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UHD •대형 TV 제품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보급형까지 다양화해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수요층을 확보해 수익성 개선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p>



<p>2분기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은 셰프컬렉션 냉장고, 액티브 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혁신 제품 판매 호조를 통해 북미, 구주, 서남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주력 제품군에서 실적이 개선됐습니다.</p>



<p>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생활가전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리고, 북미 등 선진시장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5%eb%85%84-2%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삼성전자, 2015년 2분기 실적발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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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성형하세요!’ 배우 노현희, 삼성전자 S.LSI 교대직 명사초청 강연 런치앤톡</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7%88%ec%9d%8c%ec%9d%84-%ec%84%b1%ed%98%95%ed%95%98%ec%84%b8%ec%9a%94-%eb%b0%b0%ec%9a%b0-%eb%85%b8%ed%98%84%ed%9d%ac-%ec%82%bc%ec%84%b1%ec%a0%84%ec%9e%90-s-lsi-%ea%b5%9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04 Dec 2014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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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채 탤런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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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성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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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거나 만질 수 없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켈러가 남긴 이 짧은 명언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합니다. 물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7%88%ec%9d%8c%ec%9d%84-%ec%84%b1%ed%98%95%ed%95%98%ec%84%b8%ec%9a%94-%eb%b0%b0%ec%9a%b0-%eb%85%b8%ed%98%84%ed%9d%ac-%ec%82%bc%ec%84%b1%ec%a0%84%ec%9e%90-s-lsi-%ea%b5%90/">‘마음을 성형하세요!’ 배우 노현희, 삼성전자 S.LSI 교대직 명사초청 강연 런치앤톡</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거나 만질 수 없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p></blockquote>



<p>헬렌 켈러가 남긴 이 짧은 명언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합니다. 물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외형에만 집중하다 보니 때때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기도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1.jpeg" alt="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는 배우 노현희씨" class="wp-image-1789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1.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1-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지난 11월 24일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는 배우 노현희씨를 초청해 그의 꿈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생 사람들 앞에서 주목 받는 직업으로 살아온 배우 노현희씨는 나노시티의 젊은 임직원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전했을까요? 감동과 웃음이 함께했던 그 강연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나노시티 임직원들의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런치앤톡(Lunch&amp;Talk)</h2>



<p>런치앤톡(Lunch&amp;Talk)은 교대근무를 하는 나노시티 임직원들의 소양과 감성을 위해 노사협의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강연 입니다. 동료들과 가벼운 점심을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도 들을 수 있는 이번 런치앤톡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약 1천 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는데요. 11월 24일 노현희씨 강연에 앞서 지난 11월 19일에는 국내 비주얼머천다이저(VMD) 박사 1호인 이랑주 대표의 초청 강연이 열렸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2.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89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2.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2-300x200.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랑주 대표는 학창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와,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결국 상품 진열(Visual Merchandise) 일을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강연을 통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인생 철학과 작은 일에도 혼을 담아 최선을 다하는 프로 정신을 강조해 임직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끼 많은 아이 노현희에서 ‘배우 노현희’가 되기까지</h2>



<p>이번 강연을 맡은 배우 노현희씨는 소개가 끝나자마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노현희씨는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임직원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더 힘이 난다”며 준비했던 삼행시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3.jpeg" alt="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는 배우 노현희씨" class="wp-image-178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3.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3-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노-노력합니다.<br>현-현재도 미래도<br>희-희망찬 세계 최고 삼성전자 여직원 여러분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노현희 입니다.</p></blockquote>



<p>센스 있는 삼행시로 시선을 모은 노현희씨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옮겼습니다. 어릴 적 노현희가 꿈꾸던 미래의 모습은 단 한 가지,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재연 배우와, 엑스트라 등 역할을 가리지 않고 수없이 많은 오디션을 보며 그 꿈을 키워 갔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4.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89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4.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4-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하지만 어머니의 꿈은 조금 달랐습니다. ‘배우는 안 된다’며 그 꿈을 반대하고 나선 것인데요. 학창시절 노현희씨의 성적표를 본 어머니는 머리카락을 가위로 싹뚝 자르며 크게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혀 공부를 시작했지만, 마음 속 깊숙이 감춰진 끼를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5.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89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5.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5-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공부도, 놀기도 열심히 하는 아이’로 성장하던 학창시절의 노현희는 부모님의 의견을 고려해 대학교의 무용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용을 하던 시기에도 배우의 꿈은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KBS 공채 탤런트 모집 공고를 보고 다시 한 번 가슴이 뛰기 시작했던 노현희씨는 무턱대고 도전한 끝에 KBS 14기 공채 탤런트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배우의 마음으로 무대를 꿈꾸던 소녀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성형 부작용과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에 절망</h2>



<p>공채 탤런트에 합격만 하면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노현희씨의 생각은 현실과 달랐습니다. 쇼걸, 댄서, 궁녀 등 엑스트라와 단역을 담당하는 설움을 겪으며 4~5년 간의 무명의 시기를 견뎌낸 끝에 마침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라는 작품을 찍게 되면서 비로소 사람들에게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노현희씨는 예능과 교양, 연기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6.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89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6.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6-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너는 촌스러운 역할이나 천박한 역할만 맡니. 나 같으면 이런 역할은 하지 않겠다.</p></blockquote>



<p>겉으로 드러나는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고 맡은 배역에 충실하며 살아가던 배우였던 그녀는, 어느 날 한 후배가 자신에게 한 이야기를 듣고 성형을 결심하게 됩니다. 분장실에서 거울을 보다가 문득 ‘그래, 내 이미지를 한 번 벗어보자’하는 욕심에 병원을 찾게 된 것입니다.</p>



<p>수술을 마치고 붕대를 풀기 전의 기대감은 “구름을 떠다니는 기분이었다”며, “하지만 붕대를 풀고 한 달이 흘러도 붓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붓기가 빠진 후에는 수술 전 노현희씨의 이미지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고, 잘못된 선택에 후회하며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7.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89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7.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7-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원래대로 돌려주세요.</p></blockquote>



<p>의사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하며 다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외모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코로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한쪽 코가 마비되어 냄새도 제대로 맡지 못하게 되었으며, 결국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병원을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새 대중에게 ‘성형괴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온갖 악플의 대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시달린 그녀는 “당시 악플을 보며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무대로 돌아온 노현희,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다!</h2>



<p>여자로서, 여배우로서 모든 가치를 잃었을 때 큰 좌절감에 빠졌지만, 더 나쁜 선택을 하지 않았던 건 그녀의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평생 딸에게 약한 모습 한 번 보이지 않았던 강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p>



<p>‘다시 바닥부터 시작해야겠다.’다짐한 노현희씨는 대학로에서 배역을 가리지 않고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동안 연극을 하면서 돈을 떼인 적도 많았고, 이용을 당한 적도 많았지만, 그녀는 오로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연극을 계속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과 서울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 모여 연습과 공연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속해 있는 극단 ‘배우’를 소개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8.jpeg" alt="극단 배우 를 소개하는 노현희씨" class="wp-image-1790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8.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8-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노현희씨는 열정과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극단 소개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현재 노현희씨는 대학원에서 미용학을 전공하며 ‘미용성형의 폐혜’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주위 이웃들을 돕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9.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90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9.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09-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노현희씨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외모에만 집착했던 과거를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며, ‘여러분도 꼭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많은 임직원들이 여자로서, 혹은 인생의 선배로서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강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던 한 임직원을 만나 강연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0.jpeg" alt="S.LSI사업부 최서정 사원" class="wp-image-1790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0.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0-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제가 외형적인 것들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인데, 강연을 듣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연이 매일 같이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큰 힐링이 된 것 같아서 좋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강연들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p><cite>S.LSI사업부 최서정 사원</cite></blockquote>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1.jpeg" alt="강연중인 배우 노현희" class="wp-image-1790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1.jpe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actor_dsculture_20141204_11-300x168.jpe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강연을 마치며 노현희씨는“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걸으며 잘 나가지는 못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 싸워줄 수 있고, 여러분과도 만날 수 있었다”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노현희씨는 강연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멋진 춤 선물도 준비했는데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며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빛났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p>저는 매일매일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p></blockquote>



<p>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노현희씨, 그녀의 이야기처럼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도 내면에 감춰진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랍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7%88%ec%9d%8c%ec%9d%84-%ec%84%b1%ed%98%95%ed%95%98%ec%84%b8%ec%9a%94-%eb%b0%b0%ec%9a%b0-%eb%85%b8%ed%98%84%ed%9d%ac-%ec%82%bc%ec%84%b1%ec%a0%84%ec%9e%90-s-lsi-%ea%b5%90/">‘마음을 성형하세요!’ 배우 노현희, 삼성전자 S.LSI 교대직 명사초청 강연 런치앤톡</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쑤저우 News] 화극을 만나 더욱 특별했던 중국 쑤저우 2분기 경영설명회</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1%a4%ec%a0%80%ec%9a%b0-news-%ed%99%94%ea%b7%b9%ec%9d%84-%eb%a7%8c%eb%82%98-%eb%8d%94%ec%9a%b1-%ed%8a%b9%eb%b3%84%ed%96%88%eb%8d%98-%ec%a4%91%ea%b5%ad-%ec%91%a4%ec%a0%80%ec%9a%b0-2%eb%b6%8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28 May 2013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Samsung Electronics Suzhou Semiconductor]]></category>
		<category><![CDATA[SESS]]></category>
		<category><![CDATA[SESS News]]></category>
		<category><![CDATA[경영설명회]]></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DS부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법인]]></category>
		<category><![CDATA[소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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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는 국내외 많은 나라에 지역총괄·생산·판매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DS부문은 기흥/화성/온양캠퍼스 외 미국과 중국에 해외 생산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S.LSI 생산라인은 미국 오스틴(Austin), 조립/검사 등...</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1%a4%ec%a0%80%ec%9a%b0-news-%ed%99%94%ea%b7%b9%ec%9d%84-%eb%a7%8c%eb%82%98-%eb%8d%94%ec%9a%b1-%ed%8a%b9%eb%b3%84%ed%96%88%eb%8d%98-%ec%a4%91%ea%b5%ad-%ec%91%a4%ec%a0%80%ec%9a%b0-2%eb%b6%84/">[쑤저우 News] 화극을 만나 더욱 특별했던 중국 쑤저우 2분기 경영설명회</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1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1.jpg" alt="[쑤저우 News] 화극을 만나 더욱 특별했던 중국 쑤저우 2분기 경영설명회" class="wp-image-1782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1-300x43.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삼성전자는 국내외 많은 나라에 지역총괄·생산·판매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DS부문은 기흥/화성/온양캠퍼스 외 미국과 중국에 해외 생산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는데요,</p>



<p>S.LSI 생산라인은 미국 오스틴(Austin), 조립/검사 등 PKG 공정은 중국 쑤저우(Suzhou), 메모리 생산라인은 중국 시안(Xian), LED PKG 공정은 중국 천진(Tianjin)에 위치하고 있습니다.</p>



<p>앞으로 각 해외 생산법인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드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수려한 경관 때문에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중국 쑤저우 법인의 소식을 전달 드리겠습니다.</p>



<p>삼성전자 쑤저우 법인은 1994년 설립되어 현재 약 2,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쑤저우 법인의 공식 명칭은 &#8216;SESS(Samsung Electronics Suzhou Semiconductor)&#8217;로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의 조립&amp;검사(Test&amp;Package)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p>



<p>지난 4월, 쑤저우 법인에서 개성있는 2분기 경영설명회가 진행되었다고 하여 삼성반도체이야기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생생한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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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2.jpg" alt=" 2013년 2분기 경영설명회가 진행" class="wp-image-1782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2.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2-300x18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지난 2분기의 둘째 날인 4월 2일, 중국 쑤저우 법인에서는 2013년 2분기 경영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쑤저우 법인의 임직원들이 모여 1분기를 되돌아 보고 2분기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번 경영설명회는 숫자와 그래프만 있는 딱딱한 발표 방식을 탈피해 임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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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7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3.jpg" alt="쑤저우 법인의 품질팀이 화극(대사·내용·사상 등에 중점을 둔 중국의 근대극)을 통해 2분기 비전과 목표를 발표" class="wp-image-1782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3-300x202.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바로, 쑤저우 법인의 품질팀이 화극(대사·내용·사상 등에 중점을 둔&nbsp;중국의 근대극)을 통해 2분기 비전과 목표를 발표한 것입니다. 경영설명회장에 방진복 차림의 품질팀 팀원들이 등장하자 임직원들은 모두 의아한 표정이었는데요,</p>



<p>조그만 정성과 관심이 품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는 내용이 재치있는 대사로 표현됐습니다. 사뭇 진지한 연기와 소품까지 갖춰진 품질팀의 화극 연기가 끝나자 임직원들의 박수 갈채가 쏟아졌는데요, 특히 2013년 품질마인드 향상을 주제로 완벽하게 극본을 구성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전달력 높은 경영설명회였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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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4.jpg" alt="현지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기업문화" class="wp-image-1783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4-300x200.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번 경영설명회의 배경에는 현지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기업문화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문화 소통을 통해 화합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국 쑤저우 법인이 2013년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지 많이 기대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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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1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5.jpg" alt="추천버튼" class="wp-image-1783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67_press_20130528_5-300x43.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1%a4%ec%a0%80%ec%9a%b0-news-%ed%99%94%ea%b7%b9%ec%9d%84-%eb%a7%8c%eb%82%98-%eb%8d%94%ec%9a%b1-%ed%8a%b9%eb%b3%84%ed%96%88%eb%8d%98-%ec%a4%91%ea%b5%ad-%ec%91%a4%ec%a0%80%ec%9a%b0-2%eb%b6%84/">[쑤저우 News] 화극을 만나 더욱 특별했던 중국 쑤저우 2분기 경영설명회</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태승 대리의 결혼 10주년 선물~ 커플링 만들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a8%ed%83%9c%ec%8a%b9-%eb%8c%80%eb%a6%ac%ec%9d%98-%ea%b2%b0%ed%98%bc-10%ec%a3%bc%eb%85%84-%ec%84%a0%eb%ac%bc-%ec%bb%a4%ed%94%8c%eb%a7%81-%eb%a7%8c%eb%93%a4%ea%b8%b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02 Apr 2013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S.LSI]]></category>
		<category><![CDATA[S.LSI 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S.LSI제조센터]]></category>
		<category><![CDATA[결혼 10주년]]></category>
		<category><![CDATA[사내 커플]]></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커플링]]></category>
		<category><![CDATA[커플링 만들기]]></category>
									<description><![CDATA[<p>아직 쌀쌀한&#160;봄날&#160;어느 주말, 한적한 청담동 거리로 나서니 웨딩촬영에 분주한 예비부부들이 눈에&#160;띕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한 때이기에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얼굴들. 시간이 멈춘 듯, 그 때의 아름다운&#160;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10년차 부부를...</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a8%ed%83%9c%ec%8a%b9-%eb%8c%80%eb%a6%ac%ec%9d%98-%ea%b2%b0%ed%98%bc-10%ec%a3%bc%eb%85%84-%ec%84%a0%eb%ac%bc-%ec%bb%a4%ed%94%8c%eb%a7%81-%eb%a7%8c%eb%93%a4%ea%b8%b0/">차태승 대리의 결혼 10주년 선물~ 커플링 만들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1.jpg" alt="차태승 대리의 결혼 10주년 선물~ 커플링 만들기!" class="wp-image-1745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1-300x200.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아직 쌀쌀한&nbsp;봄날&nbsp;어느 주말, 한적한 청담동 거리로 나서니 웨딩촬영에 분주한 예비부부들이 눈에&nbsp;띕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한 때이기에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얼굴들. 시간이 멈춘 듯, 그 때의 아름다운&nbsp;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10년차 부부를 만났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온 십 년</h2>



<p>시린 손을 꼭 붙잡은 두 남녀가 청담동의 한 주얼리 공방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다소 앳된 얼굴이 마치 신혼 같은 이들은 사실 슬하에 두 아이를 둔, 오래된 부부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400" height="5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2.jpg" alt="십년 차 부부" class="wp-image-1745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2.jpg 4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2-226x300.jpg 226w" sizes="auto, (max-width: 400px) 100vw, 400px" /></figure></div>



<p><strong>“5월 4일이면 결혼기념일인지라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던 차였습니다. 회사 이벤트가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재빨리 신청했죠.”</strong></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660" height="37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3.jpg" alt="결혼기념일 회사 이벤트" class="wp-image-1745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3.jpg 66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3-300x171.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3-348x200.jpg 348w" sizes="auto, (max-width: 660px) 100vw, 660px" /></figure></div>



<p><strong>사내 커플로 만난 차태승 대리 부부는 5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strong>했습니다. 아내 김미현 씨는&nbsp;당시에&nbsp;일명 ‘3라인의 퀸카’라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다는데요,&nbsp;처음 아내를 보았을 때 그는 ‘첫눈에 반했다’라는 말을 실감했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줍은 미소를&nbsp;띠는 김미현 씨의 모습을 보니 신혼부부 같던 첫 느낌이 그저 겉모습만은 아닌 듯했습니다. 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아 결혼기념일이 돌아오면 회사에서 주는 선물을 가져가거나 외식하는 것으로 만족했다던 둘. 하지만&nbsp;<strong>올해는 10주년인 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참</strong>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nbsp;커플링을 만들며 돌아보는 나날들</h2>



<p>반지를 만들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strong>디자인 구상</strong>입니다. 여러 샘플을 찬찬히 뜯어보던 부부가 선택한 디자인은<strong> 두 개의 반지를 붙이면 하트 모양이 완성되는 커플링</strong>. 이후 반지에 새길 이니셜을 정하자 드디어 본격적인 수작업이 시작됐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5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4.jpg" alt="본격적인 수작업이 시작" class="wp-image-1745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4-300x195.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니셜을 새기는 일은 간단해 보이지만 힘 조절이 녹록치 않아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연습 겸 작은 하트 모양의 금속에 두 사람의 이니셜을 각인하는 부부. 서로 잘하지 못한다며 티격태격하지만 따뜻한 미소는 입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땜질을 무사히 끝내고 광택까지 내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둘만의 커플링이 탄생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2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5.jpg" alt="커플링을 만드는 과정" class="wp-image-1745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5-300x183.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08_dsculture_20130402_5-248x150.jpg 248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strong>“커플링을 만드는 과정이 마치 부부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할 때는 완성된 반지처럼 화려한 모습만 보다가, 결혼하고 나면 그 화려함의 이면, 진솔한 마음을 볼 수 있죠. 여러 모로 뜻 깊었습니다.”</strong></p>



<p>오늘 일 년 동안의 웃음을 모두 나눈 것 같다며 미소 짓는 차태승 대리 부부. 반지에 새긴 빛나는 약속이 앞으로도 그들의 앞길을 아름답게 비추길 바랍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a8%ed%83%9c%ec%8a%b9-%eb%8c%80%eb%a6%ac%ec%9d%98-%ea%b2%b0%ed%98%bc-10%ec%a3%bc%eb%85%84-%ec%84%a0%eb%ac%bc-%ec%bb%a4%ed%94%8c%eb%a7%81-%eb%a7%8c%eb%93%a4%ea%b8%b0/">차태승 대리의 결혼 10주년 선물~ 커플링 만들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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