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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은 만남으로부터! 풍성한 지역사회 행사 계획을 공유한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2022년 9월 정기회의
지난 9월 27일,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9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 정기회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된 이래 약 4개월 만에 함께한 자리였는데요. 이날 회의에서 소통협의회 위원들은 가을에 개최되는 각 지역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내일도 함께 애쓰지 Ep.2] 내 자식 같은 ‘칠러’ 장비, 삼성전자에 유학 보낸 썰 푼다. 테키스트와 삼성전자 반도체의 상부상조 스토리
‘칠러’라는 용어, 들어보셨나요? 칠러(Chiller)는 반도체 제조 시설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일종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팹 안에서는 국부적인 온도 조절이 필요하며, 이 때 칠러를 활용합니다. 즉, 칠러는 반도체 생산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일도 함께 애쓰지(ESG) Ep.1] 협력사 아스플로에 찾아온 3개월 만의 변화, 삼성전자 반도체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 현장
‘협력사의 성장은 곧 삼성전자 반도체의 성장!’ 반도체 업계 생태계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업계 전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삼성전자 반도체는 여러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협력사의 실무...
[소통협의회 위원 인터뷰#14] 서농동과 삼성전자, 그 상생에 대하여
<하기 글은 2020년 3월 6일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 게재된 글입니다>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총 8명의 위원 중 서농동 체육회장으로 활동 중인 오효환 위원은 지난 2018년 11월에 부임한 이후,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쁨! ‘설 나눔 장터’
풍성한 설 연휴를 맞아 삼성전자 나노시티에도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1월 14일 시작된 설 나눔장터 덕분인데요. 삼성전자 DS부문은 지역 상생을 위해 2014년부터 직거래 장터인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가에게는 무상으로 판매할 공간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와 따뜻한 상생을 향한 발걸음
설 연휴를 앞둔 1월 21일, 삼성전자는 271개 반도체 협력사 임직원 2만 1,372명에게 총 417억 4천만원의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는 삼성전자 DS부문이 진행하는 협력사 지원 사업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 제조 거점을 가진 반도체 산업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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