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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더 블루 Ep.6] 이과 출신 마케터와 문과 출신 개발자?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한 두 사람의 도전
여기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체공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는 System LSI사업부 마케팅 팀 박소영 님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개발 업무를 이어온 System LSI사업부 플랫폼개발팀 강경우 님이다. 전공도, 직무도...
[커리어 人 캠퍼스] 반도체학과에서 배운 배움의 자세! 기본에 충실한 엔지니어, Foundry사업부 여지훈 님의 이야기
반도체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살아 숨 쉴 때의 감동은 특별하다.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공정 지식을 학부 과정에서부터 깊이 있게 배워온 여지훈 님은 ‘기초를 이해하는 힘이 곧 실무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꾸준한 배움을 이어왔다. 오늘은 반도체학과에서 쌓은 이론적...
[인사이드 더 블루 Ep.5] “그냥 ‘좋은 어른’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희망디딤돌 멘토들이 전하는 진심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사회적 어른’으로서 또 다른 고민을 시작했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디딤돌’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박정신 님과 이만유 님의 이야기다....
[인사이드 더 블루 Ep.2] 국적도, 언어도, 업무 방식도 다른 두 엔지니어가 ‘진짜 팀’이 되기까지
삼성전자 반도체의 한국인 엔지니어 김원태 님과 독일에서 온 엔지니어 프리위시 마틴 님. 국적도, 언어도, 업무 스타일도 다르지만 두 사람이 가진 공통점도 많다. 같은 나이, 같은 직급, 같은 팀에서 문제 해결을 즐기고, 팀워크의 의미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 두 사람은 서로를,...
[인사이드 더 블루 Ep.1] 처음과 끝 사이의 교차점, 입사 4년 차 신입사원과 정년퇴직 4개월을 앞둔 선배의 만남
수기로 작성하던 보고서, 글자 하나당 요금이 부과되기에 꼭 필요한 문자만 보내야 했던 텔렉스. 이 모든 것이 신입사원 백지연 님에게는 낯설고 새롭게 다가온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입사한 지 4년 차가 된 후배와 정년퇴직을 4개월 앞둔 선배가 함께 이야기하는...
엄마 아빠 회사에 ‘놀러’ 왔어요! 임직원 가족을 위한 특별한 하루 ‘나노시티 해피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삼성전자 DS부문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바로 5월 3일,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나노시티 해피데이’를 진행한 것! 이날만큼은 반도체 캠퍼스가 마치 놀이동산처럼 변신해 임직원과 가족들을 반겼다. 약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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