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23분부터 울리는 알람 소리, 당황한 기색 없이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자기소개를 시작하는 한 사람…!? 이번 ‘S로그 – 삼성전자 반도체에 출근합니다’의 주인공, 하홍주 님의 하루는 브이로그 시리즈 사상 ‘역대급 미라클 모닝’으로 시작합니다. 아침 공복 운동은 기본, 출근 전에 공부와 독서까지도 마스터해버리는 그는 평택캠퍼스 안전 환경 방재 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열정 넘치는 Z세대 직원인데요.
그의 담당 업무는 폐기물 처리 인허가 업무부터 재활용 업체 인계 작업, 협력사 관리 등 평택캠퍼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관리하는 일. 2021년 기준 평택캠퍼스의 자원 재활용률이 무려 97.6%에 달했음에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원 재활용률 100%를 향해 노력하는 하홍주 님은 일상 생활에서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동료들과의 수다 시간에도 오직 쓰레기 얘기만 하는데요. 지칠 줄 모르는 하홍주 님의 열정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직 그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하홍주 님의 일과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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