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라! 오늘 ‘S로그 – 삼성전자 반도체에 출근합니다’에 단 5분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 임직원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TSP총괄 PKG 공정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곽미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곽미 님은 11년차 워킹맘.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두 아이를 챙기며, 전쟁 같은 출근 준비 끝에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삼성전자 반도체 천안캠퍼스에 위치한 제조 라인입니다. 먼지 한 톨 없는 무결점 일터에서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꼼꼼한 업무 스킬을 발휘합니다.
워킹맘에게 퇴근이란 없다! 그녀를 기다리는 마지막 미션은 육아 출근.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이자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엄마로서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곽미 님의 일상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기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