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못지않은 세계 각지의 음식들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법인(DSA)입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모양을 본떠 제작된 건물로, 우수한 복지와 업무 환경으로도 소문이 자자한데요. 이곳에 오늘의 S로그 주인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DSA 시스템LSI 영업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기준 님! 기술 주재원으로 파견을 나와 미주 고객사 기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그의 주 업무입니다.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중압감을 느끼면서도 하나씩 차근차근히 해나가며 느끼는 성취감 또한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주차장부터 14개국의 음식을 고를 수 있는 카페테리아, 실리콘밸리 전경을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까지. 기준 님이 소개하는 미주법인 내부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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