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끼쟁이들의 이중생활을 파헤치는 시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S로그 새로운 시즌, 삼중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망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장식할 주인공은 팽택건설2그룹 건설팀에 근무하는 김동혁 님인데요. 반도체 공장이나 회사에서 지어지는 모든 건물이 바로 이 건설팀의 손에서 탄생한다는 사실! 회사에서 누구보다 꼼꼼하고 완벽하게 일하는 동혁 님의 이중생활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2주에 한 번, 동혁님이 평택에서 의정부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참, 이번 영상은 이어폰을 착용하고 시청하길 추천드립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가 즐거울 테니까요.
기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