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반도체이야기는 더 이상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환경을 위해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S로그 Ep.17] 모두가 잠든 밤, 출근 도장을 찍은 설비기술 엔지니어의 남다른 하루

현재 시각, 저녁 9시 41분. 어둠이 내려 앉은 화성캠퍼스에 출근 도장을 찍기 위해 걸어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S로그 에피소드의 주인공, 메모리MI기술팀 5년 차 설비기술 엔지니어 박미린 님입니다.

미린 님은 24시간 가동되는 반도체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점검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 부서원들과 교대로 야간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늦은 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업무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는 그녀. 원격으로 점검하고 있는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직접 라인으로 들어가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근무를 마무리하고, 라인 곳곳에 위치한 담당 설비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나니 어느덧 시각은 새벽 6시. 비로소 미린 님은 퇴근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출근할 때 퇴근을 준비하는 미리 님의 특별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공식배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