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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부문 Culture Fair GWP 대상에 빛나는 메모리사업부 FLASH 설계팀

DS부문 Culture Fair GWP 대상에 빛나는 메모리사업부 FLASH 설계팀

2013년, 삼성전자 DS부문의 많은 팀들이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팀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서막의 영광을 장식할 팀은 어디일까요?

■ GWP(Great Work Place), 그 뜻 그대로! Flash설계팀

■ GWP(Great Work Place), 그 뜻 그대로! Flash설계팀

플래시(Flash) 메모리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성전자 Flash설계팀. ‘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의 크나큰 비전을 가지고 이들은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척척 맞아떨어지는 팀워크에 GWP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을 정도인데요. GWP(Great Work place)란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Flash설계팀에 들어선 순간 그런 우려는 놀라움과 호기심으로 반전됩니다. 대상을 받은 팀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곳은, 사무실? NO! 너와 내가 만나 공존하는 문화도시라고나 할 수 있습니다.

Flash 설계팀의 사무실 전경

Flash 설계팀의 사무실 전경, 마치 뉴욕의 거리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뉴욕 Streets의 이정표를 따라 브로드웨이, 파크에비뉴 등 각각의 주소도 달라집니다.

■ 너와 내가 Plus 되다

Flash 설계팀 단체사진

Flash설계팀은 최근 팀원이 늘면서 소통이 다소 어려워 진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화위복, 이는 팀원들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DS부문 조직문화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 삼성전자 ‘2012 Culture Fair’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도 이와 같은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소통의 길을 팍팍 뚫은 그 반짝이는 노하우를 들여다보니, 참 놀랍습니다. 우선 Flash설계팀은 슬로건처럼 모두가 Plus되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몇 개의 분과를 결성했습니다. 교육/감성문화/봉사/효율화 등 체계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창.일.만(창조적 일터 만들기)과 함께 감성 사무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 스스로 주도하는’ 조직문화입니다.

■ 뭉치면 산다! Flash설계팀의 말 말 말

‘Flash설계팀’하면 따라붙는 단어는 ‘조직문화!’ 내가 바로 팀의 주인이라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삼성전자 DS부문 가족들에게 보내는 Flash설계팀의 애교만점 덕담을 들어보시죠~

Flash설계팀의 말 말 말1
Flash설계팀의 말 말 말2
Flash설계팀의 말 말 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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