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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5] 혹시… 만렙이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옥상에서 만난 온실 가스 저감 ‘만렙’ 전문가의 정체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애쓰지단의 다섯 번째 미션, ‘온실가스 저감 만렙을 찾아라!’ 24시간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팹(Fab)들이 자리잡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이들 건물의 옥상에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온실 가스 ‘만렙’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반도체...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SCC)’ 이사회에 선출된 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다
지난 2월 21일, 반도체 업계 내 탄소 감축 및 기후 대응을 위해 설립된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Semiconductor Climate Consortium, 이하 SCC)’ 회원들이 첫 공식 회의를 가졌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4] 열을 제대로 이용하는 자,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오늘의 특별 미션, ‘열을 이용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라!’ 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소가 발생하죠. 그런데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는 ‘냉동기의 폐열’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27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장 이곳저곳 ESG 업무...
삼성전자 반도체, ‘세미콘 코리아’에서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하다
지난 2월 2일, 삼성전자 반도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Sustainability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Sustainability for All’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속가능성 구현을...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3] 돌고 돌아 다시 만나는 순환자원의 쓰임! 폐기물(feat. 슬러지, 폐웨이퍼)은 지금도 변신 중
내일도 애쓰지를 이끄는 애쓰지단의 세 번째 미션, ‘우리에게 그냥 버려지는 폐기물이란 없다!’ 오늘은 애쓰지단 신입단원 하규창 님이 자원순환센터의 장성민 선배와 함께 폐웨이퍼의 재활용 방법과 슬러지 재활용 업체를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폐웨이퍼의 재활용이 환경...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2] 따뜻한 연말을 위해 애쓰지단이 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션 수행 현장
애쓰지단은 오늘도 열일 중! 연말을 맞이해 애쓰지단이 특별한 미션을 전달받았습니다. 바로 시민들에게 ESG를 전파하라는 미션인데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시민들에게 ESG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힌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선물까지 증정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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