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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수자원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다! ‘세계 물의 날’에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본 삼성전자 반도체와 물 이야기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인 ‘물’이 반도체를 만드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자연에서 수십만 톤의 물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는 소중한 수자원을 관리하고 사업장 인근 하천을 포함한 수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둥둥, 오~~달수 Ep.1] 수달에게 오산천이 특별한 이유, 삼성전자 ESG 담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둥둥, 오~~ 달수’공개!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ESG 마스코트, 달수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돌아왔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ESG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둥둥, 오~~ 달수’를 공개했는데요. 과연 새로운 애니메이션에서 달수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물의 날에...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5] 혹시… 만렙이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옥상에서 만난 온실 가스 저감 ‘만렙’ 전문가의 정체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애쓰지단의 다섯 번째 미션, ‘온실가스 저감 만렙을 찾아라!’ 24시간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팹(Fab)들이 자리잡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이들 건물의 옥상에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온실 가스 ‘만렙’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반도체...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SCC)’ 이사회에 선출된 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다
지난 2월 21일, 반도체 업계 내 탄소 감축 및 기후 대응을 위해 설립된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Semiconductor Climate Consortium, 이하 SCC)’ 회원들이 첫 공식 회의를 가졌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3 Ep.4] 열을 제대로 이용하는 자,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오늘의 특별 미션, ‘열을 이용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라!’ 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소가 발생하죠. 그런데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면 어떨까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는 ‘냉동기의 폐열’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27만 톤이나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장 이곳저곳 ESG 업무...
삼성전자 반도체, ‘세미콘 코리아’에서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하다
지난 2월 2일, 삼성전자 반도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Sustainability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Sustainability for All’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속가능성 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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