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좋은 물건은 저렴하게, 나눔의 온도는 더 뜨겁게! 제 5회 사랑의 바자회 현장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나노시티에서 열렸는데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훈훈한 이웃 사랑의 열기가 한창인 바로 이...

추운 겨울에 대비하는 따뜻하고 알뜰한 Tip,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추운 겨울철,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난방비입니다. 난방 기구와 보일러를 오래 가동하면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겨울철 난방비 고민을 훌훌 털어 버릴 수...

나노시티의 가을에 클래식 선율을 선물하다! 나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8년 방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마에는 여러 유행어를 남기면서 클래식이 많은 사람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클래식 드라마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일도...

같은 물건이면 보다 저렴하게! 쇼루밍, 모루밍 등 합리적 소비 트렌드 등장

마음에 드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둘러보며 가격 비교를 해 본 경험, 많이 있으시죠?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매장에서는 구경만 하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Why Not?’ 소아마비를 극복한 세계 최고의 테너, 성악가 최승원 교수 명사 초청 강연

사내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강조되고 있는 슬로건 중, “혁신을 혁신하라”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명료한 이 문장에 대해서 많은 임직원들이 ‘어떤 것을 어떻게?’라는 물음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바꾸고 한계를...

스포츠로 하나된 가을의 나노시티, 스포츠 빅리그 축구 결승전

많은 사람이 삼삼오오 바삐 움직이던 지난 10월 23일 점심시간, 삼성 나노시티의 대운동장에서는 날카로운 휘슬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웬 휘슬 소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삼성 나노시티 가을 축제의 하이라이트, ‘스포츠 빅리그’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