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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이 고민된다면, 크리스마스 향초 어때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을 스쳐 겨울이 온 것을 실감케 하는 어느 날, 동탄의 한 공방에 들어서니 친자매 같은 두 여사우가 벌써부터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사춘기 소녀마냥 서로의 얼굴만 봐도 미소를 쏟아 내는 우정 깊은 두 사원의...
나노시티의 새로운 점심메뉴로 등극할 요리는? ‘2013 나는 셰프다!’ 현장
오전 업무를 마치고 찾아오는 달콤한 점심시간, 사내식당에서 풍겨 오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임직원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깔끔한 식단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삼성 나노시티 사내식당의 메뉴에 나만의 요리를 등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지난 11월, 사내식당...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나눔의 장, 제 4회 사랑의 바자회 현장
여러분은 ‘아나바다’ 바자회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바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줄임말로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품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진정한 나눔의...
이색 능력자들이 모였다! 메모리 기네스 대회 현장
가끔 생활 속에서 뜬금없는 능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사람, 쉬지 않고 줄넘기를 할 수 있는 사람, 다트를 던졌다 하면 중앙에 맞히는 사람 등 알고 보면 재미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주변에...
한국어 실력은 내가 ‘대박!’, 웃음 가득한 제4회 한국어 한마당 현장
요즘 샘 해밍턴, 사유리 등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 연예인이 인기를 얻고 있죠? 한국인 못지 않은 한국어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삼성 나노시티에도 빼어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외국인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그 실력을...
20년간 애타게 불렀던 노래, 우즈베키스탄 이주 고려인 합창단의 첫 모국방문 공연 현장!
가을이 절정이었던 11월의 첫째 날, 쌀쌀한 날씨 속 우리의 가슴을 따뜻한 감성으로 적셔 준 감동의 무대가 용인문예회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무대의 주인공은 머나먼 우즈베키스탄에서 20년 동안 모국 대한민국을 그리며 매일같이 합창연습을 해 온 평균연령 77세의 고려인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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