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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SAFE’로 고객 지원 강화 나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를 통해 고객 지원을 강화합니다.

▲ SAFE_partner companies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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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는 삼성 파운드리와 에코시스템 파트너, 그리고 고객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여, 뛰어난 제품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한 반도체 칩의 설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쉽게 설계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자동화 설계 툴(EDA)과 설계 방법론(DM)을 제공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다양한 파운드리 설계 자산(IP,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고객 및 파트너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파운드리 관련 공정 정보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의 디자인 설계 정보와 전담 설계 인력을 SAFE 플랫폼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술개발실 윤종식 부사장은 “SAFE™를 통해 고객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글로벌 팹리스 업체부터 스타트업 기업까지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SAFE™’ 및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파운드리 B2B 사이트 “CONNEC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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