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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서 첫선 보인 삼성 포터블 SSD P9·P7, 글로벌 시장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포터블 SSD 라인업 ‘P 시리즈’의 첫 제품인 ‘P9’과 ‘P7’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두 제품은 지난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 행사에서 ‘The Next Era of Portable SSD’를 주제로 한 런칭 세션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P9과 P7은 최신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4,000MB/s의 읽기 속도와 최대 8TB의 용량을 지원한다. ‘Elite Performance for All’, ‘Smarter Capacity’, ‘Freedom to Move’ 등 세 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빠른 성능과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휴대성을 통해 포터블 SSD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스컴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P9과 P7는 금번 정식 출시를 통해 이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고성능과 대용량, 이동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는 차세대 포터블 SSD 라인업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게임스컴 2026에서 열린 P9과 P7의 런칭 세션을 아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제품이 제공할 새로운 사용 경험과 주요 장점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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