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체공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는 System LSI사업부 마케팅 팀 박소영 님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개발 업무를 이어온 System LSI사업부 플랫폼개발팀 강경우 님이다.
전공도, 직무도 정반대인 두 사람에게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익숙한 길 대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낯선 영역에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전공의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가보지 않은 길에서 자신만의 회로를 설계해 온 두 사람의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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