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가 야심차게 준비한 랜선투어 영상 ‘매직 스톤(Magic Stone)’이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인 ‘매직 스톤’은 반도체를 의미하는데요. 영상에는 40여 명의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이 직접 출연해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천안 등 국내 5개 사업장의 내외부를 소개하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임직원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낯익은 얼굴과 목소리도 함께 등장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가수 ‘원슈타인’입니다. 특유의 소울풀한 목소리로 최근 MZ세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이번 영상에 깜짝 등장해, 캠퍼스 랜선투어를 위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랜선투어 영상에는 눈에 띄는 장면이 있는데요. 바로 ‘몬드리안 세트장’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건물이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외벽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미니멀 사이즈로 새롭게 제작한 것인데요. 어떤 모습으로 구현됐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수 원슈타인은 “삼성전자 반도체와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출연했다.”며,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잘 표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평소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꿈꾸고 있거나 반도체 사업장이 궁금하셨다면, 랜선투어를 통해 캠퍼스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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