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로봇으로 변신한 삼성 메모리카드의 놀라운 활약!

최근 SNS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고성능의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가 널리 보급되면서 사진은 물론 고화질의 동영상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맞이한 고화질(FHD) 영상 시대에 맞춰 삼성전자가 성능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의 ‘메모리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삼성 메모리카드의 강력한 성능을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메모리카드 업계 최초로 광고 영상에 3D 캐릭터를 이용하여 고객이 제품의 성능에 대한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질주하고 하늘을 날며, 심지어 잠수까지 가능한 로봇으로 변신한 삼성 메모리카드의 활약! 지금 만나러 가 보실까요?

아무도 없는 평화로운 방 안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이 때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로맨틱 오렌지 색의 삼성 메모리카드 에보(EVO),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순식간에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질주하기 시작하는 에보! UHS 1등급(Ultra High Speed Grade1, ‘프로’라인업 기준 읽기·쓰기 속도 최대 90MB/s·80MB/s)의 고성능 64기가바이트 메모리 카드인 에보는 그 어떤 메모리보다도 빠른 속도로 달려나갑니다!

한참을 달려 깊은 물 속으로 뛰어든 에보! 저런, 이를 어떡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욱 강화된 5 Proof 기술(침수, 열, 충격, 엑스레이, 자기장에 의한 데이터 손상방지)이 적용된 삼성 메모리카드는 3미터 깊이 바닷물 속에서 24시간 동안 견딜 수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영하 25℃~영상 85℃의 극한 환경 속에서도 작동을 멈추지 않는답니다.

물 속에서 빠져 나온 에보는 프로페셔널 실버 컬러의 프로(PRO)로 변신합니다. 이 때 프로에게 날아오는 수많은 압정과 클립들! 그러나 강력한 자석의 자기장(15,000 가우스, Gauss)에 노출되거나 공항 X-Ray 검색대를 통과하여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삼성 메모리카드에게는 어떠한 상처도 주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약 2톤의 차량이 밟고 지나가도 견딜 수 있답니다.(마이크로 SD 제외)

어느새 스탠다드(에메랄드 블루)로 변한 삼성 메모리카드는 임무를 마치고 스마트폰 속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최대 2g을 넘지 않는 이 작은 메모리카드에게 이런 놀라운 힘이 숨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영상을 통해 삼성 메모리카드의 믿을 수 없는 성능이 느껴지셨나요? 최고의 낸드플래시 기술력이 바탕이 된 삼성 메모리 카드는 이렇게 강력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소중한 순간을 마음껏 담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한답니다.

▶ 출처 : 삼성 투모로우 (http://samsungtomorr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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