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숫자 하나에도 민감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파도 위에서 유연함을 배우고 캔버스 앞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완벽한 제품을 위한 치열한 고민과 작은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확인 작업의 연속. 하지만 퇴근 후 두 사람의 하루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PKG개발팀에서 방열 솔루션을 설계하는 20년 차 베테랑 최미나 님과 개발품질팀에서 검증을 책임지는 10년 차 이신혜 님의 이야기다.
붓으로 선 긋기부터 시작해 유화 그리기의 깊이를 차근차근 익혀온 10년 차 화가 미나 님, 그리고 거친 바다에서 파도를 헤쳐 나가는 성취감에 매료된 5년 차 서퍼 신혜 님. 성격도, 맡은 업무도 다르지만, ‘사내 동호회’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의 균형을 맞추고 슬럼프를 활기차게 넘어설 수 있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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