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사회적 어른’으로서 또 다른 고민을 시작했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디딤돌’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박정신 님과 이만유 님의 이야기다.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멘토링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은 어떤 걸까?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눈 두 멘토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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