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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더 블루 Ep.4]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두 엔지니어의 첫 만남!

하나의 반도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팀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탠다.

여기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지만, 오늘 처음으로 마주한 두 사람이 있다. 포토공정 설비 엔지니어 최진혁 님과 메탈공정 공정 엔지니어 이수민 님이다. 서로의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부터 실제 업무 이야기, 그리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닮은 마음가짐까지! 두 사람이 처음 나눈 솔직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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