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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더 블루 Ep.3] ‘부모’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두 사람! 삼성전자 DS 워킹맘, 워킹대디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같은 회사, 같은 AI센터에서 일하지만 처음 만난 황기선 님과 서지희 님.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폭풍 공감대를 형성한 사연은 무엇일까?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육아 고충부터 일과 육아를 함께 해내기 위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부모의 바람까지. ‘부모’라는 교집합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의 진솔한 속마음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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