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로 작성하던 보고서, 글자 하나당 요금이 부과되기에 꼭 필요한 문자만 보내야 했던 텔렉스. 이 모든 것이 신입사원 백지연 님에게는 낯설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입사한 지 4년 차가 된 후배와 정년퇴직을 4개월 앞둔 선배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요. 세대를 뛰어넘어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이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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