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4월,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도심 하천 오산천에 수달이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조류, 어류, 곤충까지 오산천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생태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했는데요. 이 영상은 대작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을 총지휘해온 동물 촬영의 대가 ‘강정호 감독’과 수 백 편의 수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한 수중촬영 전문 ‘김동식 감독’의 참여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오산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고퀄리티 다큐멘터리를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정주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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