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 분주히 돌아가는 도심 속에 위치한 오산천.
이곳에는 놀랍게도 천연기념물 수달부터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까지 경이로운 야생이 살아 숨쉬고 있는데요! 지역 주민의 생태 복원 노력과 삼성전자 캠퍼스의 풍부한 방류수로 오산천은 새로운 생명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그동안 오산천에 서식하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담기 위해 총 4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요. 오늘 준비한 영상은 이 모든 영상을 요약해 볼 수 있는 ‘오산천 생태 다큐 최종회’입니다! 때론 사랑하고, 때론 투쟁하는 아름다운 생명들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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