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DS] ‘사람이 전부다’ 삼성전자 DS부문의 사내 문화와 환경

양성제도

삼성전자 DS부문은 국제화, 전문화, 다양화의 흐름을 수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R&D Dual Track – 연구관리직 임원, 연구전문직 Master

삼성전자의 연구개발직 임직원은 본인의 경력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연구관리직과 연구전문직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구전문직을 선택할 경우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로 성장해 가며, 경영성과 및 조직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하며, 차세대 핵심기술 확보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 학술연수

삼성전자는 미래 기술을 선도할 차세대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우수한 국내 및 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과정에 인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직무에 대한 전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선도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전문연수(Visiting Researcher)

삼성전자는 우수 기술인력에게 차세대 기술 학습을 위해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의 산학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입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진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지역전문가/ MBA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역전문가 파견과 해외 MBA 지원 등의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자 하는 인재를 위해 25여 년 동안 90개국, 3,000명 이상의 지역 전문가를 파견했고, Top MBA 스쿨에는 600명 이상의 인재를 파견했습니다.

Work Smart

최고의 인재들은 최고의 환경에서 일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자율출퇴근제

삼성전자는 양 중심에서 질 중심의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DS부문의 임직원은 자율출퇴근제를 통해 주 40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개인의 상황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드레스코드

삼성전자는 불필요한 격식으로 인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평소 노타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공식 드레스 코드로 삼고 있으며, 하계에는 반바지 착용 또한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 풍부한 의료 복지 혜택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은 사내 최고 수준의 의료 복지 시설을 통해 각 사업장의 병원, 마음건강클리닉, 근골격센터 등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도 건강 검진 및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축구장, 농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사내 스포츠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메뉴의 사내 식당

삼성전자 사내 식당에서는 전문 영양사 및 셰프가 조리한 최대 34개의 메뉴의 식사와 간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매일 아침 야채와 과일만으로 갈아서 만든 건강 주스도 제공돼 언제나 편리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생활 편의

■ 편리하고 체계적인 통근 버스 시스템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S부문 에서는 하루 1,700회, 700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노선을 수도권 전역에 걸쳐 운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통근버스는 출퇴근 목적 외에도 경조사 및 봉사활동 지원 배차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내 어린이집

국내 최대 규모의 수용 인원 600명, 건물 연면적 2,800평에 달하는 삼성전자 사내 어린이집은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이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의 식사, 위생, 안전까지 모두 최고의 수준으로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