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도, 직장인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점심시간! 이 금 같은 시간을 농구로 시작하는 직장인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시스템LSI 사업부 센서사업팀에서 근무하는 김도영 님입니다. 그는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 픽셀의 구조를 설계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픽셀 개발에 몰두하는 업무 시간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농구 연습으로 채우는데요.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농구만 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 연습하는 열정이 엿보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송태섭’이라 불리는 도영 님의 농구 실력, 삼중생활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세요!
기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