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생활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Foundry PE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주현 님이 남다른 이중생활을 공개해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주현 님은 반도체 수율 개선을 위해 웨이퍼 품질을 테스트하고, 테스트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조용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를 역동적인 춤으로 발산하는 댄서였다는 점!
음악만 틀면 눈빛 돌변! 춤에 진심인 주현 님의 이중생활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기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