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생활’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특별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김민준 님 덕분이죠.
민준 님은 Foundry사업부에서 고객과 회사 내 팀들 사이의 접점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고객사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 단계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전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렇게 진지한 업무를 담당하는 민준 님은 사실 지인들에게 성대모사 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특기인 성대모사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휴식 시간에 종종 튀어나온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동료들의 얼굴엔 웃음이 이어집니다. 그의 목소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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