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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화성 소통협의회, 하천 정화 활동 실시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가 15일 오후 오산천 일대에서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EM흙공을 투척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가 15일 오후 오산천 일대에서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EM흙공을 투척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 신년 맞아 오산천 주변 청소 및 EM흙공 투척

 

이 날의 행사는 '2014년 1월 정기교류회의 일환으로 펼쳐 졌으며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5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 소통위원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하천정화 활동이 펼쳐진 오산시 누읍동 일대 오산천에는 삼성전자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약 8개월간 10억 원을 투입해 430m 길이에 달하는 '수질개선 수로형 생태정화습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까지 생태정화습지의 시범운영을 마친 후 시에 기부채납 할 계획입니다.

 

※ EM(Effective Micro-organisms)

수질 정화 및 악취 억제에 효과가 좋은 '유용미생물'로 황토와 혼합해 발효한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면 천천히 분해되며 효과를 나타낸다.

 

※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지역 동장(洞長)의 추천을 받은 주민위원과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해 약 20여 명으로 2013년 4월 출범하였다. 소통위원들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호발전을 위해 문화,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신년 맞아 오산천 주변 청소 및 EM흙공 투척

이 날의 행사는 ‘2014년 1월 정기교류회의 일환으로 펼쳐 졌으며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5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 소통위원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하천정화 활동이 펼쳐진 오산시 누읍동 일대 오산천에는 삼성전자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약 8개월간 10억 원을 투입해 430m 길이에 달하는 ‘수질개선 수로형 생태정화습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까지 생태정화습지의 시범운영을 마친 후 시에 기부채납 할 계획입니다.

※ EM(Effective Micro-organisms)
수질 정화 및 악취 억제에 효과가 좋은 ‘유용미생물’로 황토와 혼합해 발효한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면 천천히 분해되며 효과를 나타낸다.

※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지역 동장(洞長)의 추천을 받은 주민위원과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해 약 20여 명으로 2013년 4월 출범하였다. 소통위원들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호발전을 위해 문화,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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