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무인도에 고립된 로빈슨 크루소가 비지상망 통신(NTN, Non-Terrestrial Networks) 기술을 활용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로빈슨이 훨씬 더 빠르게 탈출에 성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비지상망 통신은 안테나가 없는 오지에서도 인공위성과 같은 공중 플랫폼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신속하게 통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홍수, 지진과 같은 재난은 물론 바다, 사막, 깊은 산중에서도 사용자의 연결성을 위해 활약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함께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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