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평에 달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이 곳에는 생산라인과 함께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애써주는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내일도 애쓰지(ESG)>! 세 번째 주인공은 사업장의 수목을 관리하고 있는 ‘박민지’님입니다.
168만 그루 나무를 관리한다?! 삼성전자 땅 20만 평을 소유한(?) ‘박민지님’의 이야기
사업장 입구에 위치한 나노파크부터 산책로까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 곳곳에는 박민지님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망고와 파파야처럼 이국적인 종을 심기도 하는 등 임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죠.
정성스레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의 나무는 무려 168만 그루. 이로 인해 저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량은 연간 60톤으로, 경유차 3만 5천대와 맞먹는데요. 환경과 임직원, 그리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내일도 애써 줄 박민지님의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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