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일이 없다면 ESG도 없지 않을까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 삼성전자 DS부문에서는 ESG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담은 <내일도 애쓰지(ESG)>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1편에서 공개한 온실가스 퇴마사 편에 이어,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케미좌 편’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케미좌! 화학물질 마스터 ‘강지승님’의 이야기
두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강지승님’은 반도체를 만들 때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설비들의 안전장치가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처리가 될 수 있는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인데요. 업무 특성상 현장에 나가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하죠.
자신이 ESG를 완성하는 톱니바퀴라는 책임감으로,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출근길을 나서는 강지승님. 훗날 ESG 분야의 사장이자 미래의 자식에게 당당한 엄마, 그리고 지구를 지키는 히로인을 꿈꾸는 강지승님의 이야기를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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