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 수 1,500만 뷰, 누적 시청 시간 72만 시간을 넘게 기록하며, 올 한 해 ESG계를 뒤흔든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16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친환경 노력을 전한 시리즈 <내일도 애쓰지(ESG)>가 그 주인공인데요. 시리즈의 중심에는 16명의 ESG 어벤져스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부서와 직무를 가진 ESG 어벤져스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저전력 반도체로 지구 온도를 낮추는가 하면, 쓰레기에서 쓸모를 발견하고 재활용하며, 반도체 공정 과정뿐 아니라 부가적인 부분에서까지 전력을 아꼈죠. 배출 가스와 방류수의 엄격한 관리는 주변 생태 복원으로 이어져 오산천에 수달이 돌아오기도 했고요.
하지만 ‘친환경’을 잃지 못하는 그들의 바람직한 집착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멤버 전원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는데요. 그들이 함께 그리는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애쓰는 그들의 포부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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